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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의 시대 Y형 인재가 주인공 됩니다”
각 분야 멘토와 삼성 임원이 대학생들과 만나 소통하는 토크콘서트 ‘열정樂서’ 시즌5가 11월 20일 막을 내렸다. 마지막 무대는 ‘Y형 인재가 되라’를 주제로 강연한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장인 홍원표(53) 사장이 장식했다. 홍 …
20131209 2013년 12월 09일 -

두산 프런트 못 말리는 폭투
2013년 한국 프로야구 포스트시즌(PS)에서 ‘아름다운 패자’로 찬사를 받았던 두산 베어스가 오프시즌 들어서도 연이어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다. 정규 시즌 4위로 한국시리즈(KS) 우승을 노렸던 두산은 KS에서 먼저 3승1패를 거…
20131209 2013년 12월 09일 -

가족 울타리 뛰어넘어 독립 꿈
“그래, 다연아. 너는 너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지?”“저요? 저는 자존감이 아주 낮아요.”나도 모르게 풋 하고 웃음을 터뜨렸다. 마치 자신의 어떤 것을 들키기 전 자신이 아주 형편없고 아픈 아이라는 인상을 강제로 내 머릿속에 …
20131209 2013년 12월 09일 -

최악의 초미세먼지 습격
12월 4일 오후 인왕산에서 바라본 서울의 뿌연 하늘.이날 중국에서 밀려온 초미세먼지로 앞이 잘 안 보일 정도였다.Canon EOS-1Ds Mark3, ISO 400, F22, T-1/1000Sec, 렌즈 16-35mm
20131209 2013년 12월 09일 -

1월 금연 확대… 매출 반토막 날라
지난해 12월 8일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규모 150㎡(약 45평) 이상 음식점에서는 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됐다. 6개월 계도기간을 거쳐 7월 1일부터 정식 시행 중인 이 법은 내년 1월부터 100㎡(약 30평) 이상, 20…
20131209 2013년 12월 09일 -

과학 한국 심장에서 창조경제 허브로 간다
중화학의 기틀을 다졌고, 첨단 기계·전자기술도 일궈냈다. 한국 과학기술의 자부심이자 자존심인 대덕연구단지는 이제 어디를 바라봐야 할까.2013년 11월 29일 오전 대덕연구단지 중심에 자리 잡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뜻깊은 행사가 …
20131209 2013년 12월 09일 -

안철수 신당 미풍이냐, 태풍이냐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새정치추진위원회를 발족하면서 본격적인 제3세력으로 정치권 진입을 예고했다. 이계안, 류근찬, 선병렬 전 의원이 안철수 신당에 이름을 올렸고, 김성식 전 의원이 참여하는 개혁·소장파 전직 의원모임인 ‘6인회’(홍…
20131209 2013년 12월 09일 -

내가 아주 잘 아는 이야기 4
모든 잊힌 사람은뒷모습으로 사라진다.헤어지기 전에 들리는새소리는 고독하고이유가 조금씩 자랄 때우리의 자세는 침묵이다.괜찮을 거야, 라는 한마디처럼저녁은 언제나 이해할 수 없는 풍경서가에 꽂힌 아슬아슬한 책 한 권밤새 아무 일 없다는…
20131209 2013년 12월 09일 -

영화 같은 무대 위 사랑 ‘감동 두 배’
연극, 뮤지컬, 마당극 등 무대 공연은 ‘극복의 예술’이다. 이미 정해진 무대와 2시간 남짓한 시간, 이 한정된 자원을 감수하면서 최고의 극을 만들려고 연출가는 머리를 쥐어짠다. 회전 무대를 통해 최소한의 무대 변화로 다양한 장면을…
20131209 2013년 12월 09일 -

지역색 양념 넣으니 프로그램 더 맛있다
서울 이야기를 서울말로, 서울 사람 처지에서 전달하는 것을 대부분 방송은 표준으로 삼는다. 평균 근사치, 기준이 되는 지표를 일컫는 표준에 대한 강박이 서울이란 지역을 오히려 편애하게 만든 것이다. 지역색이 곧 반목과 대립의 동의어…
20131209 2013년 12월 09일 -

