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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평균 54세 … 순혈주의 No!
지금 SK그룹을 이끌어가는 명실상부한 리더는 최태원 SK㈜ 회장이다. 2003년 시작된 사태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파트너십 경영’의 한 축이던 손길승 전 회장은 사실상 일선에서 물러났다. 오랜 세월 최 회장과 친분을 쌓아온 이들은…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정공법 위기 돌파, 시장이 박수 치다
건국 이래 수많은 기업이 망하고 또 흥했지만, 2000년대 SK그룹만큼 놀라운 회생과 반전의 드라마를 펼친 예는 드물 것이다. 2003년 연이어 터진 분식회계 파문, 소버린과의 경영권 분쟁은 그룹의 미래에 암운을 드리웠다. 누구도 …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왕자의 난’ 파동 딛고 고속 성장 질주
2005년 현대·기아차는 높게 날았다. 수년 전만 해도 한국산 자동차를 조롱하던 세계 언론들이 앞다퉈 현대·기아차가 품질에서 비약적 성장을 이뤄냈다고 호평했다. 현대차는 ‘비즈니스 위크’가 선정하는 세계 100대 브랜드(84위)에 …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금배지 버리고 구미시장 원하는 까닭은…
한나라당 김성조 의원(경북 구미갑)이 ‘배지’를 버릴 예정이다. 대신 5월 치러질 예정인 기초단체장(구미시장) 선거에 나설 계획이다. 물론 지역여론이 따라줬을 경우의 일이다.현역 의원이 배지를 버리고 기초단체장 선거에 나서는 것은 …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말년 병장들의 어느 날 오후
뭐 하나 부러울 것 없던 병장 시절 선임병들과 찍은 사진입니다. 젊음이 가장 빛나는 시기이면서도 가장 힘든 때이기도 한 군 생활을 큰 사고 없이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곁에서 힘이 되어준 동료들과 선임병들 덕분입니다.왼쪽부터 시…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노후 준비 빠를수록 좋다 外
노후 준비 빠를수록 좋다 커버스토리 웰 엔딩은 노후 준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준 좋은 기사였다. 평균 수명은 점점 늘어나지만 일할 수 있는 나이는 앞당겨지는 현실에서 노후 준비는 필수다. 젊은 시절부터 노후 준비를 하지 않았다가…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남한 주민 혼 빼놓은 ‘신기의 몸놀림’
평양교예단의 공연은 서구식 서커스에 익숙한 우리의 상식을 깨기에 충분했다. 이들은 널뛰기 쌍그네 등 전통놀이에서 공연 종목을 발굴했는가 하면 장대재주와 탄력비행, 원통굴리기 등 상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종목을 선보였다.13박14일 동…
20000622 2006년 01월 10일 -

‘한의 눈물’ 철조망아 이젠 가거라!
‘시작이 반’이라고 했다. 그러나 분단 이후 55년 동안 서로를 증오해온 남북 관계에서 양국 정상의 첫 만남은 ‘반 이상의 무게’를 지닌다. 김학수(70)·김영애씨(68) 부부를 임진각으로 이끈 것도 그 무게의 힘이리라. 각각 신의…
20000622 2006년 01월 10일 -

아버지의 며느리 사랑
얼마 전 1남2녀의 장남이자 집안의 장손인 오빠의 결혼식이 있었다. 오랜만에 맞이한 집안의 경사인 덕분에 온 식구는 들뜬 분위기였다. 특히 처음 치르는 혼사라 부모님의 마음은 더욱 분주하신 듯했다. 결혼식 예법은 물론 손님 접대 방…
20000615 2006년 01월 10일 -

20000609~20000615
▶ 록 뮤지컬 ‘지하철 1호선’/6월11일까지/학전 블루 02-763-8233▶ 청춘예찬/7월30일까지/강강술래소극장 02-764-8760▶ 꿈꾸는 어릿광대/7월2일까지/대학로 바탕골소극장 02-745-0745 음악·무용 ▶ 러시…
20000615 2006년 01월 10일 -

