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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찌든 당신 ‘쉬고 싶다’고 당장 말하세요
“나는 설 때는 서 있다. 나는 앉을 때는 앉아 있다. 나는 먹을 때는 먹고 있다.”사람들이 선승(禪僧)에게 충만한 삶을 영위하는 법을 묻자 돌아온 답이다. 현대인은 텅 빈 느낌, 불안, 초조에 시달린다. 빼곡한 스케줄에 따라 움직…
20110523 2011년 05월 23일 -

술 마셔 심신 미약 법원의 정의를 믿노라!
경찰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6년부터 5년간 발생한 살인, 강도, 강간, 방화, 폭력, 공무집행방해 등 강력 범죄 가운데 음주자가 저지른 범죄는 평균 36.7%였다. 살인 36.9%, 강도 13.5%, 강간 34.2…
20110523 2011년 05월 23일 -

안철수 교수
한국을 대표하는 소프트웨어 기업 안철수연구소(이하 안연구소)를 창업한 KAIST(한국과학기술원) 안철수 석좌교수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부산에서 태어난 안 교수는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기초의학을 전공했다. 기초의학자로서 살…
20110523 2011년 05월 23일 -

삶이 행복한 땅콩집 짓기 소리 없는 파장
건축기자 구본준과 건축설계사 이현준이 함께 집을 지었다. 땅 구입에서부터 인테리어까지 3억6675만 원이 들었다. 입지가 좋은 224m²(약 68평)의 대지를 선택, 애초 목표액 3억 원을 다소 초과했지만 105m²(약 32평)에다…
20110523 2011년 05월 23일 -

공룡 MS 무료통화로 대반격?
5월 10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와 월가는 충격에 휩싸였다. 소프트웨어계의 공룡 마이크로소프트(MS)가 세계 최대 인터넷전화(VoIP) 회사 스카이프를 85억 달러(약 9조2000억 원)에 인수한다는 소식 때문이었다. 그동안 …
20110523 2011년 05월 23일 -

“여성 연예인 인권 반드시 지켜야죠”
“올 것이 왔다.”3월 배우 장자연의 친필 편지가 발견됐다는 뉴스를 본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윤정주(40) 소장은 주먹을 불끈 쥐었다. 그는 2009년 이후 묻힌 장자연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고 가해자가 처벌받으리라 생각했다.…
20110523 2011년 05월 23일 -

사랑을 내준 탈북 여성의 친정엄마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한국에 온 탈북 여성들이 비록 부모의 축하를 받지 못해도 함께 할 든든한 동반자를 맞이하는 모습을 볼 때면 가슴 벅차고 보람도 느껴요.”4월 30일 강원도 춘천의 한 결혼식장. 신부 어머니 자리에 머리를 올린…
20110523 2011년 05월 23일 -

‘피부 올림픽’ 서울 개최는 국내 의료 알릴 절호의 기회
“근대 의료 120여 년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는 일은 선진화한 국내 의료 수준을 세계에 알리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5월 24~29일 6일간 서울 코엑스(COEX) 전관에서 열리는 제22차 세계피부과학술대…
20110523 2011년 05월 23일 -

별들의 ‘헤드윅’ 짝사랑
“제가 여장한 사진을 보고 ‘신화’ 멤버 5명 모두 눈물 이모티콘과 함께 ‘힘들게 먹고사는구나’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왔어요. 하지만 저는 정말 ‘좋아서’ 이 역을 하는 거예요. 출연 제의가 왔을 때 바로 ‘하겠다’고 했죠.”원조 …
20110523 2011년 05월 23일 -

‘벤처 왕국’ 이스라엘 경쟁력 놀라운 해부
주요 금융기관의 전산망이 “뚫렸다”는 소식에 ‘IT 강국’ 자부심이 자괴감으로 바뀌는 요즘, ‘이스라엘 반만이라도 닮자!’로 부팅한 787호 커버스토리는 더할 나위 없는 경고 타이밍과 교훈적 콘텐츠를 자랑했다. ‘지식’ ‘실행’ ‘…
20110523 2011년 05월 23일 -

