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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도 한편의 예술입니다
오는 10월13일부터 일주일 간 계속할 ‘2001 전주 세계소리축제’ 전야제에 환상적인 불꽃놀이 예술이 펼쳐진다. 전주 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측은 이번 전야제 행사 피날레에서 약 18분 가량을 불꽃놀이에 할애하고, 세계적인 불꽃놀이…
20010823 2005년 01월 19일 -

“한국에서 왕처럼 … 70%는 실화”
작고한 모 재벌 총수와 그의 ‘숨겨진 여인’. 이어진 친자 확인 인지청구소송. 한 재미교포 펀드매니저가 미국 월가(街)의 친구들에게 ‘한국에서 왕처럼 살고 있다’고 자랑삼아 보낸 e-메일.세인의 입방아를 피할 수 없는 이 ‘웃지 못…
20010823 2005년 01월 19일 -

“한국에서 왕처럼 … 70%는 실화”
작고한 모 재벌 총수와 그의 ‘숨겨진 여인’. 이어진 친자 확인 인지청구소송. 한 재미교포 펀드매니저가 미국 월가(街)의 친구들에게 ‘한국에서 왕처럼 살고 있다’고 자랑삼아 보낸 e-메일.세인의 입방아를 피할 수 없는 이 ‘웃지 못…
20010823 2005년 01월 19일 -

상한가 여자 축구단 / 하한가 유인종
▲ 상한가 여자 축구단‘무관심을 향해 쏴라’.빈약한 투자와 국민의 무관심으로 외면당한 한국 여자축구가 세계 최강 브라질과 중국을 잇달아 제치고 토토컵 여자축구대회에서 당당히 정상에 섰다. 단 2개의 실업팀만으로 어렵사리 여자축구를 …
20010823 2005년 01월 19일 -

민간교류 활성화가 ‘克日의 길’
일본의 역사 왜곡 교과서 문제로 와해된 한-일간 민간교류 재개를 위해 한 국회의원이 발벗고 나섰다. 국회 법사위 소속 함승희 의원(민주당)이 그 주인공. 함의원은 “왜곡 교과서로 일본에 대한 한국인의 감정이 매우 격앙된 것은 사실이…
20010823 2005년 01월 19일 -

봉산탈춤 속의 성행위 알고 보면 ‘풍요의 상징’
인간에게 있어 성이란 참으로 복잡다단한 문제다. 프로이드는 억압된 성의식으로 비틀리고 왜곡된 인간 심리를 얘기했고 푸코는 ‘성의 역사’를 통해 오랫동안 은폐되고 왜곡된 성을 대담하게 논한 바 있다. 굳이 이러한 접근이 아니더라도 성…
20010823 2005년 01월 19일 -

고교생이여 ‘속독·청취력’을 잡아라
고교생들은 대학입시를 치러야 한다는 심리적 부담 때문에 중학생과는 초점을 약간 달리하여, ‘영문 속독’과 ‘청취력’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 대학 입시에서 그 두 가지 기능만 보는데다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도 실용영어로 간단히 전환시킬…
20010823 2005년 01월 19일 -

맛이면 맛, 향이면 향 ‘역시 일품’
그동안 동해부인(東海夫人), 서해부인(西海夫人), 남해부인(南海夫人)을 찾아 제주를 고망쥐처럼 드나들었지만 전복죽 맛으로 친다면 중문 성천 포구에 있는 ‘중문 해녀의 집’(064-738-9557)전복죽 맛이 단연코 일품이다. 숭숭 …
20010823 2005년 01월 19일 -

애주가 유혹하는 더덕향의 '황홀주'
전남 순천시 낙안에서는 해마다 남도음식문화잔치가 열린다. 올 가을엔 세계음식문화큰잔치가 열린다. 남도의 풍요로움이 차고 넘쳐, 이제 세계의 음식들과 손을 잡았다. 세계의 미식가들을 시험하려 드는 낙안은 어떤 동네기에 이런 행사를 기…
20010823 2005년 01월 19일 -

예측할 수 없는 재미, 골프는 ‘천의 얼굴’
‘세리 팍(Pak)에게 파킹(Parking) 당했다’. 영국 언론이 얼마나 약이 올랐으면 이런 표현으로 제목을 달았을까. 아마도 영국 선수들이 박세리에게 밀려난 아쉬운 마음을 이렇게 달래본 것 같다. 지난 98년 미국 LPGA투어에…
20010823 2005년 01월 19일 -

