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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에 눈멀어 황우석 검증 소홀?
한국 과학자 가운데 노벨상에 가장 근접했다는 평가를 받아온 황우석 교수가 과학사에 가장 큰 오점을 남긴 거짓말쟁이로 추락했다. 이를 지켜보는 국민들의 심경은 착잡할 수밖에 없다. 진실이 한 꺼풀 벗겨질 때마다 과거에는 문제 되지 않…
20060103 2005년 12월 28일 -

새로운 해 맞을 준비 하셨습니까
병술년 새로운 해 뜨기 전에 우리 아이 새 책도 챙겨주고, 가족에게 사랑한다는 말,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용두사미 될지라도 거창한 새해 계획을 세우고, 호기롭게 새 달력의 첫 장도 뜯어냅니다. 어쩐지 올해는 우리…
20060103 2005년 12월 28일 -

10년간 핵 줄타기 하며 떼쓰기
최근의 북한 핵 관련 뉴스는 꼭 오래된 LP판을 튼 것 같다. ‘핵 카드’를 쥔 북한의 대도박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 NEW+(주간동아의 옛 이름) 15, 16 합본호(1996년 1월4일자)는 커버스토리에서 북…
20060103 2005년 12월 28일 -

황우석 파동 … 童心은 어쩌나 外
2005년 12월23일 서울대 조사위의 황우석 사건 중간조사 결과가 발표된 뒤 서울대 소아암 병동은 침울했다. 아홉 살 난 아들이 혈액종양으로 2년째 투병 중이라는 김모(40) 씨는 “애들이 아픈 것만으로도 심란한데 줄기세포가 있다…
20060103 2005년 12월 28일 -

장외투쟁 박근혜 몸 고되고 점수 못 얻고
2005년 12월22일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호남의 ‘폭설’ 피해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회의가 준비됐다. 사학법 무효화를 주장하며 장외투쟁에 나선 한나라당 의원들은 참석하지 않았고, 여당 의원들은 ‘폭설’을 쏟아냈다.“때가 어느…
20060103 2005년 12월 28일 -

막걸리 대학과 클래식 음악의 만남
고려대(총장 어윤대)는 2005년이 저문 게 아쉬운 눈치다. 개교 100주년을 맞은 지난해(2005년) 고려대의 비상은 돋보였다. ‘글로벌 KU(Korea University) 프로젝트’는 성공리에 진행 중이고, 막걸리 대학은 어느…
20060103 2005년 12월 28일 -

다리 위 삼촌과 조카
왼쪽이 저이고, 오른쪽이 제 조카 홍철입니다. 1973년 늦가을로 기억하는데요, 조카는 강원도 철원이 집이었지만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경남 의령군 유곡면의 할머니 댁에서 자랐습니다. 할머니 혼자서 지내시기 적적할까봐 그랬답니다. 상…
20060103 2005년 12월 28일 -

과학계 침체 막아야 外
과학계 침체 막아야 황우석 교수 사태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고 있다. 서울대 조사 결과 황 교수의 논문이 조작된 것으로 결론지어졌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이번 사태는 자신의 과학적 성과를 과시하고픈 황 교수…
20060103 2005년 12월 28일 -

“北 위협 사라지면 미군주둔 재론 가능”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은 셔먼 자문관을 한국에 파견하는 등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언론은 남북정상회담에서 우리측이 핵과 미사일 문제를 거론해줄 것을 미국이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반면 북한은 정상회담에서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할…
20000615 2005년 12월 26일 -

팬과 우상… 의남매… 이젠 연인으로
“최진실-조성민이 아니라 조성민-최진실로 써주셨으면 좋겠어요.”지난 6월1일 낮 가판대에 걸린 신문에 ‘최진실-조성민 결혼’이라는 큼지막한 제목의 기사가 나가던 날 저녁 전화통화를 나눈 최진실이 인터뷰 뒤 기자에게 조심스럽게 꺼낸 …
20000615 2005년 12월 26일 -

