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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실이, 전인권, 이주노 … 그리고 강우석
연예가가 시끄럽다. 몇몇 가수들과 국내 최고의 영화제작자가 잇따라 폭로성 발언을 한 탓이다. 워낙 의외의 발언인지라 파문이 크다. 파문의 당사자는 가수 방실이(42), 전인권(51·사진), 이주노(36)와 강우석(45) 시네마서비스…
20050712 2005년 07월 07일 -

우주전쟁 外
우주전쟁 7월7일 개봉/ 톰 크루즈, 팀 로빈스/ 외계 생물체가 지구를 침공한 가운데, 평범한 노동자이자 이혼남인 주인공이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싸워가는 과정을 그린 SF 스릴러. 스티븐 스필버그가 외계인에 대한 낙관을 담은 ‘E.T…
20050712 2005년 07월 07일 -

한여름 공포 특급… 더위야 물렀거라
드디어 호러 영화의 계절이 돌아왔다. 벌써 두 편의 한국 호러 영화가 완성되어 시사회를 마쳤고 곧,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하나는 ‘와니와 준하’를 만든 김용균 감독의 ‘분홍신’이고, 다른 하나는 지금까지 7년 동안 계속된 한국 호…
20050712 2005년 07월 07일 -

풍인 外
연극, 음악, 디자인 등 젊은 문화예술인들이 모인 ‘문화예술집단 향’에서 창단 기념으로 이만희 원작의 ‘문디’를 ‘풍인’이라는 새로운 작품으로 공연한다. 소록도를 배경으로 일명 문둥병(한센병)이라고 하는 병에 걸린 세 주인공의 자유…
20050712 2005년 07월 07일 -

2632경기 연속출장 ‘최고의 철인’
칼 립켄 주니어는 메이저리그가 낳은 최고의 철인이다. 홈런왕, 타격왕, 다승왕이 우등상이라면 ‘연속출장 기록’은 개근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칼 립켄 주니어야말로 메이저리그 사상 최고의 개근상 수상자에 적합한 인물이다.1960년에…
20050712 2005년 07월 07일 -

앞으로는 군인도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까? 外
A 의료기관 진료는 1단계와 2단계로 나누어져 있는데, 종합전문요양기관은 2단계에 해당됩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2단계 진료를 받을 수 없게 돼 있어 종합전문요양기관을 이용할 때는 의사의 소견이 적힌 건강진단서나 검진결과서, 요양급여…
20050712 2005년 07월 07일 -

하지정맥류 치료법 혈관 상태마다 다르다
“선생님, 정말 수술 후에 흉터가 별로 남지 않나요?” 왼쪽 다리의 하지정맥류 때문에 병원을 찾은 강모(43) 씨. 그러나 그의 오른쪽 다리에는 손가락 두 개 크기만한 흉터가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5년 전 동네 종합병원에서 하지정…
20050712 2005년 07월 07일 -

앞으로는 군인도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까? 外
A 의료기관 진료는 1단계와 2단계로 나누어져 있는데, 종합전문요양기관은 2단계에 해당됩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2단계 진료를 받을 수 없게 돼 있어 종합전문요양기관을 이용할 때는 의사의 소견이 적힌 건강진단서나 검진결과서, 요양급여…
20050712 2005년 07월 07일 -

‘혈당 체크’ 잊지 않으셨죠?
당뇨병을 앓은 지 20년이 돼가는 김민기(55) 씨는 최근 당뇨 합병증으로 왼쪽 무릎 아래를 잘라냈다. 이른바 당뇨병성 족부 궤양으로, 발부터 썩기 시작해 점점 위쪽으로 번져 결국 다리를 잘라내기에 이르는 병증이다. ‘절대 나는 당…
20050712 2005년 07월 07일 -

혜성과 충돌 딥 임팩트 우주 쇼!
인간이 연출하는 지상 최대의 우주 쇼가 7월 초 펼쳐진다. 인간이 만든 피조물을 우주의 방랑자인 혜성과 맞부딪치게 한다는, SF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내용의 쇼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7월4일 ‘딥 임팩트(Deep Impa…
20050712 2005년 07월 07일 -

