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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자주 나오면 국회의원 된다?
오늘은 우리 나라에서 국회의원이 되는 방법을 소개할까 한다.우선 TV에 자주 나온다. 코미디, 심야토론, 건강만담 등 무슨 프로그램이든 그저 자주 나오면 일단 국회의원 후보가 될 자격이 생긴다. 그 다음에는 메이저 정당에서 간택해주…
20000120 2006년 06월 12일 -

정치총리될까 경제총리될까
박총재는 경제총리로서의 역할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평소 그는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덩샤오핑의 ‘흑묘백묘론’을 자주 언급했다. 그동안 김대통령과의 주례회동에서도 재경부나 금감위, 기획예산처, 공정거…
20000120 2006년 06월 12일 -

“정치꾼을 퇴출시킵시다”
‘정치인이 시민단체의 심판을 받는 시대가 열리다.’훗날 한국시민운동사는 2000년 1월을 이렇게 기록할지 모른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1월10일 선거 사상 처음으로 총선 후보 부적격자 166명의 명단을 전격 공개한데 이어 …
20000120 2006년 06월 12일 -

엔지니어 천하지대본!
길 가는 사람을 붙잡고 “국력은 무엇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으면, 십중팔구는 “과학기술”이라고 답한다. 그런데 과학기술을 하는 사람들을 붙잡고 “당신의 아들이 당신의 뒤를 잇기를 원하느냐”고 물으면 의외로 “글쎄요”가…
20000113 2006년 06월 12일 -

TC는 괴로워!
사례 하나, 23시50분 방콕에 도착한 일행의 짐 체크를 하고 호텔로 이동했다. 그런데 일행 중 한 분이 자기 짐이 오지 않았다고 했다. 공항에서부터 역추적, 수색작전은 벌어졌고 혹시 짐이 바뀌지는 않았나 다른 손님방까지 뒤졌지만 …
20000113 2006년 06월 12일 -

‘민심의 쓰나미’와 ‘민주 국민’
‘씨원-하다”는 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온다. 집권당에서는 곡소리가 드높지만 국민들은 좋기만 하다. 순자(荀子)도 말했듯이, 물이 배를 띄우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때로 뒤집기도 한다. 국민을 그저 물로만 여겼으니 그 물맛 한번 제대로…
20060613 2006년 06월 12일 -

“통합 줄기세포은행, 드디어 만들었어요”
“아기와 산모의 건강을 동시에 보장하는 줄기세포은행의 개설은 우리가 세계 최초입니다.”4월13일 통합줄기세포은행 ‘바이오스타(Biostar)’를 출범시킨 ㈜알앤엘바이오(www.rnl.co.kr)의 라정찬(43) 대표는 “통상 제대혈…
20060613 2006년 06월 12일 -

북한, 북한 사람 모르면 다친다 外
◇ 북한, 북한 사람 모르면 다친다 남북 경제협력의 창구가 넓어지면서 북한인들과 만날 기회는 점차 늘어감에도 불구하고 아직 북한 사람의 ‘실체’를 정확하게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일간지 모스크바 특파원으로 2년4개월간 활동한 저자…
20000113 2006년 06월 12일 -

15개국 발로 쓴 여행기… “방랑벽은 못말려”
그의 직업은 변호사다. 민변 회원에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이기도 하고 경희대 법대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다. 그러나 차병직변호사의 세계여행기 ‘긴 여행 짧은 생각’을 찬찬히 읽어보면 그의 본업이 여행가나 방랑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20000113 2006년 06월 12일 -

고대 문명 ‘시간여행’ 떠나볼까
‘밀레니엄의 전환기’라는 시대적 분위기를 반영하는 탓인지, 최근 인류의 문명사를 재조명하는 책들의 출간이 유독 눈에 띈다. 특정 책을 읽기에 맞춤한 시기가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역사’를 읽기에 세기의 전환이라는…
20000113 2006년 06월 12일 -

無시간적인 이중섭 ‘도원’ vs 서양미술의 ‘線的 시간’ 전통
흔히 미술을 공간예술, 음악을 시간예술이라고 말한다. 이런 관념은 마치 미술이 시간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예술인 양 여기게 만든다. 하지만 이 세상에 시간과 관계없는 것이 어디 있으랴. 모든 사건은 분리 불가능한 시간과 공간의 조합…
20060613 2006년 06월 12일 -

