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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누구냐?外
너는 누구냐?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신분 증명이 탄생하게 된 역사적, 사회적 배경과 변천 과정을 다뤘다. 최초의 신분 증명 명부는 종교적 목적에서 탄생했다. 고백성사에서 영성체를 받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후 범죄인을…
20051220 2005년 12월 19일 -

시련 딛고 가꿔가는 ‘소중한 삶’
사고 후 처음 일주일 동안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를 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의사 선생님이 다가와 몸속 깊숙이 박힌 것 같은 산소호흡기를 빼주었습니다. 그리고 물을 주었습니다. 그 물 한 모금에 저는 ‘행복’이란 것을 느꼈…
20051220 2005년 12월 19일 -

K-1, 프라이드 인기 업고 내년 세 편 방영 대기 중
안방극장에 이종격투기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씨름판에서 K-1 으로 활동 무대를 옮긴 최홍만 선수의 맹활약과 케이블 스포츠 채널들의 생중계로 K-1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종격투기를 소재로 한 드라마가 잇달아 방영되거나 제작되고…
20051220 2005년 12월 19일 -

재즈·색소폰 음악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
겨울이 깊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크리스마스와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이라면 그것은 재즈이고, 악기라면 색소폰이 아닐까 싶다. 케니 지가 캐럴 앨범을 즐겨 발표하는 것은 우연이 아닐 것이다. 그는 올해도 ‘The Greatest…
20051220 2005년 12월 19일 -

러시아 팬터지 세계로의 초대
20세기 영화사에서 가장 큰 낭비는 슬라브 문화권에서 팬터지와 호러 장르가 제대로 기를 펴지 못한 것이다. 어떻게 보면 유럽 문화권에서 가장 막강한 호러와 환상물의 자산을 가지고 있던 문화권이 사회주의 정권 밑에서 건전하기 짝이 없…
20051220 2005년 12월 19일 -

“제 연기는 양념따라 다양한 맛을 내죠”
장현성은 차갑다. 장현성을 보면 항상 팽팽한 피아노 줄처럼 긴장해 있다는 것을 느낀다. 배우의 이미지는 그가 지금까지 어떤 배역을 맡았는지를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그가 지금까지 맡은 배역은 대부분 지적 고뇌에 빠져 있는 지식인이…
20051220 2005년 12월 14일 -

형형색색 영롱한 빛, 서울 밤을 수놓다
서울에 눈다운 눈이 처음 내린 12월3일 밤, 사람들은 종로에서 즐겁고 행복했다. “세상이 이렇게 달라지네요. 전에는 먹고살기도 어려운데 길거리에 비싼 전구들을 켜서 뭐 하냐고 곱지 않게 보았는데, 이제 이 정도는 써도 되지 않을까…
20051220 2005년 12월 14일 -

천장 모르는 금값 … 투자해볼까
요즘 우리 주식시장만큼 무서운 속도로 가격이 뛰어올라 주목받고 있는 시장이 있다. 바로 국제 금 시장이다. 12월5일 현재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내년 2월 인도분 금 가격은 온스당 512달러를 돌파해 1983년 2월 이래 최고가…
20051220 2005년 12월 14일 -

‘광주의 혼’ 된 원나라의 명문가
광주광역시는 오래된 도시가 아니다. 일제강점기인 1931년 광주읍으로 승격되면서 승승장구한 신흥 도시다. 전라도라는 말을 낳게 한 전주나 나주에 가면 오래된 동헌이나 문루가 보이지만 광주에는 눈에 띄는 게 없었다. 그저 무등산 아래…
20051220 2005년 12월 14일 -

취재 훈련 안 된 PD의 과욕?
TV에서 방영되는 시사 프로그램은 당연히 방송국 내 보도국 기자들이 취재하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요즘 PD 저널리즘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기자 저널리즘과 PD 저널리즘의 차이는 뭡니까?”평소 시사 고발 프로그램을 즐겨 봤다는 회…
20051220 2005년 12월 14일 -

