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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행복 강물처럼 흘러라!
경제가 성장하면 모두가 풍요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었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로 나타났다.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하면서 오히려 양극화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다. 지금보다 경제 규모가 작던 시절에도 우리 조상은 두레…
20111004 2011년 10월 04일 -

‘크고 단 참외’의 역설…사람 몰리는 상품 요주의!
본능에 충실한 개인(충동 투자자)은 자신이 손해를 볼 뿐 아니라 좋은 상품을 망가뜨려 동료 투자자에게도 손해를 끼친다. 본의는 아니더라도 물귀신 같은 구실을 하는 셈이다. 남의 잘못 때문에 손해 보지 않으려면 이런 물귀신을 피해야 …
20111004 2011년 10월 04일 -

F-35를 위한 3차 FX 사업인가
현재 사업비는 8조3000억 원으로 책정됐지만 10조 원대로 증액할 것이 확실한 사업이 있다. 환율이 요동쳐 정확한 계산이 어렵지만 미화로 환산하면 대략 100억 달러짜리 사업이다. 이렇게 큰 사업을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이 몽땅…
20111004 2011년 10월 04일 -

신용카드 포인트…복권…나눔 실천 참 쉽죠~
‘이름 없는 현금봉투를 자선냄비에 넣고 사라지는 백발의 노신사.’ 오늘도 신문에 실리는 미담 기사를 보면서 평범한 직장인은 이렇게 생각하기 십상이다. ‘음, 형편이 넉넉한 사람인가 보군.’ 나눔의 기쁨과 필요성은 잘 알지만, 하루하…
20111004 2011년 10월 04일 -

샤라포바가 ‘나쁜 모델’이라고?
하루에도 수백 개 상품이 시장에 쏟아진다. 그중 살아남는 것은 극소수다.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고객의 뇌 속까지 들여다봐야 한다. ‘뉴로마케팅(Neuro-marketing)’은 소비자의 뇌를 들여다보면서 소비자의 의식 너머 무의식과 …
20111004 2011년 10월 04일 -

나눌수록 커지는 기쁨…기부, 내 삶의 원동력
나는 가난한 소작농가에서 태어났다. 일곱 살 무렵 왼쪽 다리를 심하게 다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양쪽 고막마저 다쳐 잘 듣지도 못하는 이중 장애인이 됐다. 가난과 장애의 설움은 나의 삶 속에서 떠날 줄 몰랐다. 그랬던 내가 환갑…
20111004 2011년 10월 04일 -

러 가스관 프로젝트 이미 通했나
9월 15일 러시아 모스크바. 이날 주강수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남북한과 러시아를 연결하는 가스관 사업에 관해 러시아 측 파트너인 알렉세이 밀레르 가즈프롬 사장을 면담하고 사업 로드맵에 서명했다. 눈여겨볼 것은 같은 날 밀레르 사장…
20111004 2011년 10월 04일 -

잘못을 인정하라 그것도 아주 쿨하게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일 처리를 하는 건가? 강 대리, 그렇게 안 봤는데 실망이야. 가 봐!”아침부터 부장님의 불호령이다. 강 대리의 보고 자료가 심기를 건드린 것. 부장님에게 된통 깨지고 자리로 돌아가는 강 대리가 원망 어린 시선…
20111004 2011년 10월 04일 -

청계천 난간서 추락사 서울시 책임 20%
2010년 10월 1일 밤 회사원 A씨(당시 33세)는 직장동료와 술을 마신 후 집에 가려고 서울 종로구 관철동 청계천 근처에서 택시를 기다렸다. 그런데 청계천 난간에 몸을 기댔던 A씨가 순간적으로 무게중심을 잃고 청계천 옆 보도로…
20111004 2011년 10월 04일 -

금융위기 먹구름 … 한국은 이겨낼까?
최근 국내 금융시장이 대혼란을 겪고 있다. 주가는 폭락하고 환율은 급등하는 등 화마(火魔)가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다. 이러한 금융시장의 분위기는 어디선가 본 듯 낯설지 않다. 불과 3년 전인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바로 …
20111004 2011년 10월 04일 -

