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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장병 여러분, 같이 갑시다”
지난 11월18~19일 한국을 방문한 오바마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과의 회담을 비롯한 공식 일정을 마치고, 오산 미 공군기지에서 장병들에게 연설을 했습니다. 한국어로 “같이 갑시다”라고 말하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강조한 오…
20091222 2009년 12월 18일 -

복잡한 고교선택제 일목요연하게 정리
올해 처음 시행되는 고교선택제를 앞두고 현재 중3 학생은 대학입시 치르듯 바삐 움직이며 정보를 찾아다니고 있다. ‘공교육 강화’를 전제로 시행하는 고교선택제에는 학교 경쟁력을 높여 교육 소비자인 학생에게 양질의 교육을 공급하겠다는 …
20091222 2009년 12월 18일 -

I’m flexible for other dates
“언제 밥 한번 먹자”는 말은 세계 어디서나 친구들 사이에 인사처럼 쓰는 표현인 것 같다. As some of you already know, Silvio is leaving us to spend his final MBA semes…
20091222 2009년 12월 18일 -

그냥 성대모사 해본 거예요
던더미플린 종이회사에서 벌어지는 샐러리맨들의 좌충우돌 직장생활을 코믹하게 그린 미국 NBC 드라마 ‘The office’의 에피소드를 활용해 비즈니스 영어를 배워봅니다.Oscar So, Pam told me you do a grea…
20091222 2009년 12월 18일 -

아스라했던 추억이 살고 있다
추억이 깃든 장소를 찾으러 갔다가 마음이 허해진 기억, 다들 한 번쯤 있을 터다. 요새는 10년 이상 한자리에 머물러 있는 가게가 드물다. 세상은 빛의 속도로 달리고, 나만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 같은 위기감이 온몸을 감싼다.그…
20091222 2009년 12월 18일 -

잎만 아름다워도 꽃 대접을 받는다 外
잎만 아름다워도 꽃 대접을 받는다 넥타이를 매지 않는 저자는 ‘영원한 청년’이란 별칭이 잘 어울린다. 자신의 속내를 혈기 있고 솔직 당당하게 드러내며, 그가 진단한 이 시대는 잎이 싱싱하고 곱다면 꽃 이상으로 쳐주는 세상이다. 주류…
20091222 2009년 12월 18일 -

침뜸의 효과를 누가 축소하는가
나는 비교적 건강한 체질이라 건강 관련 책을 거의 읽지 않는다. 그러나 지난 12월5일, 아버지 1주기가 되는 날 아버지를 떠올리며 ‘구당 김남수, 침뜸과의 대화’를 읽기 시작했다. 어느 자리에서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유를 말했더니 …
20091222 2009년 12월 18일 -

위기의 시대, ‘공진화’를 믿어라!
“인류의 역사에서 처음 9만년은 수십 명에서 수백 명 단위의 무리로 구성된 수렵채집경제 시기였다. 때문에 그와 함께 진화한 인간의 심리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 세계를 이해하는 데 적합치 않은 부분도 있었다. 오늘날에는 대단히 비합…
20091222 2009년 12월 18일 -

박진영 새드 프리덤 外
박진영 새드 프리덤 원더걸스의 빌보드 싱글차트 진입이라는, 기획자로서 기념비적인 업적을 세운 박진영이 그 자리에서 멈추지 않고 아티스트로 돌아왔다. 편곡 스타일에서는 미국 흑인음악의 요소들을 차용하고, 멜로디에선 전통적인 한국 대중…
20091222 2009년 12월 18일 -

복고 패러디 양념 친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 ‘웨딩싱어’는 동명의 영화를 무대화한 ‘무비컬(movical)’이다. 캐릭터의 비중 등에서 약간의 변화가 있지만, 줄거리는 원작과 크게 다르지 않다. 웨딩싱어인 로비와 예식장 웨이트리스 줄리아의 관계가 중심이 되며 로비와 줄…
20091222 2009년 12월 18일 -

