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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원전 정말 안전합니까?
3월 11일 일본 동북부 지역을 강타한 규모 9.0의 지진으로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1~4호기가 폭발했다. 이에 따라 국내 원전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동하는 원자력발전소는 신고리(1기), 고리…
20110321 2011년 03월 21일 -

“설마 무너지겠어…” 건축 설계부터 ‘지진 불감증’
동일본 대지진 이튿날인 3월 12일 오전, UAE(아랍에미리트)를 공식 방문하러 출국하기에 앞서 이명박 대통령은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등에게 “기존 건물에 대한 내진(耐震)설계 보완이 가능한지 검토해서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비행…
20110321 2011년 03월 21일 -

에번 윌리엄스
‘스타트업 회사의 요람’이라 불리는 미국 텍사스가 요즘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west) 행사로 시끌벅적하다. 이 행사는 트위터, 포스퀘어 등 잘나가는 소셜 웹 회사를 스타덤에 올린 것으로도 유명하다. 올해는…
20110321 2011년 03월 21일 -

말 많은 ‘셧다운제’ 게임중독 해결?
‘어휴, 게임 좀 못하게 컴퓨터가 저절로 꺼졌으면….’게임 좋아하는 자녀를 둔 부모는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한다. 컴퓨터 앞에만 붙어 있는 자녀에게 아무리 잔소리해봤자 듣질 않으니 국가가 나서서 온라인 게임에 아예 접속하지 못하도록…
20110321 2011년 03월 21일 -

천재지변과 전쟁 땐 ‘과실책임주의’ 제한 적용
일본의 지진 피해가 예측 불허다. 대형 쓰나미로 해안 마을이 사라지고, 원자력발전소가 연쇄 폭발하면서 방사능 재해까지 겹쳤다. 이처럼 천재지변으로 인한 피해는 개인이 감내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누가 어디까지 책임져야 할까.현대사회의…
20110321 2011년 03월 21일 -

깜짝 놀랄 ‘이타주의’ 일본이여, 일어서라!
일본이 신음하고 있다. 사상 최악의 대지진, 쓰나미(지진해일), 원전의 연쇄 폭발로 수많은 사상자를 냈다. 자연재해의 무서움 앞에 힘없이 무릎 꿇고 스러져간 사망자와 실종자의 슬픔과 억울함이 남아 있다. 살아남은 자는 가족 잃은 슬…
20110321 2011년 03월 21일 -

“고구려는 미래의 역사, 웅대한 자부심 제대로 알리겠다”
1993년 한국에선 ‘김진명 꽃’이 활짝 피었었다. 600만 부가 팔린 희대의 베스트셀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이하 무궁화)가 출판계를 강타했다. 이후 그는 작품을 내는 족족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탄탄한 취재를 바…
20110321 2011년 03월 21일 -

추락하는 갈리아노 날개 있나
2011년 2월 28일 오후, 명품 브랜드 디올의 아트 디렉터이자 세계적인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가 수많은 취재진 앞에 나타났다. 그가 도착한 곳은 패션쇼장이 아닌 경찰서. 깔끔한 검은색 정장을 입고 꽃장식이 달린 챙 넓은 모자를 썼…
20110321 2011년 03월 21일 -

니가 김태희면 난 장동건이다, 흥!
2010년 부산에서 여중생을 성폭행 후 살해한 김길태의 동명이인 14명이 법원의 허가로 새 이름을 얻었다. 이른바 ‘나영이 사건’으로 악명을 떨친 성폭행범 조두순의 동명이인 2명도 이름을 바꿨다. 2009년에는 연쇄살인범 강호순과 …
20110321 2011년 03월 21일 -

참혹한 현장, 썩는 냄새 삶의 흔적에 짠하죠
2011년 1월 초 서울 양천구 한 원룸에서 심하게 부패한 20대 남자의 시체가 발견됐다. 남자가 죽은 원룸은 그의 전 여자친구 집이었다. 그는 여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고 다른 남자와 연애를 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여자의 집에 찾…
20110321 2011년 03월 21일 -

