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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맥주와 와인이라도 인터넷 판매 허용을!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 음식배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출발한 배달 서비스가 파죽지세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이제는 ‘뚜레쥬르’ 빵도, ‘올리브영’ 화장품도 배달받을 수 있다. 몇몇 구립도서관은 아예 책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주류 문화 칼럼니스트 blog.naver.com/vegan_life 2019년 09월 02일 -

생명이란 무엇인가
삶과 죽음, 그 경계선은 얼마나 뚜렷합니까. 갈색 곱슬머리의 아일랜드 과학자가 숨죽인 강연장에서 첫 마디를 열었다. 삶과 죽음에 대한 것이라니. 노년의 철학자가 꺼낼 법한 이야기가 푸른 눈빛의 젊은 과학자에게서 나오자 청중은 술렁이…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2019년 09월 02일 -

소리 없이 찾아오는 고양이 심장병
심장은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몸의 기관이다. 몸속 혈액을 돌게 해 생명을 유지시키는 펌프 같은 역할을 한다. 가운데에 큰 벽이 있는 4개의 작은 방으로 이뤄져 있다. 고양이도 심장병에 걸리는데, 특히 ‘비대성 심근…
수의사·백산동물병원장 2019년 09월 02일 -

박근혜 상고심, 파기환송
8월 29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상고심 선고공판이 열렸다. 대법원은 2심 재판 결정을 파기했다. 이날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박 전 대통령 석방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2019년 08월 30일 -

“다들 쫄지 마!! ‘무데뽀’ 정신으로 가는 거야”
군대 가기 전까지 하고 싶은 것도, 인생의 목표도 없이 클럽 다니며 노는 게 일이었다는 그는 스스로 그 시절의 자신을 “히피였다”고 말했다. 미국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을 콘텐츠 삼아 8만 구독자를 가진 1인 유튜버로 성장한 김태용(3…
허문명 기자 2019년 08월 30일 -

뜨거운 삶의 기운을 받아 폭발하는 청춘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 많은 지식을 알려주려 하지 마세요. 가뜩이나 공부하느라 힘든 아이들입니다. 학교에서 맛볼 수 없는 것, 단 한 가지만 가르쳐주세요.” 얼마 전 중학교 자유학기제 예술 수업에 출강했을 때 학교장이 한 당부다. …
공연칼럼니스트·공연예술학 박사 2019년 08월 30일 -

가장 무더웠던 그해, 이카로스의 날개는 왜 녹아내렸을까
데뷔작으로 세계 예술영화계를 깜짝 놀라게 한 여성감독이 등장했다. 베를린국제영화제, 트라이베카필름페스티벌, 시애틀국제영화제, 그리고 부산국제영화제 등에서 25개 상을 들어 올린 김보라다. 굳이 화려한 수상 경력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
영화평론가·성결대 교수 2019년 08월 30일 -

‘인간의 늑대화’가 인류 진화의 원동력
‘개와 늑대의 시간’이라는 표현이 있다. 영화나 드라마 제목(약자 ‘개늑시’)으로 쓰이면서 국내에도 많이 알려졌는데, 프랑스어 관용구(Entre chien et loup)에서 나온 표현이다. 저 언덕 너머에서 내게로 다가오는 네 발…
권재현 기자 2019년 08월 30일 -

서남아 왕복 가격으로 미국+남미 완전 일주하기
오늘 주제는 아메리칸항공의 남미 항공권입니다. “남미는 이제 그만” 하는 분도 있을 겁니다. 그도 그럴 것이 올해 벌써 에어캐나다와 아메리칸항공으로 각 세 번씩, 유나이티드항공과 아에로멕시코항공으로 각 한 번씩, 총 8번이나 남미 …
김도균 2019년 08월 30일 -

GTX 핵심 지역 의정부 아파트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도입으로 ‘로또 분양’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울상인 재건축조합이나 건설사와 달리 ‘내 집 마련’을 원하는 투자자들은 신축 부동산 또는 향후 개발 호재가 확실한 지역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GTX(수도권광역급…
지지옥션 2019년 08월 26일 -