2등이 웃는 모습을 보고 싶다
풍경 하나 : 지난 8월13일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막을 내린 제8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가장 흥미진진한 볼거리는 여자 100m였다. 귀여운 외모와 세련된 매너로 전 세계 남자 육상 팬들의 가슴에 불을 지핀 ‘미녀스타’ 매리언 존스…
20010823 2005년 01월 19일 -

“비판적 독서란 바로 이런 것”
평론이 제 기능을 못한다는 비난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어느덧 소설 뒷부분에 감초처럼 등장하는 칭찬 일색의 ‘주례사 평론’에도 익숙해져 그러려니 하고 읽는다. 그러나 최근 두 편의 글을 읽고 나서 출판계에 만연한 “좋은 게 좋은…
20010823 2005년 01월 19일 -

누가 미국을 움직이는가 外
이 책은 80년대 민주당을 박차고 나와 공화당에 입당한 일부 좌익 지식인들이 형성한 ‘레이건 데모크라트’ 노선, 현재 미국 보수세력 내부에 존재하는 ‘자유의지론자’들과 ‘고립주의자’들의 태도, 이들과 반대 입장에 서 있는 ‘글로벌리…
20010823 2005년 01월 19일 -

스크린 감동은 아는 만큼 온다!
27억 원의 제작비, 관객 800만 명 돌파. 영화 ‘친구’의 기록 앞에서 콧대 높은 문학도 기가 죽는다. 이미 영화는 흥행성에서 문학을 저만치 따돌렸다. 여기서 굳이 대중문학이냐 본격문학이냐를 구분할 필요도 없다. 어차피 안 팔리…
20010823 2005년 01월 19일 -

다니엘 바렌보임의 ‘브라질리아’ 外
시카고 심포니와 베를린 슈타츠오퍼 음악감독인 바렌보임이 브라질 ‘삼바’에 심취했다면 의아할지 모르지만, 그가 유대계 이민자의 아들로 부에노스 아이레스(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났다면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그는 ‘브라질 랩소디’(에라토)…
20010823 2005년 01월 19일 -

패러디, 죽느냐 사느냐?
서태지는 우리에게 또다시 뜨거운 화두 하나를 던졌다. 대중음악계의 ‘이재수의 난’으로 명명할 수 있는 이른바 ‘컴배콤’ 패러디 논쟁.이 문제를 ‘톱스타의 유난스러움’으로 몰고 가려는 불순한 기도나 ‘음치의 버르장머리 없는 장난’으로…
20010823 2005년 01월 19일 -

렌즈로 본 N세대들의 세상
흔히 ‘영상세대’라고 하는 N세대들은 단순히 영화 관객의 자리에만 머물기를 거부한다. 이들은 스스로 카메라를 들고 거리로 나서 그들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이야기한다. 오는 9월18~23일까지 서울 CGV 강변에서 열리는 제3회 서…
20010823 2005년 01월 19일 -

섹시 모녀의 엽기 사기극
“엄마, 저 남자 어때?” “얘야, 얼굴을 보지 말고 지갑을 보렴.” 자식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똑같은 법. 자식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 가르치는 것이 부모 된 도리건만 딸에게 이렇게 ‘훈계’하는 엄마가 있다.…
20010823 2005년 01월 19일 -

세계시장 겨냥 … 2000만 불짜리 프로젝트 지휘
‘중경삼림‘ ‘화양연화‘ 등의 영화로 유명한 홍콩의 왕자에이 감독은 SBS와 합작으로 TV 드라마를 제작하기로 최근 합의하고, 지난 8월 6일 방한해 방송사측과 드라마제작에 관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이에 따라 SBS는 왕감독이 소…
20010823 2005년 01월 19일 -

스크린과 브라운관의 신선한 만남
별다른 사전 정보 없이 KBS ‘도시괴담’ 시리즈 1편 ‘죽은 자의 노래’(8월5일)나 2편 ‘비명’(8월12일)을 본 사람이라면 기존의 TV 드라마와는 뭔가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 “음, 때깔도 좀 다르고, 분위기도 그렇…
20010823 2005년 0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