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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은 스타일을 입는다 Michelle OBAMA
2008년6월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서 민주당 대선후보인 버락 오바마가 경선 승리를 선언했다. 민주당 경선은 폭스, NBC 등 기존 채널의 뉴스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하던 뉴스 전문 채널 CNN을 다시 살려냈을 정도로 손에 땀을 쥐…
20081209 2008년 12월 01일 -

청담동 표범약국, 그리고 호피 패션
며칠 전 압구정동에서 호피무늬 원피스를 입은 여성을 봤습니다. 표범, 호랑이, 살쾡이 같은 동물의 털가죽을 흉내내서 황금색 바탕에 검은색과 흰색을 얼룩덜룩하게 매치한 그 무늬 말이에요. ‘보디 컨셔스(body conscious)’라…
20081209 2008년 12월 01일 -

“태안반도 사는 고란초에게 말을 걸었지요”
모두가 남보다 앞서가려고 하죠. 언젠가는 ‘되돌아가!’라는 엄중한 명령이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면 천천히 뒤에서 가던 사람이 앞서는 거지요. 자연에 순응하며 뒤따라가던 사람들이….” 말로만 ‘고향사랑’ ‘자연사랑’ 하는 사람이 적지…
20081209 2008년 12월 01일 -

“백범 정신은 21세기 대한민국 나침반”
백범 김구 선생이 1948년 9월 당시 유엔 사무총장에게 한반도의 통일과 평화를 기원하는 편지를 보내신 일이 있습니다. 지난 10월 ‘김구포럼’에 연사로 참석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께 그 편지를 보였더니 각별한 관심을 나타내시더군요…
20081209 2008년 12월 01일 -

한국 인구의 중심 청원군 남일면
에드거 스프링스로 급히 가다(Dispatch at Edgar Springs)’.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탄생을 사흘 앞둔 11월1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이런 제목의 기사가 실렸습니다.에드거 스프링스는 미국 미주리주 남부…
20081209 2008년 12월 01일 -

“사법부는 검은 법복 걸친 허수아비”
글쓰는 변호사로 유명한 엄상익(54) 변호사가 판사의 한계와 비리를 고발한 소설 ‘검은 허수아비’를 펴내 화제다. 국민들은 판사가 진실을 가려 억울함을 풀어줄 것으로 알고 소송을 제기한다. 그러나 일부 판사는 도식적인 방법으로만 기…
20081209 2008년 12월 01일 -

농협 비리로 다시 구설 오른 ‘봉하대군’
참여정부 5년 동안 그는 여론의 중심에 있었다. 정권의 심장을 겨냥한 각종 의혹과 구설에는 언제나 그의 이름이 오르내렸다. 뭐 하나 사실로 확인된 적은 없지만 의혹은 가라앉지 않았고, 참여정부에 비판적이던 언론들은 한순간도 그에게서…
20081209 2008년 12월 01일 -

기껏 도와줬더니 되레 큰소리
답답합니다. 가뜩이나 경기도 좋지 않은데 이웃에 사는 아우까지 속을 썩입니다. 한두 번 속 썩이는 거면 말도 안 하죠. 예전엔 크게 싸우다가 집안 기둥을 뿌리째 태워먹은 적도 있었답니다. 틈만 나면 집에 몰래 들어와 애들을 괴롭히고…
20081209 2008년 12월 01일 -

기사 내 광고 와 문화재 반환 촉진 정부간 위원회
기사 내 광고(CEA·Contents Embedded Ad)동아일보 같은 신문사, 연합뉴스 같은 통신사가 포털에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뉴스 콘텐츠 영역(제목-바이라인)에 뉴스 저작권자인 신문사 및 통신사가 광고를 삽입하는 새로운 형태…
20081209 2008년 12월 01일 -

얼어붙은 소비심리에 불을 지펴라 외
얼어붙은 소비심리에 불을 지펴라 | 요즘 상인들을 통해 경기 상황을 들어보면 1997년 외환위기 때보다 안 좋다는 말을 많이 한다. 그만큼 소비자의 지갑이 굳게 닫혀 있다는 증거다. 의류나 기타 생필품을 아무리 싸게 내놔도 소비자들…
20081209 2008년 12월 01일 -