物神을 섬기는 시대의 자화상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거리가 번쩍번쩍합니다.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자그마한 크리스마스트리 하나 마련해 꼬마전구를 감고, 반짝이는 장식을 달아야 할 것 같은 분위기인데요. 종교의식에 쓰는 제구가 광택 나는 귀한 재질로 만들어진 것은 신…
20091222 2009년 12월 18일 -

그녀들의 수다, 실제 혹은 연기
영화는 이렇게 시작한다. 세상에는 남자, 여자 그리고 여배우가 있다. 여배우라는 존재들이 있다. 그들은 언제나 스포트라이트의 대상이 된다. 그런데 스포트라이트는 쉽게 가십을 유발한다. 레드카펫 위에서 자태를 뽐내며 여신 대접받던 여…
20091222 2009년 12월 18일 -

이탈리아의 풍요로움 ‘2006 베라차노’
1170년부터 와인을 만들어왔다는 카스텔로 디 베라차노는 16세기에 유럽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뉴욕과 허드슨 강을 탐험한 이탈리아의 탐험가 조반니 다 베라차노에서 유래한다. 그가 호령하던 이 성(城)에서는 오늘날 이탈리아를 잘 표현하는…
20091222 2009년 12월 18일 -

양심에만 맡겨둔 식당 위생
종일 집 안에만 머물 수 없기에 불가피하게 외식을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식당이 비위생적이란 뉴스를 자주 접하다 보니 ‘사후 단속’만 하기보다 ‘사전예방 장치’를 보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외국의 좋은 제도가 실제 정책에 반…
20091222 2009년 12월 18일 -

선 없는 책상의 자유 MS ‘무선 엔터테인먼트 키보드 7000’
컴퓨터 앞이 늘 너저분한 이유는 무엇일까. 많은 문서와 장치, 먹다 남긴 주전부리 등을 다 치워도 깨끗해 보이지 않는 것은 바로 키보드와 마우스의 연결선 때문이다. 어떤 책상이든 키보드와 마우스 연결선이 보이는 한, 눈은 어지럽게 …
20091222 2009년 12월 18일 -

왼쪽 무릎 ‘벽’ 만드는 기분으로 버텨라
골프 스윙을 할 때 가장 자주 실수하는 신체 부위가 무릎이다. 그래서 프로의 세계에서도 정확한 무릎 동작을 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1류 선수와 2류 선수가 결정된다.PGA 투어 71승의 타이거 우즈는 2009시즌 드라이버 정확도가…
20091222 2009년 12월 18일 -

모니터 받침대 뚝딱! 형설지공 대신 자세지공(姿勢之功)
이웃들과 함께 목공 동아리에 참여했다. 목공에 대해 배우고, 삶에서 필요한 가구를 손수 만드는 거다. 말하자면 디 아이 와이(DIY·Do it yourself). 가장 시급히 만들고 싶은 건 컴퓨터 모니터 받침대. 보통 컴퓨터 모니…
20091222 2009년 12월 18일 -

‘홍길동’을 부르는 씁쓸함에 대하여
조선 후기 신유학인 실학(實學)의 학파를 형성한 성호(星湖) 이익(李瀷·1681∼1763)은 80여 평생을 재야학자로 경기도 광주 첨성촌에서 은거하며 한우충동(汗牛充棟·수레에 실으면 소가 땀을 흘리고 집에 쌓으면 대들보에 닿을 만큼…
20091222 2009년 12월 18일 -

서울-뉴욕-파리 3色
“도시는 문명의 숲이다. 자연의 숲이 그러하듯 도시 또한 숲의 질서를 가졌다. 나는 원시인들이 들던 창과 활 대신 카메라를 들고, 문명의 숲에서 사냥을 즐긴다. 나의 목표물은 도시의 색으로, 도시를 읽는 매력적인 코드다. 서울과 뉴…
20091222 2009년 12월 18일 -

낙상 잦은 겨울엔 엉덩이 관절 주의!
우리 몸에서 어깨 관절에 이어 두 번째로 운동 범위가 큰 관절이 엉덩이 관절, 즉 고관절이다. 고관절은 걷거나 뛸 때 체중을 지탱하고 하중을 분산하는 지지대 기능을 한다. 고관절에 문제가 생기면 작은 동작에서도 심한 통증을 느끼거나…
20091222 2009년 1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