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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웃음으로 모든 걸 용서하라!
‘황인용의 영팝스’나 ‘김기덕의 두 시의 데이트’를 즐겨 들었던 7080세대라면 호주 출신의 금발 미녀가수로 ‘피지컬’을 비롯해 수많은 히트곡을 낸 올리비아 뉴턴 존과 영국 출신으로 심포닉 록을 구사하며 ‘티켓 투 더 문’ 등의 명…
20081007 2008년 10월 01일 -

伊 프로그레시브 록 거장의 숨결
이탈리아 음악 하면 칸초네를 먼저 떠올리지만, 1970년대 전성기를 누린 이탈리아 프로그레시브 록의 위상 또한 만만치 않다. 영미 음악과는 구분되는 독특한 분위기와 매력으로 사랑받은 이탈리아 프로그레시브 록은 국내에는 1980년대 …
20081007 2008년 10월 01일 -

깊은 산속 작은 인종 … 반세기 동안 변함없는 사랑 받아
사람들, 특히 어른들이 절대 찾을 수 없는 깊은 숲 속에 귀여운 버섯집을 짓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조그마한 인종이 있다. ‘스머프’, 앵두처럼 생긴 빨간 스머프딸기와 요리사 스머프가 만들어준 딸기파이를 좋아하고, 항상 타협하고 의논하…
20081007 2008년 10월 01일 -

실험정신 돋보이는 과감한 일탈
예술가라고 하면 일상에 얽매이지 않고 매일 변화를 시도하며 ‘일탈의 삶’을 살아갈 듯하지만, 실은 그렇지도 않다. 나름의 생활 패턴과 함께 고유한 작업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한 가지 이슈를 물었다 하면 몇십 년 동안 해당 분야의 자…
20081007 2008년 10월 01일 -

주름 잡으면 관상이 바뀐다
요즘 들어 유난히 인생을 펴보겠다며 주름을 없애달라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웃는 얼굴에 복이 온다고, 주름이 첫인상에 많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인 듯하다.관상학(觀相學)은 오랜 시간 동안 선조들이 축적한 일종의 통계로, 사람들이 인상…
20081007 2008년 10월 01일 -

밥벌이 들숨 일상의 날숨 길게 누웠다
대도시의 헐거우면서도 긴박한 일상은 때로 혼자서 밥을 먹도록 강요한다. 홀로 식사하는 시간은 적요하면서도 고통스럽다. 친구 혹은 동료 사원들 사이에 끼어 서울 세종문화회관 뒤쪽이나 대구 동성로의 번잡한 빌딩 속에서 점심을 먹을 때,…
20081007 2008년 10월 01일 -

임신 방해 ‘자궁근종’ 韓方으로 치료
여성의 생리기간이 길어지고 생리혈에 덩어리가 섞여 나오거나 아랫배에 딱딱한 혹이 만져지면 자궁근종을 의심해봐야 한다. 또 생리의 양이 많아지고 생리통이 심해지며 복통, 요통, 빈혈, 출혈 등이 나타나거나 소변이 자주 마렵고 변비가 …
20081007 2008년 09월 29일 -

견과류는 두툼한 뱃살 잡는 특공대
평소 뱃살 때문에 고민해온 김모(39) 과장은 추석 연휴를 보낸 직후 부리나케 사우나로 달려가 몸무게부터 재봤다. 아니나 다를까, 그사이 2.5kg이나 불었다. 살이 모두 배로만 몰렸는지 벨트 구멍을 한 개나 뒤로 양보했는데도 답답…
20081007 2008년 09월 29일 -

생명 나누는 행복한 봉사
오전 7시 반. 조혈모세포를 기증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던 김한신 씨(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의 방에 수술실로 향할 이동침대가 들어왔다. 그가 “어디 다친 것도 아닌데 그냥 걸어서 가자”고 했지만 병원 측에선 무조건 침대에 누워서 …
20081007 2008년 09월 29일 -

“할리우드 몸매? 누구든 가능해요”
“할리우드 스타들도 원래부터 특별한 몸을 가진 사람들은 아니에요. 니콜 키드먼은 가슴이 작고, 조디 포스터는 왜소하죠. 하지만 아름다운 몸매를 갖고 있어요. 꾸준한 운동을 통해 몸을 ‘디자인’해왔기 때문이에요.” 미국 할리우드 스타…
20081007 2008년 09월 29일 -