오동잎이 떨어지고 있다
민망한 얘기지만, 오늘날 한국의 대학은 글자 그대로 난장판이다. 누구보다 법과 질서를 지키는데 앞장서야 할 대학생들이건만 실상은 무법천지를 자행하고 있다. 이를 견제하고 훈육해야 할 대학교수들은 침묵 속에 방관하고 있다. 어느 대학…
20000615 2006년 01월 10일 -

칸의 제국 外
13세기 말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 이후 서양인들은 끊임없이 중국에 매료당했고 중국에 대한 수많은 기록을 남겼다. 그 중에는 제인 오스틴과 같은 여류작가의 기록도 포함돼 있다. 하지만 지난 700년 동안 서양인의 눈에 비친 중…
20000615 2006년 01월 10일 -

책 속으로 떠나는 유럽여행
수년전 로마에 갔을 때 여행안내자의 말이 걸작이었다. “제발 이탈리아 여행은 젊을 때 하세요. 나중에 효도관광 올 생각하지 말고.”웬만한 박물관 한 곳 둘러보는 데에도 며칠씩 걸리는 방대한 역사의 현장에서 최소한 꼭 필요한 것이 튼…
20000615 2006년 01월 10일 -

유리와 강철의 ‘오묘한 조화’
합스부르크 제국의 카를 5세는 어느날 자신의 초상화를 그리라고 했다. 궁중 화가인 티탄은 초상화를 그리던 중 그만 붓을 떨어뜨리고 말았다. 어떤 불호령이 떨어질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카를 5세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자신이 …
20000615 2006년 01월 10일 -

러프와 싸우지 마라
러프의 풀이 긴 곳에 공이 떨어지면 아마추어들은 상당한 부담을 갖게 된다. 사실 페어웨이에 공이 떨어졌을 때와는 달라져야 하는 부분을 차분히 따져본다면 크게 걱정할 일이 아니다. 그러나 많은 아마추어들은 곤란한 상황에 빠졌다는 이유…
20000615 2006년 01월 10일 -

보약 먹은 한국팀, 약물검사에 ‘혼쭐’
1998년 11월 타이 방콕에서 대한야구협회 임원들은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 한국 야구사상 최초로 프로-아마 드림팀이 구성돼 금메달을 목표로 호기 좋게 방콕까지 왔건만 미처 생각지 못한 일이 터졌기 때문. 사실 아시아경기대회는 여러…
20000615 2006년 01월 10일 -

갤러리 연주, 청중이 몰린다
요즘 아트선재센터 로댕갤러리 금호미술관 토탈미술관 가나아트센터 등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리는 개성있는 공연에 청중이 몰리고 있다. 뉴욕 근대미술관(MOMA)의 재즈콘서트나 모스크바 푸슈킨미술관과 트레차코프갤러리의 클래식콘서트처럼 미주와…
20000615 2006년 01월 10일 -

‘흥행훔치기’에 나선 스파이
가파른 절벽에 위험스럽게 매달린 톰 크루즈의 모습과 ‘빰빰빠밤~’하는 귀에 익은 영화음악. 올 초부터 극장에서 선보인 ‘미션 임파서블2’의 예고편을 보면서 가슴 설렌 영화팬들은 빨리 여름이 오기를 기다렸을 것이다. 연중 최고 성수기…
20000615 2006년 01월 10일 -

상한가 이천수/하한가 이 선
축구계에 이천수(19·고려대) 돌풍이 불고 있다. 지난해 고교 무대에 혜성처럼 등장, 작년 9월 올림픽 대표팀에 발탁되면서 새 바람을 예고한 이천수는 올들어 청소년 대표팀, 올림픽 대표팀, 국가대표팀 등에 동시에 몸담으면서 가는 곳…
20000615 2006년 01월 10일 -

‘순풍’에 돛 달고 인기 항해
‘나는 튄다. 고로 존재한다.’인터넷, 힙합, 테크노로 상징되는 지금의 N세대에게 ‘튄다’는 것은 사회적으로 자신의 존재를 입증하는 중요한 화두다. 이러한 세대정서는 그들의 관심과 기대, 동경을 먹고사는 연예계 스타에게도 똑같이 통…
20000615 2006년 0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