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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해와 활화산 공존하는‘러브레터’의 땅
일본 열도 최북단의 홋카이도(北海道)는 국토의 22%를 차지할 정도(약 8만3000㎢)로 큰 땅이다. 강원도를 뺀 남한 면적에 해당하는 넓이다. 홋카이도는 빙해와 활화산이 공존하는 자연환경 덕에 ‘삿포로 눈축제’와 몬베쓰의 ‘유빙축…
20070828 2007년 08월 22일 -

노라노, 열정을 디자인하다 外
노라노, 열정을 디자인하다 패션계 대모 노라노는 한국 최초의 패션쇼, 윤복희 미니스커트 등 트렌드를 창출했다. 스무 살 이혼녀로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남다른 열정과 도전으로 인생을 개척한 그녀의 삶을 들여다본다.…
20070828 2007년 08월 22일 -

손안의 ‘정보 제왕’ 속살 들여다보기
2004년 한 대학원에서 ‘휴대전화는 책 문화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주제로 강의한 적이 있다. 그때 이미 휴대전화는 정보 송수신의 제왕이 될 것으로 여겨졌다. 한때 전자책 열풍을 일으켰던 마이크로소프트의 ‘MS리더’를 비롯한 모…
20070828 2007년 08월 22일 -

엉뚱한 외계인 좌충우돌 지구 탐험
돌아온 개구리들의 파워는 대단했다.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투니버스는 ‘개구리 중사 케로로 3기’의 첫 방송이 나간 8월6일 시청률이 동시간대(오후 5~6시)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는 “이날 …
20070828 2007년 08월 22일 -

오현경 “내 젊은 날 아픔만큼 사랑받고 싶어요”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 오현경의 사생활이 담긴 동영상이 유포된 사건은 1998년 벌어졌다. ‘O양 비디오 파문’으로 불린 이 사건은 당시 연예가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충격을 불러왔다. 대중의 관음증은 한 개인의 삶을 파괴했고, 동영…
20070828 2007년 08월 22일 -

초보 투자자를 위한 제언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 요즘 미술시장에서는 ‘아는 만큼 돈 번다’는 말이 맞을 것이다. 여기서 안다는 것은 누구의 그림이 얼마나 올랐는지 언론에서 신나게 떠들어대는 기사를 잘 안다는 뜻이 아니다. 그건 참고사항 정도다.…
20070828 2007년 08월 22일 -

일상에서 일탈로 상상여행
서양화가 홍원석(25) 씨는 그림을 그릴 때마다 ‘야간 운전’을 즐긴다. 그의 작품세계는 매우 독특하다. 작품 대부분이 어두운 밤과 그 공간을 달리는 자동차들로 채워져 있다. 그 어둠을 비추는 빛은 자동차 헤드라이트다. 그에게 운전…
20070828 2007년 08월 22일 -

‘빅마마 콘서트’ 소극장의 빅 감동 예고
최근 가요계에서 볼 수 있는두드러진 현상 중 하나는 가수들의 수익 무게중심이 음반에서 공연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공연이라 하면 대형 공연장에서 수천, 수만의 관객을 두고 하는 공연도 있지만 소극장 공연 역시 나름의 맛이 있다…
20070828 2007년 08월 22일 -

5·18 그 중요한 현대사 기억 환기
밀란 쿤데라의 소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은 제목대로 가볍게 읽으려 한다면 젊은 의사의 자유분방한 연애담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작품이 1968년 짧았던 ‘프라하의 봄’을 배경으로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주인공의 행로…
20070828 2007년 08월 22일 -

은밀한 욕구 해결 뒷골목 여인의 일기장
1989년이던가, 대학을 막 졸업했을 때 일이다. 영타운 문예극장이라고, 평소 자주 가서 시간을 때우던 신촌의 극장에서 ‘걸 온 더 모터사이클’이라는 영화를 봤다. 알랭 들롱이 나오는 옛날 영화라기에 별 기대 없이 보고 있는데, 영…
20070828 2007년 08월 22일 -