추락하는 MBC, 날개는 없나
“최문순호’의 실험이 참담한 실패로 끝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 연구팀에 대한 ‘PD수첩’ 제작진의 ‘협박’ 취재 파문으로 MBC에 위기감이 감돌고 있는 가운데 한 간부가 내뱉은 말이다. 화난 누리꾼들의 비…
20051220 2005년 12월 14일 -

‘동양대’는 한국의 MIT로 간다
20대 태반이 백수라는 취업 불황시대. 대학을 졸업하고도 직장을 구하지 못한 사람이 25만여명을 웃돈다. 이런 현실에서 동양대는 8년 연속 순수 취업률 85%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작지만 강한 학교로 착실하게 내실을 쌓아가고 있는…
20051220 2005년 12월 14일 -

실업계 학생 유학 꿈을 이뤘다
유학반’ 하면 뛰어난 학생들이 포진해 있는 민족사관고 또는 특목고에서나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중학교 내신 30% 즈음인 학생들이 입학하는 실업계 고교인 선린인터넷고에서 유학반을 운영, 14명 전원이 미국의 중·상위권…
20051220 2005년 12월 14일 -

김형오 한나라당 외부인사영입위원장 “상황은 변하는 것, 1월까지 인재 찾을 것”
-지방선거 전망은?“압승해야 한다. 정권 재창출을 위해선 절대로 놓칠 수 없는 선거다. 쫀쫀한 승부가 예상되는 충남과 대전에서도 승리할 거라고 본다.”-벌써부터 당내 주자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선거전에 뛰어든 분들은 인품이나 능…
20051220 2005년 12월 14일 -

김혁규 우리당 인재발굴기획단장 “당선 가능성 우선, 누구든 만날 생각”
《필승 카드를 찾아라! 여·야가 내년 5월 지방선거에 출마할 인재 수혈에 나섰다. 2007년 대선의 전초전인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열린우리당(이하 우리당)과 한나라당은 경쟁적으로 외부 인사 영입을 선언했다. 그러나 속사정은 복…
20051220 2005년 12월 14일 -

“에이즈 치료제 단가 낮추기에 최선”
조명환(49) 건국대 생명과학과 교수가 아시아태평양에이즈학회(AIDS Society of Asia and the Pacific)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학회는 중국, 인도, 러시아, 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45개국이 참여…
20051220 2005년 12월 14일 -

원칙 굽히기 … 강철규 공정위장 왜 이러나
“‘원칙의 강철규’가 ‘눈치의 강철규’가 됐다.”요즘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 강철규 위원장(사진)을 향해 날아오고 있는 비난의 대체적 맥락이다. 12월7일, 공정위가 한꺼번에 내놓은 두 가지 발표가 도화선이 됐다. 하나는 MS…
20051220 2005년 12월 14일 -

기장 초봉 9900만원…세계적 수준 外
대한항공 조종사들이 임금 총액기준 8% 인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이들의 연봉이 세계적 대형 항공사 조종사들과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월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현재 대한항공 조종사의 초봉은 기장이 9900만원,…
20051220 2005년 12월 14일 -

“정책보다 이미지 보고 뽑는다”
연세대 심리학과 황상민 교수가 우리 국민들의 정치인과 대통령에 대한 속마음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책 ‘대한민국 사람이 진짜 원하는 대통령’을 출간해 화제다. 이상적 대통령과 현실 속 대통령의 이미지 차이, 현재 노무현 대통령과 200…
20051220 2005년 12월 14일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날까
삶의 수레바퀴 속에서 우연히 사진첩을 뒤적거리다 1996 방송통신대학 시절 마지막 MT 사진을 발견했다. 각자 의 생활은 달랐지만 MT는 마치 동심의 세계로 시간여행을 떠나온 것처럼 즐거웠다.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냈는지는 기억…
20051220 2005년 1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