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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자국민 보호에 힘써라 外
정부는 자국민 보호에 힘써라 김선일씨 피살사건을 다룬 커버스토리를 읽고 이라크 테러단체에 대한 분노가 다시 솟구쳤다. 아무 죄도 없는 민간인을 어찌 그렇게 무자비하게 죽일 수 있단 말인가? 어떤 명분으로도 합리화할 수 없는 짓이다…
20040715 2004년 07월 08일 -

‘납치’에 대한 일본의 이중 잣대
요즘 일본 사회의 가장 큰 화두는 ‘납치’다. 이라크에서의 일본인 납치가 아니라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다. 아직도 정말 북한이 ‘납치’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많으나, 여하튼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이즈미 총리가 북한에…
20040715 2004년 07월 08일 -

교수들이 학문 연구를 출세의 수단으로 外
●교수들이 학문 연구를 출세의 수단으로 이용하고 학생들 교육을 정치적 피해물로 만드는 것은 (정치 참여라고 하는) 헌법상 권리를 떠나서 반윤리적인 일종의 범죄행위다. 7월3일 고려대 이필상 교수일부 출세 지향적 교수들의 정치 참여에…
20040715 2004년 07월 08일 -

두 재수학원 싸움에 수강생만 ‘골병’
두 대형 재수학원이 수강생들을 놓고 일대 혈투를 벌이고 있지만 행정관청이 적절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4개월여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문제가 된 곳은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에 있는 J학원.…
20040715 2004년 07월 08일 -

대법관 인선 또 한번의 갈등?
‘딸깍발이’ 법관의 대표격인 조무제 대법관이 올 8월17일 퇴임함에 따라 그 후임 인선을 두고 법조계가 긴장감에 휩싸였다. 이는 지난해 서성 전 대법관 후임 인선을 놓고 법조계가 ‘제5차 법조파동’이라 불릴 정도의 극심한 내홍을 겪…
20040715 2004년 07월 08일 -

YS와 강삼재 ‘승부 원점으로’
3년 6개월간 벌인 사투 결과는 1승1패.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분위기는 사뭇 달라졌다. 강삼재 전 의원은 여유를 찾고 웃는 반면, 김기섭 전 안기부 운영차장과 YS(김영삼 전 대통령)의 얼굴은 굳어졌다. 얼굴 표정으로…
20040715 2004년 07월 08일 -

‘버스열차’ 서울 명물에 추가하나
오로지 ‘돌격’만 외치던 이명박 서울시장이 시민들 앞에 고개를 숙였다. 서울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한 ‘중앙버스전용차로제’가 강남대로에서 무용지물로 변하면서다. 제도 시행 직후 버스들이 전용차로를 이용해 신사역에서 양재역 구간 3.6k…
20040715 2004년 07월 08일 -

뭐라~ 살 안 째고 디스크 수술을 해!
강원 태백의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이영용씨(37)는 지난 5월 초 끊어질 듯한 다리통증 때문에 대전 서구 둔산동에 있는 세우리병원을 찾았다. 3개월 전부터 허리가 아프기 시작하더니 마침내 다리에 쥐가 나는 듯한 통증이 계속돼 앉아 있…
20040708 2004년 07월 02일 -

부실한 잇몸뼈 이식 후 ‘임플란트’ 시술 가능
한 번 빠지면 다시 나지 않는 치아를 대신해 인공치아를 심는 임플란트. 자연치아와 똑같은 겉모양과 성능 때문에 ‘꿈의 시술’이라고 불리지만 예전에는 혜택의 범위가 그리 넓지 않았다. 인공치아가 이식될 잇몸뼈가 약해진 경우나 어금니 …
20040708 2004년 07월 02일 -

사회 첫발 ‘치질’이 날 울리네
입사 1년차 여사원 박모씨(25)는 변을 볼 때마다 항문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과 함께 피가 묻어나오는 치열환자다. 대학시절에도 다이어트하면서 변비 때문에 고생했는데 입사 후 증상이 더욱 심해졌다. 출근시간에 쫓겨 자주 아침식사를 거…
20040708 2004년 07월 02일 -

