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에서 남해까지 남도 온통 덮은 ‘신록의 향연’
1년 열두 달 가운데 나들이하기에 가장 좋은 달은 아마 5월과 10월일 것이다. 계절의 여왕 5월에는 연둣빛 신록이 눈부시고, 무르익은 가을철의 10월에는 오색단풍이 현란해서 절정에 이른 자연 풍광을 구경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
20020523 2004년 10월 05일 -

우승 한 번에 무명 탈출, 결혼 골인
‘갈색 폭격기’ 최경주(32·슈페리어)가 드디어 ‘아메리칸 드림’에 성큼 다가섰다.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PGA) 무대에 도전해 3년 만에 정상에 오른 것은 사실 기적에 가깝다. 내로라하는 전 세계 프로들이 모여 매주 격전을 치르는…
20020523 2004년 10월 05일 -

포지션 바꾸니 ‘인생 대역전’
운명은 우연한 기회에 바뀐다. 대타자로, 명투수로 성공하는 것도 어느 순간 선택한 길에 따라 결정되는 법. 미국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 얘기다. 한국인 선수로는 여섯 번째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투수 봉중근. 고교…
20020523 2004년 10월 05일 -

첫 모금은 반드시 그대로 내뱉는 것이 좋다 外
▶ 첫 모금은 반드시 그대로 내뱉는 것이 좋다. - 8월5일 을지병원 가정의학과 최희정 교수흡연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연기가 습한 상태로 있어 니코틴 함량이 가장 많은 담배의 첫 모금을 주의해야 한다며.▶ 179cm에…
20020822 2004년 10월 05일 -

자동차 연료첨가제 세녹스 ‘발암 물질’ 조심
서울과 경기 일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자동차 연료 첨가제 ‘세녹스’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업체는 산업자원부가 7월 초 세녹스를 불법 연료로 규정하고 해당업체 고발 및 판매금지 조치를 취하자 강력히 반발하…
20020822 2004년 10월 05일 -

출판계, 진짜 ‘반지전쟁’ 터졌네
올 겨울 영화 ‘반지의 제왕 2부(두 개의 탑)’ 개봉을 앞두고 출판계가 진짜 ‘반지전쟁’을 벌이고 있다. ‘황금가지’ 출판사는 국내 최초로 영국 출판사와 정식 판권 계약을 맺고 지난해 말 J.R.R. 톨킨의 원작소설 ‘반지의 제왕…
20020822 2004년 10월 05일 -

출판계, 진짜 ‘반지전쟁’ 터졌네
올 겨울 영화 ‘반지의 제왕 2부(두 개의 탑)’ 개봉을 앞두고 출판계가 진짜 ‘반지전쟁’을 벌이고 있다. ‘황금가지’ 출판사는 국내 최초로 영국 출판사와 정식 판권 계약을 맺고 지난해 말 J.R.R. 톨킨의 원작소설 ‘반지의 제왕…
20020822 2004년 10월 05일 -

미국식 경영 ‘비판 보고서’ 삼성이 하고 싶은 말?
김대중 정부 재벌개혁에 대한 ‘원초적 부정’인가, 아니면 새 정부를 위한 경제정책 ‘훈수’인가? 삼성경제연구소가 7월31일 발표한 ‘분식회계와 미국식 경영의 동요’라는 보고서를 두고 재계에서 논란이 분분하다. 김대중 정부가 재벌개혁…
20020822 2004년 10월 05일 -

“아! 힘들다” 아이들도 ‘살과의 전쟁’
비만은 가라! 경기도 의정부보건소의 ‘비만 어린이 건강교실’. 허리둘레가 또래 아이들보다 한 뼘은 넓은 비만 아동들이 모였다. 다음 학기엔 ‘뚱뚱보’라는 놀림을 받지 않겠다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 평소의 절반도 되지 않는 부족…
20020822 2004년 10월 05일 -

한국의 장 外
기둥을 세우고 벽체를 세워 막고 거기다 문도 만들고, 가구는 하나의 작은 집이다. 특히 장의 구성은 목조 건축물과 흡사하다. 옷장, 책장, 약장, 찬장 등 쓰임새에 따라 갖가지 장의 형태와 문양 등을 소개하고, 제례가구들과 곡궤 뒤…
20020523 2004년 10월 04일 -

