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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론에 대한 민주당의 두 얼굴
지난 연말 국회는 새해 예산안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처리를 두고 또 한 차례 법석을 떨었다. 예산안 논쟁의 핵심은 4대강 살리기 사업 예산. 민주당은 예산 중 운하 관련 예산 전체 삭감을 요구했고, 한나라당은 “그렇…
20100119 2010년 01월 12일 -

국정원, DJ 시절 대량 해직 사건 검찰에 수사 의뢰 정치적 파장 外
국정원, DJ 시절 대량 해직 사건 검찰에 수사 의뢰 정치적 파장김대중 정권 때인 1998~99년, 국가정보원(당시 안기부·이하 국정원)이 대공파트 및 국내 담당 인사 581명을 구조조정 차원에서 해직한 사건이 10여 년 만에 도마…
20100119 2010년 01월 12일 -

숨죽인 눈과 얼음의 나라
한파가 지나간 자리, 강(江)마저 얼어붙었다. 거대한 얼음덩어리에 비친 태양은 여전히 눈부시고, 곱게 내린 눈꽃은 그럼에도 부드럽다.하지만 강은 태어날 때부터 흐르고자 한다. 어서 빨리 따스한 봄이 찾아와, 저 강과 내 마음속 …
20100119 2010년 01월 12일 -

정부의 책임이란 무엇입니까?
인터뷰를 매끄럽고 알차게 이끌어내려면 질문을 잘해야 합니다. 토크쇼의 왕으로 꼽히는 래리 킹은 시청자가 알고 싶은 질문의 핵심을 짚어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2009년 12월3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업계와 노동계 대표, 경제학자 …
20100112 2010년 01월 06일 -

커뮤니케이션 막강 도구 ‘예능력’ 필요성에 공감
711호 커버스토리 ‘경쟁력, 검색력, 구글력’을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다. 현대인, 특히 젊은 세대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학, 학벌, 경험에다 각종 정보 검색능력이 필요하다는 기사였다. 그런데 718호 커버스토리 ‘2010년 예…
20100112 2010년 01월 06일 -

Invite them to come to campus
요즘 MBA 스쿨마다 2010년 가을학기 합격생들이 확정되고 있다. 입학처는 이들에게 축하전화를 해주도록 재학생에게 요청하는 경우도 있다. 합격생에게 굳이 축하전화를 하는 이유는 여러 학교에 붙은 우수한 복수합격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20100112 2010년 01월 06일 -

여태 구두계약으로 해왔어요
시크함과 화려함으로 무장한 뉴욕의 비즈니스 사회는 경쟁이 가장 치열한, 정글 같은 곳입니다. NBC 드라마 ‘Lipstick Jungle’은 당찬 세 여성 빅토리, 니코, 웬디가 이 ‘정글’에서 온몸으로 보여주는 성공전략과 인생철학…
20100112 2010년 01월 06일 -

역사가 된 남자 外
역사가 된 남자초식남 열풍과 남자의 조건으로 2009년은 남자의 정체성과 역할에 대해 고민한 한 해였다. 저자가 들려주는 지그문트 프로이트부터 카라얀, 스티브 잡스까지 10명의 남자 이야기는 특별하다. 의지와 욕망, 매력과 낙천성,…
20100112 2010년 01월 06일 -

가슴 시린 608일 러브 스토리
2009년 9월1일, 영화배우 장진영이 위암 투병 끝에 생을 마감하고 팬들의 곁을 떠났다. 투병 중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꿋꿋하게 말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죽음을 예상할 수 없었기에, 무엇보다 작품마다 열연했던 그…
20100112 2010년 01월 06일 -

인간의 과잉욕망을 제거하라!
제2차 세계대전 후 전쟁으로 인한 학살을 목격한 장 폴 사르트르(1905~1980)는 “부조리한 세계에 내던져진 인간에게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삶을 만들어갈 절대적 자유가 있다”는 한마디를 던진다. 이전까지 유럽 사상계를 지배하던 …
20100112 2010년 01월 06일 -

