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혀(舌)로 공(勳)을 세우려다…’ 外
■ 혀(舌)로 공(勳)을 세우려다 혀(舌)로 화(禍)를 부른 ‘설훈설화’(舌勳舌禍). -4월23일 진선수 한나라당 부대변인 설훈 민주당 의원이 녹음테이프를 공개하지 못하고 있는 데 대해. ■ 그릇회사에서 근무한 것이 어떻게 민주화 …
20020510 2004년 09월 22일 -

아파트 층간 소음 기준 “입주자에 맞춰라”
그동안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아파트 층간 소음 문제에 대해 중앙환경분쟁 조정위원회가 최근 시공사 배상 책임을 인정한 첫 유권해석을 내린 가운데 건설교통부의 ‘주택건설 기준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개정작업이 논란을 빚고 있다. …
20020510 2004년 09월 22일 -

인권위, 비리 공무원 채용 “아차차”
지난 4월18일 국가인권위원회는 새로 이전한 서울 을지로 사무실에서 ‘집들이 행사’를 열었다. 한승헌 전 감사원장 등 인권운동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식으로 활동을 시작한 인권위를 축하했다. 준비 업무에 바빴던 인권위 직원들도 …
20020510 2004년 09월 22일 -

말 많은 최규선씨 ‘구치소의 시한폭탄’
구속된 최규선씨(미래도시환경 대표)가 여전히 뉴스메이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독특한 언변과 캐릭터로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최씨는 검찰 조사와 구치소 생활에서도 특유의 색깔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 우선 최씨는 필요 이상으로 말…
20020510 2004년 09월 22일 -

국민 혈세로 짓는 ‘박정희기념관’
‘박정희기념관 논란’이 점입가경이다. 지난 1월 서울 상암동 근린공원에서 첫삽을 뜬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3월 말 ‘기습 착공’ 논란이 일더니 이번에는 국고지원 논란이다. 참여연대ㆍ경실련 등 240여 시민ㆍ사회단체로 구성된 ‘박정희…
20020510 2004년 09월 22일 -

누런 황하가 언제나 맑아질까
김대중 대통령의 임기 말이 가까워지자 대통령 주변에서 부패 스캔들이 한꺼번에 터지고 있다. 왜 그럴까. 레임덕 현상으로 더 이상 비리를 덮을 힘이 없는 것일까. 아니면 비리가 일정 수준을 넘어, 덮고 또 덮어도 막을 수 없을 만큼 …
20020503 2004년 09월 22일 -

“얘들아, 뭐 하고 사니? 궁금하다”
1979년 여고 3학년 여름방학 때 친구들과 계룡산으로 등산 가서 찍은 사진이다. 짧은 여름방학을 아쉬워하며 교복과 무거운 책가방을 훌훌 벗어 던지고 이 친구들과 동해 바다로, 산으로 놀러 다닌 기억이 학창 시절의 가장 아름다운 추…
20020503 2004년 09월 22일 -

연예계도 이젠 외모 아닌 실력 外
▶연예계도 이젠 외모 아닌 실력커버스토리 ‘명랑소녀 전성시대’를 읽고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늘씬하고 예쁜 사람들이 활개치는 연예계에서 외모가 아닌 능력으로 톱스타 위치에 오른 박경림과 장나라를 조명한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외…
20020503 2004년 09월 22일 -

직장인들의 메아리 “사랑해요 요들송”
“아름다운 베르네 맑은 시냇물이 넘쳐 흐르네~.” 도심 한가운데서 때아닌 요들송 가락이 흘러 나온다. ‘바젤요들클럽’ 멤버들이 부르는 요들 ‘아름다운 베르네 산골’이다. 바젤요들클럽은 4월30일과 5월3일 문예회관 야외무대에서 열리…
20020503 2004년 09월 22일 -

직장인들의 메아리 “사랑해요 요들송”
“아름다운 베르네 맑은 시냇물이 넘쳐 흐르네~.” 도심 한가운데서 때아닌 요들송 가락이 흘러 나온다. ‘바젤요들클럽’ 멤버들이 부르는 요들 ‘아름다운 베르네 산골’이다. 바젤요들클럽은 4월30일과 5월3일 문예회관 야외무대에서 열리…
20020503 2004년 09월 22일 -

