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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02호 2021. 08. 13
로블록스에서 구찌 디지털 핸드백 4115달러에 팔렸다
이종림 과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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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01호 2021. 08. 06
피지컬은 거들 뿐! 금빛 나는 올림픽 패셔니스트
한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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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00호 2021. 07. 30
금 내려온다, 메달 내려온다 “파이팅!!! 코리아 파이팅!!!”
구희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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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99호 2021. 07. 23
“싸고 간편해 핵이득” 찜통더위 이기는 쿨템 불티
한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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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98호 2021. 07. 16
스캔들·컨디션 걱정 NO! 사람보다 돈 잘 버는 버추얼 인플루언서
윤혜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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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97호 2021. 07. 09
“바이마라너가 헤드폰 썼네!” 스왜그 넘치는 반려견 사진
한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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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96호 2021. 07. 02
‘꽃가라’ 비키니 입고 ‘하얀 난닝구’ 맥주를…
한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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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95호 2021. 06. 25
윤석열 X파일에 드리운 작전세력 그림자
이종훈 정치경영컨설팅 대표·정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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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94호 2021. 06. 18
작전명 ‘이사부’ SSU vs UDT ‘강철부대’ 최후 대결
김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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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93호 2021. 06. 11
홈술로 늘어난 와인병, 재활용 골칫덩이
최진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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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92호 2021. 06. 04
친구란 내 곁에 끝까지 남아준 사람 [SynchroniCITY]
안현모 동시통역사·김영대 음악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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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91호 2021. 05. 28
돌풍 일으킨 이준석 “나경원 화물차論 구시대 발상, 羅후보 주변 뛰어난 인물 없다”
최진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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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90호 2021. 05. 21
109일간 도지코인 21번 트윗 머스크, 속내 들통났다
한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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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89호 2021. 05. 14
드림팀 ‘강철분대’ 만든다면? 강철부대 최강팀원 7인
김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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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88호 2021. 05. 07
모두의 미술품 된 이건희의 아름다운 선물
이은화 미술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