팬과 우상… 의남매… 이젠 연인으로
“최진실-조성민이 아니라 조성민-최진실로 써주셨으면 좋겠어요.”지난 6월1일 낮 가판대에 걸린 신문에 ‘최진실-조성민 결혼’이라는 큼지막한 제목의 기사가 나가던 날 저녁 전화통화를 나눈 최진실이 인터뷰 뒤 기자에게 조심스럽게 꺼낸 …
20000615 2005년 12월 26일 -

스트레칭은 어깨 근육통 예방제
어떤 운동을 하더라도 운동 전 하는 것이 근육을 늘려 부상을 예방하는 스트레칭이다. 운동 근육을 이완시켜 풀어주는 스트레칭은 이제 더 이상 특별한 운동법이 아닌 필수 사항이다.스트레칭의 시작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으나 이제까지 …
20051227 2005년 12월 26일 -

한상범 부사장의 아주 특별한 효도
12월14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의 밤은 즐겁게 휘청거렸다.상점의 영롱한 빛은 밤을 수놓았고, 크리스마스캐럴은 거리를 들썩이게 했다. 송년회를 찾는 행인들의 발걸음은 하나같이 들떠 있었다. 연세대 앞의 한 한식당에서 꾸려진 색다른 …
20051227 2005년 12월 26일 -

이 아이에게도 분노를 물려줄 것인가
6월2일 오전 매향리에선 또다시 불기둥이 치솟아 올랐다.미 공군의 A10기는 인근에 모여든 주민들의 따가운 시선에도 아랑곳없이 만신창이가 된 농섬사격장을 향해 거침없이 포탄을 날렸다. 주민 피해에 대한 한미 합동조사단 활동이 시작된…
20000615 2005년 12월 26일 -

백혈병 어린이 돕기 개그 자선공연
데뷔 25년을 맞는 스탠딩 코미디의 선두주자 개그맨 김형곤 씨가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한 자선공연에 나선다. 12월26일부터 31일까지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엔돌핀 코드’ 공연의 수익금 일부를 한국백혈병…
20051227 2005년 12월 26일 -

평창동에 미술관이 많은 까닭은
몇 년 전에 풍수학자 최창조 교수가 EBS방송에서 고려대와 연세대를 풍수적으로 비교 설명하면서 ‘고려는 법대(法大), 연대는 상대(商大)가 우세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많은 시청자와 학교 동문들이 ‘지금이 어느 때인데 그런 말을 하…
20051227 2005년 12월 26일 -

디지털 군중에겐 고삐가 없다
87년에 나는 군 복무 중이라 시민항쟁의 거대한 흐름에 동참하지 못했다. 당연히 100만의 군중 속에 섞여서 “독재타도! 호헌철폐!”를 외치는 느낌이 어떤지 알 수도 없었다. 물론 대학 다닐 때 시위에는 열심히 참가했지만, 주로 경…
20051227 2005년 12월 26일 -

조개구이 맛을 알아?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직장인들은 퇴근 후 동료들과 소주 한잔 걸치는 것을 삶의 한 가지 낙으로 생각한다. 이들이 안줏거리로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조개구이 아닐까? 연탄불 위에 올려진 석쇠에 직접 구워 먹는 재미도 쏠쏠하고…
20051227 2005년 12월 26일 -

최철한 9단 이창호 또 잡았네
칠종칠금(七縱七擒)? ‘이창호 킬러’로 통하는 최철한 9단이 국내 최대기전인 GS칼텍스배에서 ‘2연패 뒤 3연승’이라는 대역전극을 연출하며 우승했다. 번기(番棋)의 제왕 이창호를 상대로 먼저 2연패를 당한 뒤 내리 3연승으로 이긴 …
20051227 2005년 12월 26일 -

여드름 치료 ‘마이크로 프락셀 레이저’ 시술법 각광
여드름은 조기에 치료하지 않거나 적절지 못한 치료를 하게 되면 귤껍질처럼 우둘투둘한 여드름 흉터가 발생하게 된다. 얼굴에 발생한 여드름 흉터는 미용적인 측면뿐 아니라 이로 인한 정서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대인관계와 사회생활에까지 영…
20051227 2005년 1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