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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0 ~ 0826
▶2004 팝스 콘서트-한국영화의 힘/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올드보이’ 등 한국영화 황금시대를 이끌고 있는 영화들의 주제곡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카밀라 JK 김동욱 등이…
20040826 2004년 08월 20일 -

천년의 미술 ‘돈황 감동’ 눈을 뜨다
한 전도유망한 화가가 있었다. 서울대 미대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던 그는 졸업하던 해에만 크고 작은 단체전에 10여회 넘게 불려다녔다. 한국화가로서 흔히 겪게 되는 현대와 전통의 갈림길에서의 갈등도 없었다. 작가적 아이디어에 자신이 있…
20040826 2004년 08월 20일 -

천년의 미술 ‘돈황 감동’ 눈을 뜨다
한 전도유망한 화가가 있었다. 서울대 미대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던 그는 졸업하던 해에만 크고 작은 단체전에 10여회 넘게 불려다녔다. 한국화가로서 흔히 겪게 되는 현대와 전통의 갈림길에서의 갈등도 없었다. 작가적 아이디어에 자신이 있…
20040826 2004년 08월 20일 -

질병 만드는 사람에게 속지 마라
”건강하다고 하는 인간도 엄밀한 의미에서 보면 병자다. 단지 그들이 아직 그 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20세기 초반 프랑스의 녹이라는 의사는 오로지 환자만이 존재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했다. 그는 산골마을 생 모리스에서 의사로 일…
20040826 2004년 08월 20일 -

“외자 유치 목맨 개도국은 경제 식민지”
민영화·자유화·전 지구화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초국적기업은 어느 때보다 강력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8월13일 개막된 아테네올림픽에서도 출전 선수들 못지않게 이들 초국적기업의 각축전을 확인할 수 있다.유엔은 초국적기업을 ‘두 개…
20040826 2004년 08월 20일 -

생각의 리더 10인 外
생각의 리더 10인마에스트로 정명훈부터 SK텔레콤 최연소 상무에 오른 윤송이까지 이 시대의 주목받는 인물 10인에 대한 인터뷰 모음. 강제규 감독, 배우 박중훈,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 노회찬 국회의원 등 인터뷰 대상자들의 특징은…
20040826 2004년 08월 20일 -

예수 낳은 뒤에도 “성생활 No”?
중세 기독교의 중요한 화두 가운데 하나는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가 과연 성생활을 했을까’다. 성생활 자체를 꺼림칙하게 여기거나 부정한 것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이런 문제를 꺼내는 것조차 싫어할 것이 틀림없다. 더군다나 ‘하느님의 어머…
20040826 2004년 08월 20일 -

풍자와 유머 빠진 뚱보 고양이
존 데이비스의 ‘가필드’는 1980년대 미국 대중문화가 낳은 가장 인상적인 스타다. 이 뚱뚱하고 게으르며 시니컬하고 야비하며 뻔뻔스러운 고양이는 지난 20여년 동안 심술궂은 얼굴을 세 칸짜리 신문만화에 내밀면서 독자들을 매료시켜왔다…
20040826 2004년 08월 20일 -

‘아시아적 가치’는 독재자가 정한다?
“아시아에는 서구적 민주주의가 어울리지 않는다.”1990년대 말 아시아 경제위기 당시 일었던 이른바 ‘아시아적 가치’ 논쟁의 핵심은 이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 비약적인 성장을 하던 아시아 경제가 갑자기 곤두박질친 것에 대해 서구…
20040826 2004년 08월 20일 -

잘되면 내 탓 잘못되면 캐디 탓?
‘최종 결정은 골퍼의 몫.’ 캐디는 필드에서 골퍼에게 도움을 주는 동반자다. 남은 거리, 퍼팅 라인, 바람의 방향 등 경기와 관련된 사항을 조언한다. 심지어 어떤 때는 골퍼의 심리적 상태를 고쳐주는 치료사 구실도 한다. ‘탱크’ 최…
20040826 2004년 08월 20일 -

