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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야동 멜로 버럭 “노인도 남자다” 선언
노인 캐릭터에 대한 우리의 선입관은 고정돼 있다. 유교 전통 속에서 노인은 ‘어르신’이라 불리며 공경의 대상, 연륜과 위엄의 상징으로 존재해왔다. 노인은 ‘점잖은 체면’이나 ‘나잇값’을 지녀야 한다고 강요받는데, 이는 나이가 주는 …
20110321 2011년 03월 21일 -

게이와 정치범이 감방에서 만났을 때
연극 ‘거미 여인의 키스’(마누엘 피그 작, 이지나 연출)는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수감된 게이와 혁명에 대한 생각밖에 없는 이성애자 정치범이 한 감방에 수감된 상황을 보여준다. 두 사람은 성격과 가치관, 취향 등 하나에서부터 열까…
20110321 2011년 03월 21일 -

“파블로 피카소 당신은 정말 도덕적 쓰레기야”
인류 사상 최고의 천재 예술가로 손꼽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가 만약 오늘날 태어났다면, 분명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판정을 받았을 것이다. 레오나르도는 무척 산만했고 싫증을 빨리 냈으며 한 과제를 끝까지 추진하는 일도…
20110321 2011년 03월 21일 -

어머니냐, 아내냐? 남자들은 고민한다
안주가 오징어 다리면 어떠냐?이 자리에서 소주 한 병 까놓고 우리 서로 주거니 받거니 얘기 한번 해보자.남자들끼리니까 속 시원히 털어놓자. 숨길 필요가 뭐 있나?- 당신 어머니, 아내는 편안한가?- 두 여자와 당신, 정이 새록새록 …
20110321 2011년 03월 21일 -

“영화? 내 삶이고 내 전부다”
‘임권택의 100, 그리고 첫 번째 영화.’ 3월 17일 개봉하는 임권택(75) 감독의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 포스터에 적힌 문장이다. 1962년 ‘두만강아 잘 있거라’로 데뷔해 50여 년 동안 101편의 영화를 찍은 그는 자타가…
20110321 2011년 03월 21일 -

올가의 편지 外
올가의 편지 송마리 지음/ 문지후 그림/ 창비/ 152쪽/ 8500원신인작가 송마리의 단편 세 작품을 묶은 동화집. 표제작 ‘올가의 편지’는 2009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이다. 몽골 유목민 아이인 ‘올가’가 돈을 벌러 한국으로…
20110321 2011년 03월 21일 -

정부는 뭐 하냐, 제발 물가 잡아라
1월 우리나라 식품 물가 상승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마트나 시장에서 물건 몇 개만 사면 만 원이 훌쩍 넘는다. 전국 주유소 기름값은 22주 연속 상승해 사상 최고가에 육박했고,…
20110321 2011년 03월 21일 -

잘난 자본주의 네 모습 다시 보자
“지금 세계는 공황의 늪에 허덕이고 있다. 실업자와 빈민의 수가 폭증하고 노동계급의 임금수준과 노동조건이 크게 악화됐으며, 자본가계급과 정부는 금융귀족을 위한 긴급구제금융이 야기한 국가채무를 사회보장제도 축소를 통해 서민들에게 전가…
20110321 2011년 03월 21일 -

노릇노릇 영양 한 입 피자도 울고 간다
요즘 아빠들은 자녀들에게 늘 미안하다. 주 5일은 밤늦게까지 일하느라, 주말엔 밀린 잠 자느라 아이들과 보낼 시간이 없다. 아이들과 함께할 여유를 도저히 낼 수 없다면, 주말 잠깐 짬을 내 아내와 자녀에게 별미를 만들어주면 어떨까.…
20110321 2011년 03월 21일 -

장애인이 연극? 재활치료에 최고죠
뇌성마비, 뇌병변, 하반신 마비 등 1~3급 장애가 있는 중증 장애인과 비장애인 30여 명이 2001년 12월 국내 최초의 장애인 극단 휠을 만들었다. 올해로 10년째인 극단의 공연 횟수만도 100회가 넘는다. 극단 휠의 단장 송정…
20110321 2011년 03월 21일 -