네오펑크 선두주자 한국에 온다
1980년대가 헤비메탈의 시대였다면 1990년대의 시작은 그런지 록과 함께했다. 너바나를 필두로 펄 잼, 앨리스 인 체인스 등이 주도한 그런지 열풍은 순식간에 헤비메탈을 집어삼키고 대세를 장악했지만, 1994년 너바나의 리더 커트 …
20100112 2010년 01월 06일 -

대상이 불러일으키는 감정 재현에 몰입
말풍선에 검은 테두리와 점들, 마치 만화를 그대로 확대해놓은 것 같은 느낌. 아들의 생일 선물로 미키 마우스를 그려주다 작품 구상에 힌트를 얻었다는 로이 리히텐슈타인(1923~97)의 작품을 볼 때 관객들이 받는 최초의 인상입니다.…
20100112 2010년 01월 06일 -

신나고 에지 있는 삶이란?
영국 작가 로알드 달의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팀 버튼 감독이 영화로 만들었을 때, 전 세계는 ‘포레스트 검프’의 초콜릿 따위는 까맣게 잊어버릴 수 있었다. 팀 버튼의 판타지는 ‘인생은 한 상자의 초콜릿’ 같은 은유가 아니라, 정…
20100112 2010년 01월 06일 -

화상 흔적 지우는 똑똑한 레이저
2년 전 겨울 뜨거운 물에 팔꿈치 안쪽을 덴 민정현(가명·34) 씨는 화상 부위가 점차 오그라들면서 팔을 뻗거나 움직이기 힘든 상황이 됐다. 버스 손잡이를 잡을 수 없을 만큼 팔이 안쪽으로 땅겨져 불편함이 컸다. 크게 자리를 잡은 …
20100112 2010년 01월 06일 -

기능 빵빵 3W 스마트폰, 삼성전자 ‘쇼옴니아 M8400’
KT 전용 ‘쇼옴니아’를 일컬어 3W 스마트폰이라고 한다. 3W란 WCDMA(3G)와 Wi-Fi(무선 랜), Wibro(와이브로) 세 가지를 말한다. 하지만 정확히는 Nespot(네스팟)이라는 공용 무선망도 쓸 수 있으니 3W+1N…
20100112 2010년 01월 06일 -

사소한 것이 장애인들에겐 큰 불편
‘행복한 동행’이라는 장애인 차별금지법 알림 캠페인에 동참한 지 벌써 3주가 지났습니다. 솔직히 장애인이 부딪히는 현실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 못했던 터라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알린다는 자체가 제겐 부끄러움이었습…
20100112 2010년 01월 06일 -

40년 손맛, 인정이 듬뿍 “아 개운해”
1인당 수십만 원짜리 만찬을 먹고도 속이 개운치 않아 헛구역질할 때가 있고, 몇천 원짜리 국수 한 그릇에 세상 시름 다 사라질 때도 있다. 인간이 돈과 쾌락만으로 사는 것이 아닌 까닭이다. 서울 용산이 재개발되면서 이 일대가 급격…
20100112 2010년 01월 06일 -

몸의 정렬 틀어질수록 슬라이스는 더 악화된다
골프공은 맞을 때 클럽헤드의 앞면(페이스)에 의해 회전이 걸리는데, 이 회전이 걸리는 방향으로 휜다. 따라서 회전을 조절할 수만 있다면 누구나 공의 비행방향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 물론 그게 쉬운 건 아니지만.공을 어드레스 위…
20100112 2010년 01월 06일 -

애교만점의 천부적 사냥꾼 나비야, 생존을 부탁해!
올해는 호랑이해이고, 호랑이는 고양잇과다. 요즘은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 부쩍 늘었다. 고양이 관련 인터넷 카페가 번창하고 관련 책도 줄줄이 나올 정도다. 애완, 반려동물을 넘어 고양이를 가족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나 역시…
20100112 2010년 01월 06일 -

달력은 인간의 지혜와 욕망을 알고 있다
해가 바뀌면서 누구나 들춰보는 것이 달력이다. 하루, 한 주, 한 달, 한 해를 단위로 변함없이 반복되는 시간이지만 새해를 맞아 새 달력을 펼치는 마음은 늘 설렌다. 다가올 미지의 날들이 지난날보다 나아지길 바라는 희망과 기대, 다…
20100112 2010년 01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