세계문화의 백과사전 ‘땡땡’ vs 시사만화의 진수 ‘마팔다'
땡땡. 140cm 가량의 작은 키에 닭 벼슬 머리, 정확한 나이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직업은 기자. 좀처럼 기사를 쓰는 일은 없고 늘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모험을 즐긴다. 1929년 벨기에 만화가 조르주 르미(필명 에르제)가 어린이…
20020523 2004년 10월 04일 -

역사와 허구가 만났을 때
이탈리아의 기호학자이며 소설가로 명성을 얻고 있는 움베르토 에코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추리소설 ‘장미의 이름’을 발표한 후, “그거 사실이오?”라는 질문이 쏟아지자 아예 집필 과정을 밝힌 ‘나는 장미의 이름을 이렇게 썼다’를 펴냈다…
20020523 2004년 10월 04일 -

‘여행의 나날들’ & ‘러브 모리코네’ & ‘오페라 앨범 2002’
일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의 대표주자인 유키 구라모토가 일곱 번째 레코딩을 내놓았다. ‘여행의 나날들’이라고 이름 붙인 이 음반에 대해 유키 구라모토는 ‘지금까지 여행했던 곳에서 받은 인상을 음악으로 정리한 앨범’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20020523 2004년 10월 04일 -

폐허의 음반시장 SM만 독주
일본의 빌보드차트에 해당하는 오리콘차트에서 한국의 17세 소녀 보아(BoA)의 앨범 ‘Listen to my heart’가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4월 말로 일본 내 판매량이 100만장을 돌파했다는 소식은 아무리 SM엔터테인먼트에 …
20020523 2004년 10월 04일 -

새로움 없는 ‘뻔한’사랑 담론
안진우 감독의 데뷔작 ‘오버 더 레인보우’는 참으로 순진한 영화다. 순수하다는 의미가 아니다. 이 영화는 순진하지만 순수하지는 않다. 오히려 영악하기까지 하다. 그 이유를 짐작하기는 어렵지 않다. 이 영화가 겉으로 표방하고 있는 전…
20020523 2004년 10월 04일 -

20020517~20020523
▶장 주네의 ‘하녀들’/ 2002년 서울 공연예술제 공식초청작/ 5월5~19일/ 바탕골소극장/ 02-762-0810 ▶로미오와 줄리엣/ 국립극장 사랑대축제에 참가한 모스크바 국립클래시컬발레단의 내한공연/ 5월 18~23일 오후 7시…
20020523 2004년 10월 04일 -

맨발로 휘어잡은 무대 … 벌써 500회
이은미씨(34)의 개인연습실(마포구 합정동) 지하 계단을 내려서면 벽면 가득한 공연 포스터가 ‘라이브의 여왕’ 아지트에 도착했음을 알린다. 포스터 사이에서 발바닥을 뜬 브론즈 액자가 ‘맨발의 디바’를 상기시킨다. 200석이 채 안 …
20020523 2004년 10월 04일 -

맨발로 휘어잡은 무대 … 벌써 500회
이은미씨(34)의 개인연습실(마포구 합정동) 지하 계단을 내려서면 벽면 가득한 공연 포스터가 ‘라이브의 여왕’ 아지트에 도착했음을 알린다. 포스터 사이에서 발바닥을 뜬 브론즈 액자가 ‘맨발의 디바’를 상기시킨다. 200석이 채 안 …
20020523 2004년 10월 04일 -

‘한잔의 유혹’ 피할 수 없는 술과 한판 승부
지난 한 주 동안 최기자와 이기자는 ‘술과의 전쟁’을 치렀다. 부서에 인사이동이 있었고, 유독 술 마실 기회가 많은 취재가 몰려 있어 최기자는 악몽 같은 한 주를 보냈다.밤 취재가 없어 일찍 집에 들어간 날은 어김없이 취재원에게 전…
20020523 2004년 10월 04일 -

아랫배만 불룩 ‘마른 비만’이 더 위험
증권회사 신입사원인 정현씨(25·여)는 요즘 회사 내 ‘구박 대상’이 됐다. 업무시간에 꾸벅꾸벅 조는 것은 물론, 매일 피곤에 찌들어 윗사람의 지시를 까먹기가 일쑤기 때문이다. 회사 춘계 야유회에서는 젊고 날씬하다는 이유로 부서의 …
20020523 2004년 10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