‘고기 잡는 법’ 가르치지 않고 ‘고기’만 먹여주는 한국 교육
자녀를 두고 있는 30, 40대 부모들이 어릴 적 아침 밥상 앞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잔소리는 무엇일까. 아마도 “학교 가서 선생님 말씀 잘 들어라”일 것이다. 지난날 우리에게 배움은 이렇듯 수동적인 형태로 존재했다. 오늘날 똑똑하…
20050712 2005년 07월 07일 -

문자시대 이전으로의 회귀?
옛 소련 시절, 모스크바 거리에 개가 두 마리 있었다. 한 마리는 살이 찌고, 한 마리는 삐쩍 말랐다. 삐쩍 마른 개가 살찐 개에게 묻는다. “너는 어디서 먹을 게 나서 그렇게 살이 피둥피둥 쪘냐?” 그러자 살찐 개가 태연하게 대답…
20050712 2005년 07월 07일 -

정직을 맹세하는 깨끗한 차 한잔
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짙어지는 법이다. 당파에 따라 칭송과 비판이 극명하게 갈리는, 조선 후기의 학자 우암 송시열의 생애도 그렇다. 그러나 서인의 영수였던 송시열은 사후에 그를 제향하는 서원이 전국적으로 70여 개소, 사액서원만도 …
20050712 2005년 07월 07일 -

“원하는 것은 공생 … 밥그릇 지키려는 것 아니다”
충무로에 전쟁이 선포되었다. 어떻게 보면 공생관계라고 할 수 있는 영화제작자들이, 스타 배우를 보유한 매니지먼트 회사에 선전포고를 한 것이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이사장 김형준·이하 제협)는 6월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영화산업 정…
20050712 2005년 07월 07일 -

반갑다! 경주 읍성 성벽 50m
8월17일(신축)맑음.경주에 닿았다.영천에서 경주까지의 여정은 중앙선 기찻길 및 경부고속도로와 나란히 간다. 조만간 경부고속철도도 가세할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교통의 대동맥인 것이다. 낮에 모량역에서 쉬는데 영일현감 조경보, 하양…
20050712 2005년 07월 07일 -

비타민 많이 먹으면 ‘탈 날라’
최근 비타민 C가 들어간 음료수가 자양강장제 음료시장을 석권하면서 각종 뉴스를 만들어내고 있다. 과연 비타민이 들어간 음료수는 몸에 좋기만 할까. 200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30, 40대의 비타민 C 하루 권…
20050712 2005년 07월 07일 -

사실 말하더라도 명예훼손죄 성립 가능
폭력을 싫어하며, 재산 관계에서 정직하게 살아가는 대부분의 소시민들은 일생에 단 한 번도 소송에 휘말리지 않고 지낼 수 있다(이렇게 ‘법 없이 살 수 있는 사람’은 ‘돈 없는 사람’과 함께 변호사들의 2대 기피 대상이라는 우스갯소리…
20050712 2005년 07월 07일 -

쇄국주의? 재외동포법 부결 파문 外
홍준표의 뚝심은 국회를 넘어서지 못했지만, 누리꾼들은 그를 영웅으로 떠받들었다. 문제는 반대투표를 던진 의원들의 어설픈 변명들.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신쇄국주의법’이 될 것을 우려했다고 하자, 누리꾼들은 “법이나 제대로 읽어봤냐”며…
20050712 2005년 07월 07일 -

‘부패’ 내쫓더니 자신도 ‘부패 늪’에
권력은 부패하게 마련인가. 비리 추문에 휩싸인 전임 대통령 추방 투쟁의 선봉에 선 업적으로 대통령에 오른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56) 필리핀 대통령이 지난해 대선 결과 조작 의혹과 가족들의 부패 혐의로 탄핵될 위기에 처했다.지난…
20050712 2005년 07월 07일 -

상한가 한격부 / 하한가 강우석
노환 투병 중인 흉부외과 전문의 한격부(92) 박사. 의대생들 흉부외과 외면하는 현실 안타까워 서울대 의대에 발전기금 5억원 쾌척. 1956년 마흔 넘은 나이에 스웨덴·영국서 흉부외과학 연수, 귀국 후 해당 분야 초석 다져. 5억원…
20050712 2005년 07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