온라인게임만큼 재밌고 간편한 동네 축구 앱, 전국으로 보급한다
공 하나만 던져줘도 하루 종일 뛰어놀던 사람들이 사회인이 되고 나면 급격히 공과 멀어진다. 예전 같지 않은 체력과 생업에 종사하느라 불어버린 몸무게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공과 놀 공간이 없다. 학창 시절에는 학교 운동장을 쓰면 되지만…
박세준 기자 2019년 08월 26일 -

딱 세 명의 여성에게 착용을 허용한 ‘티파니’ 다이아몬드
어둑어둑한 이른 아침, 미국 뉴욕 맨해튼 거리에 ‘문 리버(Moon River)’ 선율이 은은하게 흐른다. 아틀라스 시계(매장 정문 위 대형시계)가 가리키는 시각은 5시 45분. 티파니 매장 앞에 노란색 택시 한 대가 멈춘다. 택시…
민은미 주얼리칼럼니스트 2019년 08월 26일 -

지리산에서 한국산 하몽을 맛보다
2013년 개봉한 영화 ‘고령화 가족’을 보면 아침부터 삼겹살 먹는 가족이 등장한다. 평균 연령 47세인, 인생이 제대로 꼬인 자식들을 건사하는 엄마는 아침부터 돼지고기를 굽는다. 영화 속 고기는 마치 자신과 자식들을 향한 무언의 …
푸드칼럼니스트 2019년 08월 26일 -

30년 된 다가구주택, 500만 원으로 환골탈태
‘막퍼줘 프로젝트’란 인테리어에 관심은 있지만 방법을 몰라 고민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인테리어 컨설팅 이벤트다. 필자가 지난해 7월 시작했으며, 아파트와 다가구주택 등 여러 세대를 컨설팅했다. 인테리어의 모든 과정을 신청자…
INC그룹 대표 2019년 08월 26일 -

프리미어12, 왼손 사이드암 임현준을 뽑자!
“이 정도면 직업이 국가대표라고 할 수 있어요.” 제1회 세계야구소프트볼총연맹(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이 열린 2015년 11월 11일 대만 타오위안(桃園) 구장. 한국 대표팀이 몸을 푸는 동안 기자석에서 취재진과 이야기를…
황규인 동아일보 기자 2019년 08월 26일 -

벌써 추석 귀성표 예매
추석 귀성열차 승차권 예매가 8월 20~21일 레츠코레일 인터넷 홈페이지와 지정된 역 창구 등에서 이뤄졌다. 예매 대상은 9월 11~15일 운행하는 KTX·새마을·무궁화호 열차와 관광전용 열차 승차권이다. 8월 20일에는 경부·경전…
2019년 08월 23일 -

“어떤 의미에서는 정유라보다 더 나빠”
‘내가 몇 해 전, 그렇게도 싫어하던 운동과 시위에 동조하고 광화문에 나가 큰 목소리로 박근혜 퇴진을 외친 것은 그것이 ‘옳은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 당시 그 광장에 한 번이라도 나가 소리를 지른 수백만 명의 사람들은 그…
박세준 기자 , 김우정 기자 2019년 08월 23일 -

맛있는 힙합, 스왜그 넘치는 레시피
대중문화에서 힙합은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빌보드 음악차트는 물론이고, 한국 대중음악에도 힙합은 주재료냐 양념이냐의 차이만 있을 뿐 어떤 식으로든 녹아든다. 빅뱅에서부터 방탄소년단(BTS)에 이르는 아이돌은 물론이고, 볼빨간…
대중음악평론가 2019년 08월 23일 -

신호대기 중 〈담배 한 모금...〉
담배 한 모금으로 스트레스가 좀 풀리셨나요? 여기 교차로신호가 좀 길기는 하죠. 항상 다니던 도로라서 딱 담배 한 대 피울 시간 정도 있다는 것을 버스 기사님은 이미 알고 있다는 듯 당당히 문을 박차고 나와서 담배에 불을 붙입니다.…
사진,글:박해윤기자 2019년 08월 21일 -

거침없는 트럼프의 입, ‘세계의 왕’ 자처하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서 방위비 분담금을 받아내는 것이 뉴욕 아파트 월세를 받는 것보다 쉬웠다”고 말했다. 또 그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로부터 아름다운 친서를 받았다. 우리는 친구다. 사람들은 그가 나를 만날 때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학박사 2019년 08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