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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6 ~ 0422
▶한국을 이끄는 4인의 안무가/ 안성수, 김은희, 허용순, 박호빈 등 한국 무용계를 이끄는 안무가 4인의 신작 무대. 우리 무용의 미래와 지평을 확인해볼 수 있는 기회다/ 4월16, 17일/ LG아트센터/ 02-2005-0114 ▶…
20040422 2004년 04월 14일 -

남자도 주름 펴고 탱탱하게 삽시다
최근 들어 남성들이 피부미용에 대해 부쩍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외모를 위해 성형이나 미용 치료를 주도한 남성의 대부분은 바로 2년 전 한·일월드컵 붉은 악마의 주역인 20, 30대 젊은층.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젊은층에 자극받은…
20040422 2004년 04월 14일 -

갑자기 배가 살~살 혹 담낭염?
평소 자신의 운동량을 믿고 기름기 있는 음식을 즐겨 먹어온 김이수씨(39). 그런 김씨가 2월 초 갑자기 옆구리에 심한 통증을 느껴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김씨는 예전부터 앓아오던 위염이나 요로결석이 심해진 것으로 생각했지만 초음파…
20040422 2004년 04월 14일 -

만점 또 만점 … 神技의 체조 요정
전광판 숫자는 ‘1.0’. 관중석은 술렁거렸다. 순간 항상 9.0 이상의 점수를 받던 소녀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하지만 그것은 1.0이 아니었다. 만점인 10.0을 표시한 것이었다. 그때만 해도 체조에서 ‘만점’은 불가능하다고 여겨…
20040422 2004년 04월 14일 -

인터넷은 움직이는 거야
휴대전화와 인터넷은 이젠 따로 떼놓을 수 없을 정도로 컨버전스(기술, 비즈니스, 산업 등 다양한 가치요소의 생화학적 결합에 의한 새로운 가치요소의 창출)되고 있다. 휴대전화가 가장 개인화한 기기라면, 인터넷은 PC 혁명에 이은 디지…
20040422 2004년 04월 14일 -

순백에 대한 근원적 동경 상서로운 징조 ‘하얀 동물’
“길조(吉兆)를 알리는 흰까치 한 마리가 경북 군위에 나타나 마을의 들판과 산을 날아다녀 신비감을 더해주고 있다.” 4월4일, 각 언론에서는 온통 흰색으로 물든 신기한 까치를 길조로 소개했다. 흰색 동물을 상서로운 징조로 받아들이는…
20040422 2004년 04월 14일 -

열려라! 지능미디어 시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이란 인간과 비슷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인간보다 더 합리적인 기계를 만들려는 노력을 총칭한다. 아직은 걸음마 단계에 지나지 않은 인공지능이 앞으로 인류의 영원한 화두가 될 것이다…
20040422 2004년 04월 14일 -

목욕하는 여인, 흑심 품은 왕
”인생에서 실패보다 오히려 성공을 경계해야 한다”는 말은 마음 깊이 새겨야 할 교훈이지만, 성공에 도취한 사람들이 이를 곧잘 잊어먹는다. 정치가들의 성쇠와 부침(浮沈)도 그들이 성공했다고 여길 때 조심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달려 있…
20040422 2004년 04월 14일 -

염라왕을 누가 감히 잡아온단 말인가
“개 같은 김치원아, 봉고파직하고 이 마을을 떠나거라!” 오늘도 성문에 올라가서 외치는 과양상이의 목소리는 점점 높아가고 김치원의 간은 갈수록 콩알만하게 오그라든다. 봉고파직을 당하느니 차라리 죽어버리겠다는 김치원.“저런 더러운 년…
20040422 2004년 04월 14일 -

툭하면 범죄 누명, 짓밟히는 진술권
”저 사람이 가해자 맞습니까?”(형사) “저, 저저사사라아느으으… 하아아아아….”(뇌성마비 여성장애인 한공주)“(공주의 말을 통역하듯) 예, 맞습니다.”(공주의 올케)뇌성마비 장애인 공주(문소리 분)가 경찰서에서 형사 앞에 앉아 …
20040422 2004년 04월 14일 -