날개 없는 천사의 마지막 기부
그는 날개도 없습니다.하얀 옷을 입고 하늘을 날아다니지도 않았습니다.하지만 우리는 그를 천사라고 부릅니다.날개 없는 천사, 김우수 씨는 마지막 삶까지 기부하며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가 이승에서 발걸음을 떼는 날, 하늘도 슬펐는지이…
20111004 2011년 09월 30일 -

또 의원직 사퇴쇼?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이하 보선) 민주당 후보는 박영선 의원으로 결정됐다. 경선 승자 못지않게 패자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지역구(경기 안산)에서의 불출마 및 18대 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히며 보선 출마에 나선 ‘천…
20111004 2011년 09월 30일 -

폭로의 열차는 달린다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여권 실세들에게 금품로비를 했다”는 이국철 SLS그룹 회장의 말이 정치권과 검찰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민주당은 연일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검찰을 압박한다. 이씨는 “2009년 9월부터 창원지…
20111004 2011년 09월 30일 -

분노의 ‘도가니’… 광주인화학교 성폭력 재수사 外
분노의 ‘도가니’… 광주인화학교 성폭력 재수사청각장애아동 시설인 광주인화학교에서 벌어진 성폭력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도가니’가 흥행하면서 사회적 파장도 커지고 있다. 솜방망이 판결을 한 법원을 성토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재…
20111004 2011년 09월 30일 -

와인에 미친 남자 헌터밸리에 살고 있다
‘포도원 기행’은 와인에 대한 천편일률적 지식이나 이론 혹은 까다로운 예법을 따지는 기존 와인 이야기와는 다르다. 호주의 유명 와인 산지를 직접 찾아가, 그곳에서 만난 사람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그들의 인생과 와인 이야기를 담았다.…
20110926 2011년 09월 26일 -

마음의 병은 그저 병 불이익 꼬리표 붙고 ‘사이코’가 웬말
전국 초중고교생 10명 가운데 1명은 정신건강에 대한 정밀검진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가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박영아 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최근 3년 동안 정신건강 1차 검사에 참여…
20110926 2011년 09월 26일 -

급식 먹는 우리 아이들 도시락 추억도 상실
서울시의 무상급식 논란이 일 때였다. 급식비 분담과 질에 대해서만 말들이 오갔는데, 어느 누군가가 ‘입맛의 획일화’를 걱정했다. 급식이 인스턴트 음식으로 왜곡된 아이들의 입맛 교정에 일정 구실을 하리라 생각하던 나는 의외의 의견에 …
20110926 2011년 09월 26일 -

독일에서도 인정한 차 왜건이야 세단이야
독일인이 가장 사랑하는 차 폭스바겐 파사트를 잡겠다며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가 내놓은 신개념 중형차 i40. 과연 i40는 현대차의 호언대로 세계시장에서 통할 만한 품질과 가치를 지녔을까. 일단 초반 분위기는 좋다. 유럽 현지, …
20110926 2011년 09월 26일 -

나는 고독한 야(野)통령이로소이다
일본 프로야구 명사령탑 중 한 명인 모리 마사아키. 그는 훌륭한 야구 감독의 조건으로 다음과 같은 네 가지를 열거했다. 첫째는(야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 둘째는 전체를 보는 넓은 시야와 식견, 셋째는 순간적인 결단력과 남들이 행하…
20110926 2011년 09월 26일 -

황당한 국가 제창 그럼에도 투지 다졌다
초등학생 시절 학교가 너무 멀어 아침마다 등굣길이 괴로웠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학교 가는 길이 흥이 나기 시작했다. 바로 등굣길에 듣게 된, 한 중학교에서 울려 퍼지던 음악 때문이었다. 그 학교에선 등교하는 학생을 위해 아침마다 …
20110926 2011년 09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