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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눈부신 활약 … 가수상 싹쓸이
지난 연말 방송 3사의 가요대상 시상식은 한마디로 ‘김종국을 위한 잔치’였다. 김종국은 KBS 가요대상과 SBS 가요대전의 대상을 석권했고,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최고인기가수상을 받았다. 최근 몇 년 방송사의 가요대상이 자사의 쇼…
20060117 2006년 01월 16일 -

드라마가 된 만화 … 방영 전부터 화제 만발
MBC 드라마 ‘궁’이 1월11일 그 위용을 드러낸다. 박소희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이 드라마는 우리나라에 아직도 왕이 존재한다는 가정 아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결혼한 17세 동갑내기 왕세자…
20060117 2006년 01월 16일 -

효경 도예전 外
불가에 귀의해 수행정진으로 도자기를 만들고 있는 효경 스님의 개인전이 서울에서 처음 열리고 있다. 한국전승공예대전과 일본 전일전 국제예술상을 받은 효경 스님은 원효대사의 길을 따르며 전통 좌선수행이 아닌 일상적 수행, 즉 도자기를 …
20060117 2006년 01월 16일 -

유호정, 김호진, 이승연, 배용준 … 스타들 안방극장 컴백
병술년 안방극장에 ‘별’들이 총출동한다.정초부터 지상파 방송 3사의 드라마 전쟁은 치열하다. 2005년 드라마 부문에서 두드러진 힘을 발휘한 KBS는 세 편의 드라마를 잇달아 선보인다. ‘제2의 원빈’이라는 애칭을 얻고 있는 신예 …
20060117 2006년 01월 16일 -

‘다섯 개의 시선’
2002년부터 국가인권위원회가 지원하고 있는 영화 프로젝트의 세 번째 결과물이 ‘다섯 개의 시선’이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박찬욱 등 여섯 명의 감독이 참여한 ‘여섯 개의 시선’(2003년)이었고, 두 번째는 장편 옴니버스 애니메이…
20060117 2006년 01월 16일 -

내가 좋아하는 남자냐, 나를 좋아하는 남자냐
추창민 감독의 ‘사랑을 놓치다’는 10년에 걸친 두 사람의 길고 갑갑한 연애 이야기다. 1994년, 조정부에 몸담고 있는 대학생 우재는 여자친구에게 차인다. 하지만 그의 뒤에는 남몰래 그를 짝사랑하던 수의학과 학생 연수가 있었다. …
20060117 2006년 01월 16일 -

