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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제국’ 게 섰거라!
애플은 2011년 4분기 매출 463억3300만 달러(52조3000억 원)를 달성해 삼성전자를 추월하는 ‘어닝스 서프라이즈(Earnings Surprise)’를 기록했다. 세계 1위 IT기업 타이틀은 다시 애플 차지가 됐다. 애플…
20120206 2012년 02월 06일 -

한밤 ‘위산의 반란’에 악!
성격 좋고 일 잘한다고 조직 내부에서 칭찬이 자자한 이한기(45) 부장. 하지만 근래 들어 그는 밤마다 잠과의 전쟁을 치른다. 잠이 너무 많아서가 아니라 잠을 못 자서 탈이다. 밤만 되면 가슴이 타는 듯한 통증과 신물이 올라와 자리…
20120206 2012년 02월 06일 -

황제펭귄 ‘허들링’ 감동…또 남극? 에이, 농담도 싫어요
남극에서 펭귄의 존재를 처음 발견한 이는 18세기에 물개를 잡던 선원들이었다. 이들은 다양한 종류의 펭귄이 사는 남극 대륙 근처 사우스조지아 섬에 갔다가 엄청나게 큰 펭귄을 보고 ‘킹펭귄’이라 불렀다. 그런데 대륙으로 들어가 보니 …
20120206 2012년 02월 06일 -

말랑말랑 ‘로맨스’는 흥행 종결자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작가는 정은궐이다. 그의 소설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은 한국출판인회의가 발표하는 베스트셀러 차트에서 1월 셋째 주, 넷째 주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교보문고와 예스24 등 전국 온·오프…
20120206 2012년 02월 06일 -

‘셜록 홈스’만 한 탐정이 어딨니?
왜 또 셜록 홈스인가. 영국 BBC 드라마 ‘셜록(Sherlock)’ 시즌2는 방송하자마자 국내의 영국 드라마 팬과 장르물 팬, 그리고 수많은 셜로키언(sherlockian)에 의해 퍼져 나가며 팬덤을 형성했다. 심지어 KBS는 영…
20120206 2012년 02월 06일 -

“가야금도 버릴 수 있다, 창조적 파괴를 위해서라면…”
국악 그리고 가야금…. ‘우리 것이 좋다’는 명제를 알긴 하지만, 가슴으로 받아 안기는 힘든 시대다.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 같은 난제를 30년 이상 고민해온 학자가 있다. 미디어적 도전과 실험을 끊임없이 반복해온 터라 어느새 ‘…
20120206 2012년 02월 06일 -

댄스스포츠 보급 전도사, 생활체육 수장에 도전장
체육은 일정한 운동 따위를 통해 신체를 튼튼하게 단련하는 일. 식단이 서구화하고 소득 수준이 오르면서 생활 속 체육이 강조된다. 홍준용(60) 한국생활체육진흥원 이사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생활체육 전도사. “국민생활체육회가 벌이는 …
20120206 2012년 02월 06일 -

실수한 것 묻지 말고 개선점을 질문하라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10분여의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마친 방 과장. 홀가분한 기분과 아쉬운 마음을 동시에 안고 발표장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자신의 프레젠테이션을 들은 같은 팀 최 대리에게 소감을 묻는다.“어땠어?”“좋았어요!…
20120206 2012년 02월 06일 -

곪은 가부장적 가치관 네 죄를 알렸다?
온 가족이 모여 즐겁게 보내야 할 명절에 가족 간 불화가 곪아 터져 이혼소송에 이르는 사례가 적지 않다. 시댁에 가는 걸 부담스러워하는 아내와 말다툼을 하던 남편이, 장모가 딸 편만 든다며 집을 나가 이혼에 이른 사례, 차례상을 준…
20120206 2012년 02월 06일 -

‘공황 타운’된 뉴타운 어디로 가나
박원순 서울시장이 뉴타운 사업에 칼을 빼들었다. 박 시장은 1월 30일 “뉴타운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한 지역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지 않은 지역은 주민 의견을 물어 뉴타운 사업 지정을 해제할 것이며, 앞으로 추가 뉴타운 지정은 없다”…
20120206 2012년 02월 06일 -