선 그어놓는다고 지켜지는가
방공식별구역은 자국 영공의 외곽 일정 지역 상공에 설정된다. 영공방위를 위해 항적 탐지, 식별, 전술항공 통제 임무를 수행하는 데 기준이 되는 공역으로, 해당 구역 내로 항적이 침투하거나 포착될 때는 반드시 식별하고 필요한 전술조치…
20131209 2013년 12월 09일 -

힘 갖춘 ‘중화 야심’ 고삐 풀렸다
‘문화적 현실주의(Cultural Realism)’. 앨러스테어 존스턴 미 하버드대 교수가 1995년 펴낸 연구서적 제목이다. 언뜻 딱딱해 보이기만 하는 이 책은, 그러나 학계를 넘어 워싱턴 정가에서도 상당한 파장을 불러일으킨 바 …
20131209 2013년 12월 09일 -

디지털교과서 “굿바이, 책가방”
“전자칠판에 교사가 필기를 하면 학생들이 가진 태블릿PC나 노트북에 그대로 나타난다. 칠판에 적힌 것을 따라 적느라 정작 들어야 할 설명을 놓치는 일이 비일비재했지만, 디지털 교과서에서는 그럴 일이 없다. 교사는 설명에 도움이 될 …
20131209 2013년 12월 09일 -

절제의 美 손때 묻어 더 좋아라
옛 장인의 솜씨를 이야기할 때 곧잘 ‘대교약졸(大巧若拙)’이라는 표현을 쓴다. 매우 뛰어난 것은 일견 서툴게 보인다는 뜻으로, 수수한 가운데서 고아(古雅)함을 풍기는 우리 문화재의 아름다움을 설명하는 말이다. 서울 강남구 호림박물관…
20131202 2013년 12월 02일 -

흑인 몸으로 겪어낸 미국 현대사
흑인 대통령이 살기 전, 미국 백악관엔 ‘검둥이 집사’가 있었다. 리 대니얼스 감독의 영화 ‘버틀러 : 대통령의 집사’는 흑인 노예로 태어나 1952년부터 86년까지 백악관 집사로 일하며 대통령 8명을 겪은 실존인물 유진 앨런의 이…
20131202 2013년 12월 02일 -

조랑말 느낌 아니까 가슴도 고고싱~
오색 단풍이 스러지기도 전 첫눈이 내렸다. 시절은 아직 가을인데 날씨는 이미 겨울에 들어선 지 오래다. 덧없이 흘려보낸 가을의 끝자락이라도 붙잡을 요량으로 제주를 찾았다. 이맘때쯤 제주는 해안지방보다 중산간지대가 아름답다. 바람 한…
20131202 2013년 12월 02일 -

흥겨운 보사노바 절제된 감정
제3세계(냉전이 끝나 정치적 유효기간이 지난 표현이지만)에서 발현해 서구에서 인기를 끈 음악 장르는 얼마 되지 않는다. 자메이카에서 시작된 레게, 브라질에서 탄생한 보사노바 정도이다. 그중 보사노바는 한국 대중음악에도 깊이 스며든 …
20131202 2013년 12월 02일 -

겨울 감성 안아주는 첼로 음유시인
연주자 명성과 내한 빈도는 반비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첼리스트만큼은 예외인 듯싶다. 미샤 마이스키(65)는 1988년 처음 한국 무대에 선 이래 25년간 총 18번이나 내한공연을 펼쳤다. 그는 첼리스트 장한나를 세계 음악계에 소개…
20131202 2013년 12월 02일 -

이상화·김연아 소치를 부탁해!
‘빙상여제’ 이상화(24·서울시청)와 ‘피겨여왕’ 김연아(23·올댓스포츠)가 2014 소치동계올림픽 2연패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이상화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연이어 세계신기록을 경신했고, 김연아는 비록 부상으로 피겨스…
20131202 2013년 12월 02일 -

당신을 지배하는 무의식의 세계
왜 어떤 사람을 보자마자 사랑에 빠질까. 이는 우리 무의식 속에 자리한 여성상이나 남성상, 즉 아니마(남성의 무의식 속에 있는 여성적 요소)와 아니무스(여성의 무의식 속에 있는 남성적 요소)가 투사되어서다. 하지만 이렇게 ‘사랑에 …
20131202 2013년 1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