발효 숙성의 예술 돼지 뒷다리 맞아?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삼겹살일 것이다. 지글지글 기름이 녹아내리는 돼지고기를 가위로 뚝뚝 잘라 상추에 받쳐 된장 바르고 마늘, 풋고추 더해 입 안에 밀어넣는 그 맛이란! 그런데 이 유별난 삼겹살 사랑 때문에 양돈업에 문제가…
20110321 2011년 03월 21일 -

부드러운 감성 빛으로 표현
“현대인의 삶이 참 무미건조하잖아요. 인간의 내면에 숨어 있는 부드럽고 따뜻한 감성을 드러내고 싶었어요. 제 작품을 보면서 사람들이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말이죠.”3월 24일까지 서울 서초동 스페이스 함 갤러리에서 첫 개인전 ‘…
20110321 2011년 03월 21일 -

전문성과 희소성 강화 두말하면 잔소리죠
보험회사 영업기획부에 근무하는 경력 6년 차 A대리. 영업 일선인 지점장으로 발령 난 선배들이 고전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언젠가 지점장으로 나가야 한다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불안해졌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실적에 따라 천당과 지…
20110321 2011년 03월 21일 -

누나들 사랑 듬뿍 받고 사는 법
‘누나 네 명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인동 장씨 집안의 5대 독자.’ 포털사이트 네이트 ‘판’에서 인기를 모으는 장진재(23) 씨의 프로필이다. ‘찐따베리’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네이트 판은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20110321 2011년 03월 21일 -

인문학 열풍 분석기사 무척 유용
778호 커버스토리 ‘인문학 新열풍’은 기자들이 시대적 이슈와 유행을 잘 읽고 체계적으로 분석한 깊이 있는 기사였다. 최근 대기업의 신입사원 중 인문, 사회 전공자가 늘고 있다는 소식은 기업의 채용 마인드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20110321 2011년 03월 21일 -

국모 시해…강제 하야…힘없이 나라 잃은 설움이여!
홍릉(洪陵)은 조선 제26대 왕이며 대한제국의 초대 황제인 고종(高宗皇帝, 1852~1919, 재위 1863~1907)과 명성황후(明成皇后, 1851~1895) 민씨의 동봉이실 합장릉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 141-1 홍유릉지…
20110321 2011년 03월 21일 -

지진과 쓰나미 휩쓴 자리 희망을 키우고 있었다
3월 12일 기자는 동일본 대지진 취재를 위해 미야기(宮城) 현 센다이(仙臺) 시로 왔다. 11일 지진이 일어났으니 발생 하루 만에 일본으로 온 것이다. 이곳에서 다양한 현장을 둘러봤다. 지진과 쓰나미(지진해일)의 피해, 피난소 사…
20110321 2011년 03월 21일 -

한반도에 대지진 덮친다?
9.0. 3월 11일 동일본 지역에서 난 지진 규모다. 그 파괴력은 규모 7.0의 지진 1000개가 동시에 발생한 것과 같다. 7.0은 지난해 1월 아이티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놓은 규모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동일본 지역에서 1000k…
20110321 2011년 03월 21일 -

살아난 이천수, 박지성 공백 메우나
이천수(30·오미야)가 오랜만에 언론과 팬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는 사건이나 사고 때문이 아니다. 일본 J리그 개막전에서 혼자 2골을 만들어내며 옛 기량을 회복한 모습을 보인 것이다. 그의 대표팀 복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20110321 2011년 03월 21일 -

공과 발 사이 클럽 놓고 각도를 맞추어봐라
미국골프협회가 주말 골퍼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미스 샷 중 방향 설정을 잘못한 경우가 74%나 된다. 실제로 코스에 나가면 어드레스를 할 때 방향을 잘못 잡는 골퍼를 흔히 볼 수 있다.목표에 대한 집착이 강할수록 방향을 잘…
20110321 2011년 03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