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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易, 이보다 더 쉬울 수는 없다”
공자가 말한 이통천하지지(以通天下之志)는 역서를 이용해 세상 모든 사람의 뜻하는 바에 통달하게 했다는 뜻입니다. 이 지상에는 60억명의 인구가 살고 있어도 그 모두가 원하는 것은 흉(凶)을 피하고 길(吉)을 얻고자 하는 이 하나뿐입…
20020131 2004년 11월 09일 -

“오죽했으면 조국을 고소하겠습니까”
북한으로 끌려간 어부 등 납북자 가족대표 12명이 지난 1월16일 국가를 상대로 2억4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정부가 납북자 생사 확인과 송환 문제를 철저히 외면해 헌법상의 행복추구권과 자국민 보호의 의무를 저버렸다는…
20020131 2004년 11월 09일 -

높은 인기, 낯선 이름 ‘신주인수권’
요즘 재테크 수단으로 인기 있지만 일반에게는 낯선 상품이 있다. 조흥은행 신주인수권이 그것이다. 신주인수권부사채(BW·Bond with Warrants)는 신주를 행사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신주인수권과 채권이 합쳐진 일종의 채권이다…
20020131 2004년 11월 09일 -

잡아라! 돈 벌 수 있는 ‘10개 종목’
서울 증권시장의 종합주가지수가 작년 9·11 테러사태 이후 9월27일 장중 저점 464에서 상승하기 시작해 올해 1월7일 750까지 상승했다. 약 2년에 걸친 대세 하락장을 마감하고 상승장으로 전환한 것이다. 풍부한 유동성과 상대적…
20020131 2004년 11월 09일 -

“당권-대권 분리 대선 前 명문화하라”
한나라당에서 당권-대권 분리 논쟁이 한창이다. 이총재 입장을 반영하는 주류와 박근혜 이부영 부총재, 김덕룡 의원 등 비주류 연대의 대립도 첨예하다. 최병렬 부총재는 한나라당에서 처음으로 당권-대권 분리론을 제기했던 사람. 그에게 당…
20020131 2004년 11월 09일 -

우발채무 外
어음 배서 의무나 보증채무처럼 미래에 일정한 조건이 발생했을 경우(가령 보증채무에서 채무 보증을 받은 사람이 채무를 갚지 못했을 경우) 비로소 정식 채무가 된다는 점에서 통상적인 채무와 구별된다. 대개 재무제표에는 없지만 미래에 새…
20020131 2004년 11월 09일 -

“장관이 공무원을 보호하지 않으면…” 外
■ 장관이 공무원을 보호하지 않으면 공무원은 스스로 보호하게 되고 그 방법은 ‘복지부동’이다. -1월20일 노무현 민주당 상임고문 공무원들의 자존심을 훼손시켜선 개혁이 성공할 수 없다며. ■ 한국 드라마는 대부분 삼각관계와 애정문제…
20020131 2004년 11월 09일 -

박지원 “나는 과대포장된 식물 정치인”
“왜 왔어?” 1월17일 서울시청 앞 프레지던트 호텔 9층 박지원 전 청와대정책기획수석 사무실. 기자를 본 박 전 수석의 일성(一聲)에 찬바람이 인다. 수석직을 사퇴한 지 2개월여. 다소 줄기는 했지만 정국과 관련한 그의 역할설은 …
20020131 2004년 11월 09일 -

“소득파악률이 뭔데? 한나라당은 알고 쓰나”
지난 연말연시 언론에 연일 등장하며 건강보험 재정 통합-분리론 논쟁의 핵심 키워드가 된 ‘소득파악률’이란 용어 때문에 국세청이 골머리를 썩고 있다. ‘소득파악률’이란 개념은 한나라당이 지난해 11월 “직장보험 가입자는 소득파악률이 …
20020131 2004년 11월 09일 -

‘삼성家 맏딸’ 호텔신라 접수?
‘아프가니스탄 점령작전 완료’. 9·11 테러를 주도한 빈 라덴을 체포하기 위한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군사작전을 말하는 게 아니다. 1월13일 발표한 삼성그룹 임원인사에 대한 호텔신라 직원들의 얘기다. 올해 삼성그룹 임원인사에서 대부…
20020131 2004년 11월 09일 -