“온라인 세상에선 장애 없지요”
“앞으로는 오프라인 세상에서도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장애인의 날을 이틀 앞둔 지난 4월18일, 외부와의 연락을 단절한 채 인터넷만 이용해 생활하는 나흘간의 인터넷 서바이벌 대회에서 당당히 우승한 전신마비 지체장애인 최…
20020503 2004년 09월 22일 -

‘투병 성공기’ 속편은 ‘마라톤 완주기’
서울시 영등포구 구로동에 사는 이주명씨(30)의 지난 2년은 한 편의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하다. 임신 6개월의 아내를 둔 그에게 내려진 폐암 말기라는 사형선고, 의사들도 믿지 못한 기적적인 치료, 눈물을 머금고 계속된 달리기, 그리…
20020503 2004년 09월 22일 -

상한가 차두리 / 하한가 이재만
▲ 상한가 차두리 선수 ‘차붐Ⅱ’가 벼르고 벼르던 첫 골을 터뜨렸다. 차범근 전 대표팀 감독의 아들 차두리가 코스타리카와 벌인 A매치 평가전에서 첫 골을 터뜨린 데 이어 결정적 어시스트까지 기록,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해낸 것. 이…
20020503 2004년 09월 22일 -

월드컵 문화사절 자처하는 신예 여가수
미모의 신예 여성가수가 2002 한·일 월드컵 문화사절을 자처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인물은 미스 월드 유니버시티 출신의 여성가수 린애(22·본명 곽린애). 그녀는 요즘 일본 가요 ‘고이비토요’(연인)를 번안한 타이틀곡…
20020503 2004년 09월 22일 -

연습을 실전같이 생각하라
코치훈령 : 제1단계 1회 실시로 몸 풀고, 제2단계 2회 실시로 영어의 근력을 키운다. 제3단계부터는 실전에 대비, 연습을 실전처럼 생각한다. 지옥훈련 2단계를 마친 사람들이 또 한번 ‘문장’을 보고 싶은 유혹에 빠질 시기다. 그…
20020503 2004년 09월 22일 -

15세기 기사 갑옷은 무려 80kg 外
영화에서 보면 중세 기사들이 강철로 만든 갑옷을 입고 날쌔게 전장을 누빈다. 그러나 아무리 대단한 내공을 가진 기사라 해도 강철 덩어리 갑옷은 무거웠을 텐데, 과연 그 갑옷을 입고 바람처럼 달리는 것이 가능했을까?유럽 봉건시대에 기…
20020503 2004년 09월 22일 -

해학과 인정이 한 상에 가득!
안동 헛제삿밥과 진주 헛제삿밥은 빼놓을 수 없는 선비들의 밤참거리로 쌍을 이루던 허드레 음식이다. 이 때문에 헛제삿밥집 ‘까치구멍집’은 안동을 대표하는 명물 향토 맛집으로 자리잡았다. 까치구멍집이란 옛 건축 양식에서 따온 말. 굴뚝…
20020503 2004년 09월 22일 -

황홀한 꽃잔치 … 꽃내음에 취할라
봄빛 무르익은 이맘때쯤엔 어딜 가나 꽃길이다. 어느 고장, 어느 길가에나 과수원 없는 데는 드물다. 복사꽃 사그라진 춘경(春景) 속에 배꽃이 들어앉고, 배꽃 흩날릴 즈음이면 사과꽃이 뒤를 잇는다. 그러니 전국적으로 소문난 꽃길만 애…
20020503 2004년 09월 22일 -

신사임당과 다이애나의 비련
신사임당은 명실공히 한국의 대표적인 여인상으로 꼽힌다. 단아한 외모에 뛰어난 예술적 자질, 현명하고 자상한 품성 등을 고루 갖춘 신사임당은 분명 한국 여성들이 가장 존경하는 여인 중 하나다. 그렇다면 한국 제일의 여성을 부인으로 둔…
20020503 2004년 09월 22일 -

추락하는 일본 바둑, 날개가 없다
‘10승0패 한국, 1승9패 일본.’ 3월 말 끝난 한국 중국 일본 대만 4개국 대항 바둑아시아컵 단체전(5명 1팀) 토너먼트에서 한국이 1실점도 허용하지 않은 채 퍼펙트 우승을 거두자 일본 기원에서 발행하는 바둑주간지가 뽑은 머리…
20020503 2004년 0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