야호! 여고시절 오늘만 같아라
왈가닥 숙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따스한 봄 햇살과 파랗게 솟아오르기 시작한 잔디도 여고생들의 생기에 비할 수 없다. 친구의 등 위로 힘차게 뛰어오른 여고생들의 얼굴에 웃음이 까르르 쏟아진다. 시험 걱정도, 이성 친구에 대한 고민…
20040422 2004년 04월 14일 -

대한민국은 ‘공사중’
한 달이 넘도록 걷고 또 걸었다. 3월1일 지리산 노고단에서 출발해 지리산권의 구례ㆍ하동ㆍ산청ㆍ함양군을 거쳐 남원시 지역을 지나고 있다. 1300리 정도를 걸었으나 도법 수경 스님과 함께 하는 ‘생명평화 탁발순례’는 이제 겨우 시작…
20040415 2004년 04월 08일 -

“아버지 저세상에서 행복하세요”
7남매의 넷째로 태어나 고생 많이 하며 힘들게 살아오셨던 나의 아버지. 그리고 부모가 되어서는 철없는 자식들을 남부럽지 않게 키우느라 아픈 몸도 잊고 쉼 없이 일하셨던 나의 아버지. 지금은 오직 사진으로만 볼 수 있는 나의 아버지.…
20040415 2004년 04월 08일 -

어린이 노동력 착취 너무 심해요 外
어린이 노동력 착취 너무 심해요‘도덕적 쇼핑’을 다룬 기사를 읽고 어린이 노동력 착취의 심각성을 알게 됐다. 나도 가끔 아르바이트를 해볼 생각으로 경험이 있는 친구들에게서 조언을 듣곤 하는데 그때마다 돈벌기가 쉽지 않음을 느낀다. …
20040415 2004년 04월 08일 -

무술 9단 공군 ‘GI 제인’ 떴다
부드러운 공군에 강력한 ‘GI 제인’(여군을 뜻하는 영어 속어)이 나타났다. 4월1일 공군교육사(사령관 배창식 소장)에서 소정의 교육을 마치고 하사로 임관한 이정실 하사(24)는 무술 단수가 무려 9단. 특공무술 3단에 태권도 유도…
20040415 2004년 04월 08일 -

기업들 프랑스 진출 징검다리
프랑스에서 열리는 전시회, 박람회에 자사의 제품을 선보이려는 한국 기업인이라면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 프로모살롱(프랑스국제전시협회) 한국사무소 김선의 소장(40)이 그 주인공. 그는 프로모살롱 한국사무소가 개소한 1997년부터…
20040415 2004년 04월 08일 -

우리 뼈대 고구려 역사 전시회
“고구려 역사를 ‘우리 것’이라고 부르짖는다고 해서 거저 우리 것이 되겠습니까. 우리 모두 좀더 관심을 기울이고, 생활의 한 부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죠.”사단법인 고구려연구회 서길수 회장(63)은 요즘 감회가 새롭다. 자신이 …
20040415 2004년 04월 08일 -

“몽골은 한국과 비슷한 가까운 나라”
“사인바이노(안녕하세요)?”몽골 유학생 오트콩바야르(30·사진 왼쪽), 뭉흐자르갈(29) 부부가 국내에서 몽골의 문화와 환경을 소개하는 ‘지구촌 시민학교-몽골 이해하기 편’(교장 박청수) 강좌에 나선다. 4월20일부터 2개월간 시민…
20040415 2004년 04월 08일 -

상한가 이승엽 / 하한가 정동영
▲ 상한가 이승엽‘아시아 홈런왕’ 이승엽, 드디어 일본에서 연일 홈런포 가동. 1호 홈런은 4월4일 일본 지바현 마린스 홈구장. 다이에 전에 나선 롯데 중심타자 이승엽, 4회 무사 1루서 초대형 장외홈런 터뜨려. 우측으로 까마득히 …
20040415 2004년 04월 08일 -

장모와 사위가 비뇨기과 찾은 사연
얼마 전 경험했던 일화 한 가지를 소개할까 한다. 나이가 지긋한 중년 여성 한 분이 젊은 남성의 손을 이끌고 진료실 문을 들어섰다. 그러고는 당당하게 “발기검사를 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아닌가. ‘남모르는 고민으로 고생하는 아들을…
20040415 2004년 04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