아하! 얼음을 이렇게 보관했구나
겨울 강에서 얼음을 채취해 석빙고에 채워 넣는 전통 장빙(藏氷) 행사가 안동 석빙고(보물 제305호)에서 100여년 만에 복원됐다. 안동정보대학 학생과 안동석빙고보존회 회원 200여명은 1월19일 낙동강에서 전통 톱으로 채취한 얼음…
20020131 2004년 11월 09일 -

용서할 수 없는 ‘부패한 권력’
요즘 신문을 자세히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다. 무슨 무슨 게이트라는 것이 하나도 아니고 둘도 아니고 줄줄이 터져나오니 게이트라는 게 정권의 정기 국정 발표회의 다른 이름이 아닐까 착각이 들 정도다. 비교적 정치에 관심이 있는 …
20020124 2004년 11월 09일 -

한때는 잘 나갔던 미남 3총사
40년도 훨씬 전인 1958년 덕수상고 3학년 때. 매일 뭉쳐 다니던 우리 삼총사는 그해 겨울 크리스마스를 여고생들과 짜릿하게 보내고 싶어 특급작전(?)을 세웠다. 수업을 마치고 호랑이보다 더 무서웠던 학생주임과 청소년 선도위원의 …
20020124 2004년 11월 09일 -

일본 경제 침몰, 강 건너 불구경할 일 아니다 外
▶일본 경제 침몰, 강 건너 불구경할 일 아니다 ‘침몰하는 일본 경제’를 읽고 일본 경제의 심각성을 느낄 수 있었다. 근면하고 예의 바른 민족이기 때문에 부강한 나라라고 생각해 온 나의 선입견을 완전히 깨뜨린 기사였다.우리도 침몰해…
20020124 2004년 11월 09일 -

“돈 교육 어릴 때부터” 어린이 비즈스쿨 개교
아이들에게 돈 버는 법을 가르친다? 한창 공부할 아이들에게 웬 돈 얘기냐고 생각하기 쉽지만 여기 모인 젊은이들은 생각이 다르다. 1월21일부터 4박5일간 ‘제1회 어린이 비즈스쿨’을 여는 아이빛 연구소의 구성원들. 그저 ‘아껴 쓰고…
20020124 2004년 11월 09일 -

창극 상설무대 연 ‘우리 소리 지킴이’
한국 전통문화의 메카 인사동에 처음으로 전통 공연장이 생겼다면 믿어질까. 최근 개관한 인사아트프라자 지하2층 ‘인사동예술극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매일 창극만 무대에 올리는 소극장이다(200석 규모). 외국인 관광객을 주 관객으로 …
20020124 2004년 11월 09일 -

“고교 경제교과서 업그레이드했어요”
“고교 경제교과서 업그레이드했어요”대학에서 경제학을 가르치는 교수가 고등학생들을 위한 경제교과서를 펴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포인트 경제학’이라는 이름으로 알기 쉬운 경제이야기를 펴낸 주인공은 서강대 경제학부 김준원 교수(4…
20020124 2004년 11월 09일 -

“고교 경제교과서 업그레이드했어요”
“고교 경제교과서 업그레이드했어요”대학에서 경제학을 가르치는 교수가 고등학생들을 위한 경제교과서를 펴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포인트 경제학’이라는 이름으로 알기 쉬운 경제이야기를 펴낸 주인공은 서강대 경제학부 김준원 교수(4…
20020124 2004년 11월 09일 -

상한가 임병호 경정/하한가 김성이 청소년보호위원장
▲ 상한가 임병호 경정프랑스 어학연수생 피살사건이 뒤늦게 밝혀진 배경에 영국 연수중인 현역 경찰관이 결정적 공로를 세운 것으로 밝혀져 눈길. 미궁으로 빠질 뻔한 사건을 영국 경찰에 신고해 진상을 파헤치도록 한 주인공은 인천지방경찰청…
20020124 2004년 11월 09일 -

법과학연구소 만들어‘민간 鑑定시대’ 첫발
‘사건ㆍ사고 있는 곳에 감정(鑑定) 있다.’ 올 들어 과학감정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 한국법과학연구소(www.kifos.com)의 모토다. 지난해 8월 국내 최초의 민간 과학감정 전문기관으로 문을 연 이곳에선 국내 유일의 법과학 감정…
20020124 2004년 11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