엽기 자위 도구 성기의 수난 시대
“선생님, 그걸 왜 빼죠?”“그럼 이걸 평생 넣고 살라고 할까요?”“좋잖아요. 건전지만 갈아 끼우면 하루 종일 쾌감을 느낄 텐데….”“그게 그렇게 좋아요?”자위를 하다 ‘그곳’에 바이브레이터(진동하는 여성용 자위기구)가 들어가버린 …
20040826 2004년 08월 20일 -

설마 하는 배짱이 대마 죽였다
경주에서 벌어진 박카스배 한중천원전 3번기에서 한국의 천원(天元) 타이틀을 갖고 있는 최철한 8단이 중국 천원 보유자인 구리 7단에게 2대 1로 무릎을 꿇었다. 둘 다 천부적인 싸움꾼 소리를 듣는 기사들답게 시종 박진감 넘치는 전투…
20040826 2004년 08월 20일 -

바닷물이 땡볕 먹고 ‘소금꽃’ 되었네
땡볕이 화살처럼 내리꽂히던 날, 초등학생들이 소금 밭두렁에 섰다. 대전의 논술학원 연필꽃에서 온 학생들이다. 요즘은 논술학원도 그저 앉아서 책 읽고 글짓기 하는 것만으로는 학부모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없는 모양이다. 체험여행을 하고…
20040826 2004년 08월 20일 -

법전 잘못 지적한 ‘시민의 힘’
“내 목숨보다 소중한 자식을 군대에서 잃었습니다. 그러나 국가는 법조문조차 제대로 관리 못하고 우리를 두 번 울렸습니다.” 3류국가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 벌어졌다. 국가기관의 실수로 법전에 법 개정 내용이 잘못 기재되는 바람에 법원…
20040826 2004년 08월 20일 -

이주노동자의 애환 비디오에 담아
민영순씨(48)와 알란 데수자씨는 전 세계를 떠돌며 이방인의 삶을 사는 작가 부부다. 한국에서 태어나 7살에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던 민씨는 현재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UC 어바인대학 교수이고, 알란 데수자씨는 영국 국적의 인도네시아인…
20040826 2004년 08월 20일 -

무대 컴백한 ‘60대 소녀’
“연습하느라 일주일째 집에 못 들어갔어요. 그래도 피곤한 줄 모르겠네요. 무대에 선다는 걸 생각하면 가슴이 뛰고 기운이 샘솟거든요.”‘만년 소녀’ 원희옥씨(68)의 가는 목소리에선 아직도 ‘소녀’의 수줍음과 떨림이 전해져왔다. 원씨…
20040826 2004년 08월 20일 -

국군방송 50주년… 최고스타 ‘홍병장’
2002년 늦가을 가요 ‘흔들리는 우정’을 남겨놓고 홀연히 입대했던 가수 홍경민. 지금은 ‘말년 병장 홍경민’이 된 그는 매일(일요일 제외) 저녁 8시부터 9시 사이 ‘홍경민의 천하무적 국군방송’을 진행하고, 매주 한 차례씩 격오지…
20040826 2004년 08월 20일 -

국군방송 50주년… 최고스타 ‘홍병장’
2002년 늦가을 가요 ‘흔들리는 우정’을 남겨놓고 홀연히 입대했던 가수 홍경민. 지금은 ‘말년 병장 홍경민’이 된 그는 매일(일요일 제외) 저녁 8시부터 9시 사이 ‘홍경민의 천하무적 국군방송’을 진행하고, 매주 한 차례씩 격오지…
20040826 2004년 08월 20일 -

상한가 이라크 축구팀 / 하한가 미국 농구팀
▲ 상한가 이라크 축구팀조국에서 테러가 사라졌으면 좋겠다던 이라크 축구대표팀. 2004 아테네올림픽 조별리그에서 2연승을 올리며 아르헨티나에 이어 두 번째,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먼저 8강에 안착. 전화(戰火)를 딛고 일군 ‘쾌거’…
20040826 2004년 08월 20일 -

한강을 사랑하자 外
한강을 사랑하자특집 ‘한강의 재발견’을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멋진 사진과 함께 제시된 풍부한 읽을거리에 더위도 잠시 잊을 수 있었다. 시골에서 서울에 온 지 15년여가 됐지만 한강변으로 직접 나가본 적은 열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여서 …
20040826 2004년 08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