연못 속엔 무하옹의 詩가 흐르고…
무하옹(無何翁) 박인로(1561~1642)를 찾아가는 길에 돌할매를 만났다. 미래를 내다보는 영험한 돌이라 하여 찾아오는 사람이 많단다. 입시철에는 줄서는 사람이 많아서 한 두 가지 소원만 빌어야 한다. 돌할매에게 소원을 빌고 나서…
20000113 2006년 06월 12일 -

패러디는 예술작품이 될 수 있는가
※ 유의사항。맞춤법, 띄어쓰기를 지킬 것. 。적절한 제목을 달 것.。학교, 이름 등 자신의 신원과 관련된 사항은 언급하지 말 것.。연필을 사용하지 말고 흑색이나 청색 필기구를 사용할 것. 。시험시간은 100분임.이번 호 논술지도에…
20060613 2006년 06월 12일 -

퍼팅 성공, ‘그린 읽기’에 달렸다
퍼팅은 점수에 굉장히 많은 영향을 미친다. 퍼팅을 잘하는 사람은 어느 누구와 어떤 상황에서 게임을 하더라도 두려움이 없다. 항상 자신있게 점수를 ‘세이브’할 수 있기 때문이다.퍼팅은 또 골퍼의 스타일을 가장 독창적으로 표현한다. 어…
20000113 2006년 06월 12일 -

‘고삐 풀린’ 중계방송
99년 가을 ‘중고 축구연맹전’에서 어느 고교감독이 심판을 폭행해 영구제명의 중징계를 받은 일이 있다. 선수들에게 페어플레이를 강조해 온 프로축구 전남 현대의 이회택, 수원 삼성의 김호 감독도 경기 중 자주 쫓겨나곤 했다. 심판 판…
20000113 2006년 06월 12일 -

나를 꿈꾸게, 몸달게 하라!
가방 하나 고르는 데 2주일이 걸렸다. 일단 ‘필요한지’를 자문해야 했고, ‘그렇다’는 결론을 내리기 위해 여러 가지 합리화를 해야 했다. 생일이 다가오고 있었고, 럭셔리 브랜드를 공부하면서 이번 시즌의 신제품이 하나도 없다는 게 …
20060613 2006년 06월 12일 -

사원에 남녀 교합像 즐비 “어머, 망측해”
바라나시가 혼돈의 도시라면 카주라호는 난해한 도시라 할 수 있다. 아무리 봐도 카주라호가 자랑하는 마투나 상(남녀 교합상)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다. 교통이 불편해 찾아가기가 결코 쉽지 않은 카주라호에 닿자, 청년들과 릭샤꾼들이 몰려…
20060613 2006년 06월 12일 -

귀로 듣는 ‘20세기 초·중반 성악史’
‘벌써 해가 바다 속으로 졌구나/ 말아, 너도 몹시 지쳤구나!/ 바퀴가 그리 천천히 구르는 것을 보니/ 나를 집에 데려다 다오/ 내 너를 위해 노래할테니 /…’ 한탄하듯 속삭이듯 말을 다독이는 시칠리아 마부의 목소리는, 강팍한 삶의…
20000113 2006년 06월 12일 -

사원에 남녀 교합像 즐비 “어머, 망측해”
바라나시가 혼돈의 도시라면 카주라호는 난해한 도시라 할 수 있다. 아무리 봐도 카주라호가 자랑하는 마투나 상(남녀 교합상)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다. 교통이 불편해 찾아가기가 결코 쉽지 않은 카주라호에 닿자, 청년들과 릭샤꾼들이 몰려…
20060613 2006년 06월 12일 -

힘차고 빠른 ‘21세기식 바흐’
“만약 내게 음악이 종교라면 이 여섯 개의 모음곡은 성경과도 같습니다.”‘이 여섯 개의 모음곡’은 뭘까? 두말할 것도 없이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누구의 말일까? 선뜻 대답하기 어려울 것이다. 아마도 대다수…
20000113 2006년 06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