딸랑딸랑 ‘왕방울’의 힘
‘과붓집 머슴은 왕방울로 행세한다’는 옛말이 있다. 남편 없이 여자 혼자 사는 과붓집의 머슴은 단지 남자라는 이유만으로도 대접받으며 행세를 한다는 뜻이다. 이 말에서 알 수 있듯, 고환은 음경과 함께 남자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고환…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하체 스트레칭, 무릎 통증 예방약
대부분의 직장인은 출근해서 퇴근할 때까지 점심시간과 화장실 가는 시간을 빼고는 평균 10시간 정도 책상에 앉아 고정된 자세로 업무를 본다. 그러다 보니 몸이 결리거나 마비되는 증상을 한번쯤 경험하게 된다. 올바르지 않은 자세와 고정…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방학은 키 자라는 시기 … ‘성장탕’ 사용하면 큰 효과
얼마 전 아역 탤런트 출신인 김모 양이 모 방송 프로그램에 나와 애환을 이야기한 적이 있다. 어린 시절 시작한 탤런트 생활이 김 양에게 많은 부담과 스트레스를 주었고, 이로 인해 15세가 된 지금 또래보다 키가 작다는 내용이었다. …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암환자의 치료비 전액에 대해 10%만 본인이 부담하면 됩니까? 外
A) 환자가 진료를 받을 경우 총 진료비의 일부만 환자가 부담하고 나머지는 건강보험에서 부담하게 됩니다. 이때 환자가 부담하는 비율을 ‘법정본인부담률’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환자가 진료를 받을 경우에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진료비…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부츠로 멋내려다 병 부를라
회사원 김종희(31) 씨는 다리에 실핏줄이 밖으로 비쳐 보이는 초기 하지정맥류 환자. 치마를 즐겨 입는 그녀는 겨울이면 부츠를 자주 신는다. 부츠를 신으면 무엇보다 종아리에 드러난 실핏줄을 가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겨울…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피부 고질병 뿌리까지 뽑는다
회사원 이희경(31) 씨는 턱 부위에 집중적으로 난 여드름 때문에 세수할 때마다 고통을 느껴왔다. 어쩌다 여드름에 손이라도 닿으면 말할 수 없는 통증이 뒤따랐다. 또 여드름에선 수시로 고름이 나와 틈틈이 짜내지 않으면 보기 흉할 정…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큰 평수 갈아타기? 무리한 대출 금물
서울 방배동에 사는 H(46세) 씨는 대기업 중견간부로 연소득이 6000만원 정도다. 그는 두 자녀를 키우며, 6년 전 자기 집을 마련했다. 그런데 아이들이 크면서 살고 있는 아파트가 비좁게 느껴져 큰 평수로 이사할 계획이다. 문제…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반갑다, 철새야”
철원평야, 낙동강 하구, 천수만,김포평야 등 철새 도래지는 겨울 손님들의 화려한 군무로 장관을 이룬다. 고니, 청둥오리, 재두루미, 쇠기러기, 저어새…. 가는 다리, 뾰족한 입의 볼품없는 외모지만, 이들이 날개를 펴고 하늘을 나는 …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항아리 들고 다니며 차 달여 마시네
서거정은 운길산 수종사에 올라 ‘동방의 절 중 첫째가는 전망’이라고 격찬한 바 있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풍광이 한눈에 들어오는 명당이기 때문이었다. 양수리(兩水里·두물머리)란 지명도 그래서 생겨났을 것이다. 그런데 다인들은 …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SK엔 우리도 있다”
“양희은 선수 무릎에 힘이 붙었습니다. 트라스트 힘 좋~다.”관절염 치료제 트라스트의 광고는 가볍다. 노란색을 강조하다 보니 더 그렇다. 트라스트의 광고는 의약품 컬러 마케팅의 효시로 불린다. 바다 건너 중국인들도 머지않아 ‘무릎엔…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맞춤형 통합 마케팅 끝내주네
2007년 12월, 서울 서초구 방배동 SK네트웍스 반포주유소. 40대 직장인 김모 씨가 지방 출장을 떠나기 전 주유와 차량 정비를 위해 들렀다. 차량에 부착된 칩을 인식한 주유소 입구 센서가 발랄한 인사를 건넨다. 자동 주유를 하…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생활의 중심’에서 미래를 외치다
2005 년 한 해, SK텔레콤(이하 SKT) 사옥인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선 “텐 플러스(Ten Plus), 텐 플러스”를 외치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텐 플러스’란 SKT의 지난해 목표였던 ‘매출 10조원 달성’을 일컫는 말…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亞太 에너지·화학 메이저로 우뚝
싱가포르 시내 서쪽, 도시고속도로가 끝나는 지점에 있는 주롱(Jurong)석유화학단지 입구. 외형은 고속도로 톨게이트처럼 생겼지만 기관총을 든 무장경찰이 검문을 하고 차에서 내려 몸수색까지 받도록 하는 것이 국경검문소를 방불케 할 …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뭔가 특별한 SK의 ‘인재 경영’
“다른 일도 많은데, 왜 경영자가 되셨습니까?”지난해 신입사원 연수를 받던 SK 한 직원이 최태원 SK 회장에게 최고경영자(CEO)가 된 까닭을 물었다. 최 회장은 “숙명이다. 만약 다른 일을 했다면 사진작가가 되었을 것”이라고 답…
20060117 2006년 0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