대박? 쪽박? 운명의 ‘30초 낚시질’
윤도현이냐, 김연우냐.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의 일명 ‘탈락자 스포일러’가 화제다. 5월 15일 방송에서는 시즌2 첫 탈락자를 가리기에 앞서 7명의 도전자가 네티즌이 추천한 곡을 부르며 중간평가를 받았다…
20110523 2011년 05월 23일 -

신차는커녕 중고차도 품귀현상
동일본 대지진 발생(3월 11일 오후 2시 46분) 30여 분 후, 동북지방 연안지역을 강타한 약 15m의 쓰나미에 휩쓸려 수많은 자동차와 선박이 주택가 등지에 마치 장난감처럼 둥둥 떠다녔다. 쓰나미가 지나간 뒤 이들 자동차와 배는…
20110523 2011년 05월 23일 -

아직도 갈 길 먼 ‘청정주택’
국내 공동주택에 대한 수식어로 ‘친환경’이라는 말이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한 때는 일명 브랜드 아파트붐이 일어난 2000년대 초반이다. 각 건설사는 자사 아파트의 브랜드 차별화를 위해 대리석 등 최고급 마감재를 쓰면서 입주민의 건강…
20110523 2011년 05월 23일 -

성폭행 혐의 ‘칸의 몰락’ 날개가 없다
5월 14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인근 소피텔 호텔 28층, 하룻밤 숙박비가 3000달러인 스위트룸 2806호. 도미니크 스트로스칸(62) 국제통화기금(IMF) 전 총재가 묵던 이 방을 청소하러 들어갔던 호텔 여종…
20110523 2011년 05월 23일 -

“나눔의 가치 실천, 모두가 행복에 이르는 길”
“궂은 날씨에도 나눔을 실천하려고 이렇게 자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5월 9일 서울 노원구 월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복권위원회 산하의 자원봉사단인 행복공감봉사단 제4기 발대식에서 복권위원회 류성걸 위원장(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연방…
20110523 2011년 05월 23일 -

‘숲 속’ 같은 실내 공기 만들기
늦가을부터 이른 봄까지 난방을 하면 한국의 주택은 화학물질이 떠다니는 거대한 가스실로 변한다. ‘화학벽지 공화국’이란 오명을 뒤집어쓸 만큼 주택 시공 과정에서 화학벽지에 절대적으로 의존해왔기 때문이다. 화학벽지에는 환경성 질환의 주…
20110523 2011년 05월 23일 -

“LH 유치 실패 사죄 일주일간 함거서 석고대죄”
한나라당 정운천 전 최고위원에게는 다양한 수식어가 따른다. 과수 불모지였던 전남 해남군에서 23년간 키위를 키우며‘참다래’란 브랜드로 국내 키위시장을 석권했을 때 그는 ‘성공한 농사꾼’‘승부사’로 불렸다. 이명박 정부 첫 농림수산식…
20110523 2011년 05월 23일 -

‘2% 부족’한 국가의 아토피 관리
“손에 물이라도 닿으면 더 간지러워요. 그럴 때는 손을 잘라내고 싶죠.”아토피 피부염(이하 아토피)으로 수년째 고통받고 있는 고등학생 김모(16) 양. 그는 심해졌다 나아졌다를 반복하는 아토피 때문에 숱하게 피부과를 찾았다. 정확한…
20110523 2011년 05월 23일 -

“‘4대강 물관리’ 가 선진국으로 가는 길입니다”
우리 강을 홍수와 가뭄으로부터 구하고 수질과 수변(水邊)을 개선해 명실상부한 생태하천으로 만들어보자며 정부가 2009년 6월 착수한 4대강살리기 사업이 대단원을 얼마 남겨놓지 않았다.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는 계획대로 사업…
20110523 2011년 05월 23일 -

“벽지와 바닥재 바꿨을 뿐인데 아이 피부가 웃어요”
친환경 벽지와 바닥재의 아토피 피부염(이하 아토피) 개선 효과는 분명했다. 누구보다 확신하는 게 임상시험 참가자들이다. 시공 전 임상 중등도 평가(EASI) 점수가 3 이상인 피시험자 9명 중 6명이 3 미만으로 떨어졌고, 나머지 …
20110523 2011년 05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