사이버테러대응단과 시민의식
경찰청은 6월25일 사이버테러대응단을 신설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라크 파병 논란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우리나라가 더 이상 국제테러와 무관한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자각에서다. 이미 국내에 IT(정보기술) 열풍이 시작되던 1995년 해킹수사…
20040708 2004년 07월 02일 -

S/W 살리기 정부의 ‘빅 유저 역할론’
최근 검•경 합동으로 불법 소프트웨어 단속이 2개월가량 대대적으로 벌어져 가뜩이나 어려운 IT(정보기술) 업계를 빙하기 시대로 돌려버렸다. 아예 문을 닫고 재택 근무하는 업체가 있었는가 하면, 단속이 ‘떴다’ 하면 출입문…
20040708 2004년 07월 02일 -

소리 연구하다 푹 빠진 ‘색소폰 사랑’
분위기 있는 카페, 자욱한 담배 연기와 어두운 조명, 그리고 재즈…. 색소폰 하면 으레 떠오르는 이미지들이다. 그런데 이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색소폰 연주자를 만났다. 서울대 전기컴퓨터공학부 성굉모 교수(57)가 바로 그 주인공.…
20040708 2004년 07월 02일 -

소리 연구하다 푹 빠진 ‘색소폰 사랑’
분위기 있는 카페, 자욱한 담배 연기와 어두운 조명, 그리고 재즈…. 색소폰 하면 으레 떠오르는 이미지들이다. 그런데 이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색소폰 연주자를 만났다. 서울대 전기컴퓨터공학부 성굉모 교수(57)가 바로 그 주인공.…
2004년 07월 02일 -

여성이 간다, 열려라! 해외 취업문
대만 타이베이시 슈앙리엔 역 주변의 식당가.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면 평일인데도 저녁밥을 사 먹기 위해 식당을 찾는 가족들이 곳곳에서 눈에 띈다. 대만은 외식문화가 유난히 발달해 있기 때문. 가족 단위 손님 가운데엔 가끔씩 피부색이 …
20040708 2004년 07월 01일 -

사라지는 孝, 설움받는 老
”나 어디 머물 만한 곳 없겠소? 아직까진 몸이 성해 일도 할 수 있는데…” 6월24일 서울의 한 경로당에서 만난 유모 할머니(78)가 나지막한 목소리로 물었다. 유할머니는 4년째 낮에는 경로당에서 소일하고, 밤에는 교회에서 잠을 …
20040708 2004년 07월 01일 -

나갔다 하면 金 ‘올림픽 7관왕’ 위업
1968년 멕시코올림픽을 앞두고 마크 스피츠는 미국인들에게 이렇게 큰소리쳤다.“나는 이번 대회에서 최소한 금메달 6개를 따오겠다. 아마 올림픽 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가 될 것이다.”그러나 결과는 참담했다. 금메달을 2개밖에 따…
20040708 2004년 07월 01일 -

20040702~ 20040708
▶베를린 필 12 첼리스트 초청공연/ ‘오케스트라 속의 오케스트라’로 불리는 세계 최고의 교향악단 베를린 필 하모닉의 첼로 정규단원 12명으로 구성된 첼로 앙상블. 클래식과 팝, 재즈, 영화음악을 넘나드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들려준다…
20040708 2004년 07월 01일 -

대恨민국 청년 김선일 스러지다
얼마나 두려웠을까. 비디오 화면 속에서 “살고 싶다”고 외치는 김선일씨의 모습을 보며 우리는 눈물과 함께 터질 것 같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전 세계적 고통과 시대의 아픔이 낳은 그의 죽음 앞에 우리에게 필요한 건 말이 아니었다…
20040708 2004년 07월 01일 -

전쟁과 범죄 가슴 아픈 탄성
“한 개인이 겪는 속수무책인 신체적 고통, 그것이 진짜 전쟁이라고 생각합니다. TV나 신문에서 젊은 병사의 얼굴을 볼 때, 대신 내가 거기 있었을 수도 있다고 느껴질 때, 무섭습니다. 그 상황에서 국가와 민족, 사상이 개인에게 어떤…
20040708 2004년 07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