이한호 前 총장 ‘제2롯데월드 불가론’ 신선
‘주간동아’ 663호는 ‘다복회 사건’과 천도교 교령의 성추행 내홍, 이한호 전 공군참모총장의 제2롯데월드 불가론, 심대평 자유선진당 대표의 ‘수도권 규제 완화는 대국민 사기극’ 등 제목만 봐도 세인들의 눈을 당길 만한 이슈를 다뤘…
20081209 2008년 12월 01일 -

일기장을 바꾸며
눈 밝은 독자분이라면 이미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만, ‘주간동아’ 사이트 하단에는 ‘주간동아 사람들’이란 코너가 있습니다. 그야말로 주간동아를 만드는 모든 이들의 면면과 생각을 소개한 것이지요. 올해 1월 저는 거기에 이렇게 적었더…
20081209 2008년 12월 01일 -

가을 남자 세우는 러브레터
“오늘은 라디오 방송마다 가을을 주제로 한 노래가 흘러나왔습니다. 오랜만에 그리운 이에게 문자메시지나 e메일 대신 편지 한 통을 써보는 건 어떨까요. 내일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이렇게 말하던 밤 9시 뉴스 앵커의 클로징 멘트…
20081202 2008년 11월 28일 -

‘디지털 치매’ 약 될까 독 될까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언론 등을 통해 ‘디지털 치매’라는 말을 접하게 됐다. 디지털 치매는 휴대전화, PDA(개인 휴대 정보단말기), 내비게이션, 계산기 등 휴먼인터페이스에 익숙한 현대인이 기억력이나 계산력, 방향감각 등을 상실하는 …
20081202 2008년 11월 26일 -

반소매 털코트의 딜레마
눈을 감고 숨을 멈춘 채 얼음으로 가득 찬 대기 속으로 뛰어들었어요. 날짜변경선을 지나듯 가을에서 한 걸음 내딛고 보니 그곳이 깊은 겨울이었어요. 쓸쓸한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데 북슬북슬 모피만한 것이 또 있을까요. 쇼퍼홀릭뿐 아니…
20081202 2008년 11월 26일 -

삼겹살과 라면 끊을 수 있으세요?
요즘 대중이 선호하는 표현 가운데 하나는 ‘섹시’가 아닌가 싶다. 섹시한 분위기는 무엇보다 건강한 몸매에서 느껴진다. 균형 잡힌 몸매는 섹시함을 느끼게 할 뿐 아니라 철저한 자기 관리를 상징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우리 ‘아저씨들’은…
20081202 2008년 11월 26일 -

또 다른 인연을 꿈꾸며
두 해 전쯤의 일이다. 늦은 밤 지하철 3호선 교대역 플랫폼. 지친 몸을 가누며 열차를 기다리고 있는데, 낯선 청년 한 명이 내게 성큼성큼 다가오는 모습이 보였다. 드디어 내 앞에 선 청년. 아주 당당한 목소리로 또박또박 이렇게 말…
20081202 2008년 11월 26일 -

확실한 삶의 지혜 20가지
What do you know for sure? ⊙ 당신이 확실히 아는 것은 무엇인가요? 오프라 윈프리는 자신이 만든 잡지 ‘O, The Oprah Magazine’에 정기적으로 ‘What I know for sure(내가 확실…
20081202 2008년 11월 26일 -

감사·축하 때 이왕이면 세련된 표현을
매번 쓰는 말만 쓰지 않으려면 감사함을 표시하는 것부터 걱정, 축하 등 감정을 나타낼 때 좀더 다양하고 세련된 표현을 쓰도록 노력해야 한다. 평상시에 ‘항상 노력하는 너의 모습에 감사한다’를 표현하려면 I really do app…
20081202 2008년 11월 26일 -

독서망양=다기망양
독서망양(讀書亡羊· 亡羊)은 책을 읽는 데 정신이 팔려서 양을 잃어버린다는 뜻의 사자성어다. 정신을 딴 데 팔다가 일을 망친다는, 혹은 중요한 일을 소홀히 한다는 비유에 쓰인다.생활 철학(哲學·哲 )과 교훈(敎訓…
20081202 2008년 1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