요란한 지진대책 ‘플랜B’는 없다
재난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하느냐가 피해 규모를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시간을 결정하는 게 바로 방재시스템이다. 일본은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하자 20초도 안 돼 기상청과 관방청이 통보받았고, 일사불란…
20110321 2011년 03월 21일 -

마…말 덫에 걸린 인생 토…토익 올리면 뭐해요 면접 가면 죽고 싶죠
“저…는 오늘 이… 땅과 해외에 있는 국…민에게….”다소 눌변이었으나 진심이 뚝뚝 묻어났다. 조지 6세의 전시(戰時) 연설에 영국 국민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최근 개봉작 ‘킹스 스피치’는 조지 6세가 언어장애를 극복하는 과정을 …
20110321 2011년 03월 21일 -

롯데가 ‘골프장, 골프장’ 하는 이유
“새 고향 찾아왔더니 집 바로 뒤에 골프장이 들어온답니다. 이게 말이 돼요?”3월 15일 충남 부여군 규암면 신리에서 만난 임병선(74) 씨는 롯데그룹에 단단히 화가 나 있었다. 임씨 집에서 10m 떨어진 곳에는 2m가 넘는 철제 …
20110321 2011년 03월 21일 -

성난 ‘불의 고리’에 열도 덜덜
환태평양조산대, 일명 ‘불의 고리(Ring of Fire)’의 움직임이 날로 거칠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0년간 발생한 규모 6.0 이상 지진의 70% 정도가 이 지역에서 난 것으로 추산됐다. 6.0은 건물이 붕괴될 정도의…
20110321 2011년 03월 21일 -

인생 2막 안전장치 소득 징검다리 만들어라!
행복한 노후를 꿈꾸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이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왜일까?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다. 먼저 대부분 미래보다는 현재의 문제에 집착해 의사 결정을 하기 때문이다. 자녀교육비 마련이나 대출 상환처럼…
20110321 2011년 03월 21일 -

우린 상생을 넘어 동반성장으로 간다
“현대·기아차와 중소 부품 협력사가 손잡아 모든 핵심부품을 국산화했다.”지난해 9월 국내 최초의 고속전기차 ‘블루온’이 출시되자 자동차 업계는 전기차의 출현 못지않게 블루온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주목했다. 친환경 신기술, 녹색 …
20110321 2011년 03월 21일 -

‘쿨’ 한 며느리 ‘쿨’ 한 척하는 시어머니
지난해 여덟 살 많은 남편과 결혼한 직장인 황리나(34) 씨는 첫 추석과 설날 당일 시댁에 가지 않았다. 남편은 여동생 둘이 있는 장남인데 시어머니가 “기독교라 차례도 지내지 않는 데다 여동생 가족도 명절 다음 날에 오니, 두 번 …
20110321 2011년 03월 21일 -

지진, 쓰나미, 방사능… 일본의 절규
3월 11일 오후 2시 45분검은 바다가 일본의 모든 것을 집어삼켰다. 지진이 평온의 일상을 온통 흔들었다. 이웃, 가족의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희망은 손에 잡히지 않는 머나먼 이야기. 일본 동북부를 강타한 대지진과 쓰나미…
20110321 2011년 03월 21일 -

고독死 막는 처방전
지난 음력설 연휴에 인사드린 뒤 처음으로 시골에 계시는 할아버지, 할머니께 안부 전화를 드렸습니다. “할머니, 손자입니다” 한마디를 건네자 “아이코 손자야. 어쩐 일이고” 하며 반가운 목소리가 전해왔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밥…
20110321 2011년 03월 21일 -

내진설계 안 된 곳에서 살기
2010년 3월 한 서울시의원에게서 ‘1992년 이후 준공된 아파트 중 내진설계 안 된 아파트 목록’을 입수한 기자는 경악했습니다. 저희 가족이 사는 서울 강서구 염창동의 아파트가 바로 그 목록에 포함됐기 때문입니다. 14층 높이의…
20110321 2011년 03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