유채꽃을 남들과 똑같이 찍으렵니까?
사진은 이제 우리에게 친숙한 매체다. 과거처럼 특정 부류만 비밀스럽게 향유하는 게 아니라 셔터를 누를 힘만 있으면 누구나 사진(또는 사진적 이미지)을 만들고 소비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1970~80년대 거의 모든 가정에 카메…
20070828 2007년 08월 22일 -

‘유리알 그린’ 스코어가 운다 울어!
우리나라 골프장 중 가장 빠른 그린 스피드를 자랑하는 송추CC는 프로 퍼팅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365일 3.5mm의 그린 스피드를 유지한다. ‘유리알 같다’는 미국 PGA(남자프로골프협회) 마스터스 오픈 그린 3.17…
20070828 2007년 08월 22일 -

6세 미만 어린이가 외래로 진료받을 때도 보험 혜택이 많은지
[Q] 6세 미만 어린이가 외래로 진료받을 때도 보험 혜택이 많다는데….[A] 현재 6세 미만 어린이가 입원할 경우 본인부담금은 전액 면제되고 있다. 또한 8월1일부터는 6세 미만 어린이가 외래로 진료받을 때도 본인부담금을 경감해주…
20070828 2007년 08월 22일 -

韓方으로 전립샘염 잡는다
남성이라면 소변줄기만 가늘어져도 한 번쯤 의심하는 질환이 바로 전립샘염이다. 자동차, 컴퓨터 등을 사용하면서 생활이 편리해지고 장시간 앉아 있는 일이 늘어나면서 최근 20, 30대 젊은 층부터 40~60대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환자가…
20070828 2007년 08월 22일 -

베르사유궁 ‘거울의 방’ 매력은 어디 갔나
서울에서 창덕궁, 경복궁이 볼만하듯 파리에서도 루브르궁과 뤽상부르궁, 베르사유궁이 볼만하고 관광객도 많이 찾는다. 최고의 미술관 루브르궁은 정작 궁으로서는 매력이 떨어진다. 아름답기로는 앙리 4세의 두 번째 부인인 마리 드 메디치가…
20070828 2007년 08월 22일 -

“나는 본디 자유로운 잡놈 돈 없는 세상서 사는 연습”
점심때 서울 서교동 주택가에 자리한 ‘문턱 없는 밥집’에 갔다. 17년 전 ‘변산공동체’를 세운 윤구병(64) 씨가 기획한 밥집이다. 변산공동체, 홍성유기영농조합 등에서 유기농 식재료를 가져다 저렴한 가격에 도시민에게 음식을 제공하…
20070828 2007년 08월 22일 -

“투자의 백미를 찾아라”
제갈량과 친교가 두터운 마량은 형제가 다섯이었다. 형제 모두 재주가 뛰어났지만 그중에서도 눈썹이 흰 마량이 단연 돋보였다. 마을 사람들은 “마씨 집 다섯 형제 모두 뛰어나지만 그 가운데서도 흰 눈썹(白眉)이 가장 훌륭하다”고 했다.…
20070828 2007년 08월 22일 -

“아무리 더워도 속살 공개는 제발 …”
평소 땀 많이 흘리기로 소문난 김 과장님. 사무실에 들어서자마자 에어컨을 한껏 올리고 땀 닦기 작업에 돌입한다. 평소 식당에서도 물수건으로 목덜미부터 발등까지 온몸을 살뜰하게(!) 닦아내는 이분, 웬만하면 화장실에서 해도 될 텐데 …
20070828 2007년 08월 22일 -

“아무리 더워도 속살 공개는 제발 …”
평소 땀 많이 흘리기로 소문난 김 과장님. 사무실에 들어서자마자 에어컨을 한껏 올리고 땀 닦기 작업에 돌입한다. 평소 식당에서도 물수건으로 목덜미부터 발등까지 온몸을 살뜰하게(!) 닦아내는 이분, 웬만하면 화장실에서 해도 될 텐데 …
20070828 2007년 08월 22일 -

가격은 이익창출의 핵심 중 핵심
업종을 막론하고 기업의 이익을 창출하는 요인은 원가, 매출, 가격이다. 지난 10여 년 동안 한국과 외국의 많은 기업은 리엔지니어링, 6-시그마 등의 기법을 쓰며 원가를 내리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적극적인 해외진출 …
20070828 2007년 08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