가짜 하늘 공소리 퍽퍽 아싸, 트리플 보기
명절을 맞아 고향에 며칠 다녀왔다. 두 해 전부터 굳어진 기본 코스에 따라 명절 전야를 처가에서 보내고, 다음 날 고향으로 내려갔다. 우리나라 사위들은 왜 처가에만 가면 그렇게 잠이 쏟아지는 걸까? 연구해보면 근사한 논문 한 편이 …
20081007 2008년 09월 29일 -

축산農 살리고 국민 건강 지키는 교두보
전북지역 최대의 한우 목장이던 전북 정읍시 E농장의 옛 축사는 을씨년스럽다. 사육우들에게 소 브루셀라가 전염돼 기르던 소 402마리를 모두 도축했다. 목장주 E씨와 아내 K씨는 사람 브루셀라에 걸려 오랫동안 고생했다. “너무나 괴로…
20081007 2008년 09월 29일 -

강남구 땅값 합계 141조… 돈과 사람 몰리는 ‘럭셔리 마을’
달밤의 양재천 블루스19개월 된 아기 주아가 양팔을 한껏 벌리며 어깨를 들썩거린다. 구성지게 흘러나오는 색소폰 가락이 제 딴에도 흥겨운 모양이다. 엄마 강정민(32) 씨가 까르르 웃음을 터뜨린다. 아빠 김성한(36) 씨는 딸의 머리…
20081007 2008년 09월 29일 -

신생아 아빠 15명 중 1명 40세 이상 중년의 아빠 파이팅!
스트롬 서몬드, 믹 재거, 루치아노 파바로티, 찰리 채플린, 루퍼트 머독의 공통점은? 모두 55세가 넘어서 아빠가 된 사람들이다. ‘겨우’ 55세에 아빠가 된 믹 재거를 제외하면 다른 사람들은 65세가 넘어서 아빠가 되었다. 서몬드…
20081007 2008년 09월 29일 -

1000만권 대박 얍! 마법천자문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3학년 수민(9) 양은 얼마 전부터 집 근처 문화센터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한자를 배운다. 지난 여름에 한 한자능력시험기관의 급수시험에서 7급(100~200자 습득 수준)을 땄지만 “반 친구 중에…
20081007 2008년 09월 29일 -

순수의 시대, 전신표백작전
봄부터 자전거를 타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그렇다고 자전거로 출퇴근할 주제는 안 되고요. 그저 휴일에 한강의 자전거도로에 나가 유유자적 페달을 밟는 거예요. 그러나 사이클링은 치명적인 단점을 갖고 있으니, 바로 온몸이 태양에 …
20081007 2008년 09월 29일 -

성공가도 엘리트 ‘비리 쇼’의 종말
조영주(52·사진) 전 KTF 사장이 한바탕 쇼(show)를 벌였다. 검찰은 9월22일 그를 중계기 납품업체 실소유주에게서 20여 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했다. 그는 부인, 처남, 누나를 비리 쇼에 동원했다. 누나에게 생활비를 보내…
20081007 2008년 09월 29일 -

공정시장가액 (Fair Market Value) 外
공정시장가액 (Fair Market Value) 기획재정부가 종합부동산세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내세운 새로운 과표 산정 기준. 국토해양부가 발표하는 공시가격을 근거로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가 일정 범위 내에서 시가 반영률을 결정하는 …
20081007 2008년 09월 29일 -

기분 째지는 강부자들의 ‘세 놈’ 이야기
서민과 중산층 생활안정 위해 가스·전기 요금은 꼭 올리도록!‘강부자’ 씨. 대한민국의 1%조차도 서러운 강씨는 강남에 부동산을 가진 남부럽지 않은 자산가다. 그는 요즘 만나는 사람을 세 가지로 분류한다. 첫 번째 부류는 좋은 놈, …
20081007 2008년 09월 29일 -

정부, 일본 눈치보기 웬 말인가 外
정부, 일본 눈치보기 웬 말인가 | 외교통상부가 야스쿠니신사 반대 단체의 등록을 거부했다는 기사를 읽었다. 그런데 등록 거부 사유가 아리송하다. 자신들이 주무부처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이 단체는 등록 요건을 갖추고도 석연치 않은 이…
20081007 2008년 0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