TV드라마로 읽는 美 국방전략 흥미로워
‘주간동아’ 822호의 커버스토리 ‘기업의 꽃 or 임시직원’은 대한민국 대기업 임원의 모순 혹은 딜레마를 가장 적나라하게 표현한 용어였다. 일정 부분 정년을 보장받던 일반 직원에게 계약제로 신분이 변하는 임원 승진은 ‘가늘고 길게…
20120206 2012년 02월 06일 -

훈련 비용 누가 내나…키리졸브 연습은 3차방정식
#1 남북기본합의서 체결과 후속회담으로 한반도 정세가 급변하던 1992년 10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연례안보협의회(SCM)는 “남북 상호 핵사찰 등 의미 있는 진전이 없을 경우 (1992년 한 차례 중단했던) 팀스피리트 훈…
20120206 2012년 02월 06일 -

“살기 힘들다” 민심 폭탄 누구를 날려 보낼까?
4월 11일 19대 총선은 의회 권력의 향배를 결정하는 동시에 12월 대선에서 대한민국 5년을 책임질 권력의 추가 어느 쪽으로 향할지 가늠해볼 수 있는 풍향계와도 같다. 전국 245개 지역구 가운데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화제의 선거…
20120206 2012년 02월 06일 -

수술받아야 할 ‘의료서비스’
암에 걸리면 어느 병원에 가서 치료받아야 할까. 아무리 멀고 비용이 많이 들어도 가장 좋은 병원에서 치료받도록 하고 싶은 것이 환자 가족의 심정이다. 그러면 서울에 있는 큰 병원이 가장 좋은 병원일까. 서울의 큰 병원은 아니지만 오…
20120206 2012년 02월 06일 -

피로감? 실망? 잦아드는 安風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려면 최종 예선을 통과해야 하듯, 12월 대통령선거(이하 대선)를 앞두고 최종 예선 준비가 한창이다. 바로 4월 총선을 준비하는 것. 4월 총선에서 뛸 대표선수 면면이 드러나고 있다. 새누리당은 박근혜 전 대표를…
20120206 2012년 02월 06일 -

화성인 금융회사, 금성인 투자자
# 불분명한 정보 제공으로 소비자 기만한 저축은행서울에 사는 최모(46) 씨는 월이자지급식 금융 상품을 찾던 중 T저축은행 직원으로부터 고금리 월지급상품을 소개받았다. T저축은행 직원은 최씨에게 “우리 저축은행은 88클럽에 가입해 …
20120206 2012년 02월 06일 -

닥치고 전화투표…눈 뜨고 코 베인 제주도
제주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과정을 둘러싼 논란, 의혹이 점입가경(漸入佳境)이다. 자고 나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의혹이 이어진다. ‘애향심 없는 기자’라는 중상(中傷)까지 들으면서 묵묵히 진실을 파헤쳐온 ‘제주도민일보’ 한종수 기…
20120206 2012년 02월 06일 -

독일 소비자 기관 ‘슈티프퉁 바렌테스트’ 깐깐한 체크…소송도 겁 안 낸다
독일 정부가 1964년 설립한 상품테스트재단은 매년 2000여 제품을 대상으로 약 180건의 상품 검사를 실시한 뒤 그 결과를 소비자에게 제공해 절대적인 신뢰를 얻고 있다. 소비자 주권 향상에 기여해온 이 재단의 사례는 이제 막 걸…
20120206 2012년 02월 06일 -

‘북극의 습격’… 으~ 진짜 춥다
북극이 갑자기 따뜻해졌단다.남쪽과의 온도 차가 줄어 제트기류가 약해졌단다.그래서 갇혀 있던 찬 공기가 한반도까지 내려왔단다.무슨 말인지 단박에 알 순 없어도날이 춥고 강물이 꽁꽁 얼어붙은 것은 알겠다.한 곳이 따뜻해지면 다른 곳은 …
20120206 2012년 02월 06일 -

미국 소비자 잡지 ‘컨슈머리포트’ 오직 소비자…샘플도 안 받는다
우리나라에 앞서 소비자 주권 강화에 노력해온 선진국은 소비자에게 제품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려는 노력을 수십 년에 걸쳐 지속해왔다. 미국의 ‘컨슈머리포트’가 대표적이다. 미국의 사례는 이제 막 걸음마를 뗀 ‘한국판 컨슈머리포…
20120206 2012년 0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