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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서비스 개선이냐, 개업약사 늘리기냐
# 서울 송파구 잠실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자리한 상가 건물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 김모 씨는 약대 정원이 500명가량 늘어난다는 소식이 반갑지 않다. 현재 이 건물에만 약국 두 곳이 운영 중이다. 단지 내 다른 상가 건물에도 …
20100302 2010년 02월 24일 -

삼성 애니콜, ECO 리더십 꿈꾸다
“수은 없이 만든 발광 다이오드(LED) 모니터. 소비전력을 최대 43%까지 감소시키는 LED TV.”인류가 사는 지구를 아끼고 보살피자는 ‘에코 트렌드’는 패션, 뷰티, 자동차, 정보기술(IT) 등 업종을 불문하고 올 한 해 최고…
20100302 2010년 02월 24일 -

혁신도시는 불신 덩어리
현장을 본 순간 어리둥절했습니다. 전국 혁신도시 10곳 중 추진 속도가 가장 빠르다는 부산시의 공사 부지는 황량한 풍경이었습니다. 높게 올라가봐야 2, 3층. 이제 막 터 닦기 작업을 시작한 곳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부산시의 공사 진…
20100302 2010년 02월 23일 -

조선족 아주머니를 구합니다
독자 여러분, 그간 안녕하셨어요. 저는 3개월의 출산휴가를 마치고 얼마 전부터 출근하기 시작했습니다. 아기는 친정어머니가 대신 돌봐주기로 했고요. 이런 저를 다른 ‘동료엄마’들은 “복 터졌다”며 부러워합니다. 사연인즉 이렇습니다.친…
20100302 2010년 02월 23일 -

교장선생님 공모…자격증 소지자 논란 外
Hot Issue교장선생님 공모…자격증 소지자 논란2011년부터 모든 초·중·고교에서 교장을 공개모집(이하 공모)을 통해 선발할 수 있다. 교장 공모의 주체는 학교운영위원회. 위원회가 공모 여부를 결정해 절차를 진행하고, 지원자 가…
20100302 2010년 02월 23일 -

우리 모두가 챔피언!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이국 만 리 밴쿠버에서 모태범, 이상화 ‘국민 남매’가 일을 냈다.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서 한발 비켜서 있었지만 무관심이 오히려 약이 됐다.누구보다 먼저 결승선에 들어섰을 때,지금껏 흘린 땀은 어느새 …
20100302 2010년 02월 23일 -

관절질환 심각성 생각하는 기획
어린 시절 필자는 무릎이 시리다는 어른들의 말을 자주 들었는데, 당시에는 그 말이 잘 이해되지 않았다. 세월이 흘러 어느덧 중년이 되니 필자 역시 똑같은 말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됐다. 723호 커버스토리 ‘관절이 웃어야 인생이 편하…
20100216 2010년 02월 11일 -

The transition was challenging but potentially rewarding
경영대학원에는 성공한 임원급 경영인의 특강 혹은 세미나가 많이 열린다. 이들이 늘 강조하는 건 ‘팀워크’다. Almost all day-to-day work requires cooperation, involvement of othe…
20100216 2010년 02월 11일 -

대학 이후 밤샘은 처음이야
시크함, 화려함으로 무장한 뉴욕은 세계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정글과 같은 곳입니다. 캔디스 부시넬의 원작을 기반으로 한 NBC 드라마 ‘립스틱 정글(Lipstick Jungle)’. 당당한 여성 빅토리, 니코, 웬디가 비즈니스의…
20100216 2010년 02월 11일 -

성공 면접을 위한 말하기 4가지 법칙
요즘 대학생들은 좁아진 취업문을 뚫기 위해 각종 자격증과 공모전에 도전하며 스펙을 쌓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펙이 좋아도 면접에서 말을 잘하지 못하면 취업에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말하는 능력을 한 단계 발전시켜줄 래리 킹의 면접 노하…
20100216 2010년 02월 11일 -

매직 토이숍 外
매직 토이숍앤젤러 카터 지음/ 이영아 옮김/ 창비/ 288쪽/ 1만원 15세 소녀 멜러니는 어느 여름밤 엄마의 웨딩드레스를 훔쳐 입고 밤의 정원으로 모험을 나선다. 하지만 문이 잠긴 바람에 사과나무를 타고 올라 자기 방으로 돌아가다…
20100216 2010년 02월 11일 -

책 읽는 일본, 이렇게 만들었다
원래 읽기와 쓰기는 연동돼 있었다. 조선시대에는 벼슬자리라도 꿰차려면 글을 잘 써야 했다. 그리고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많이 읽어야 했다. 그러다 대중 저널리즘이 등장한 이후 소수의 쓰기와 다수의 읽기가 굳어졌다. 그런데 웹 2.…
20100216 2010년 02월 11일 -

현자의 울림 “인생은 배움의 길”
작은 모임에 나갔더니 맞은편에 앉아 있던 모 투신사의 고참 펀드매니저가 “한번 읽어보세요. 내가 세 번째 읽는 책인데 나쁘지 않을 겁니다”라며 책 한 권을 쑥 내밀었다. 대충 살펴보니 유명 중국작가의 자서전인 듯했다. 경험으로 미뤄…
20100216 2010년 02월 11일 -

삼촌팬 사로잡은 음악적 완성도
일단 화제가 되고 있는 ‘Oh!’부터 시작해야겠다. 일렉트로니카 장르의 특성을 가득 담은 전주에 이어 클라이맥스가 시작되는 이 노래는 발매되자마자 여러 곡의 표절 의심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이 가장 먼저 제기한 부분은 리한나의 ‘S…
20100216 2010년 02월 11일 -

수영복 벗어던진 빅사이즈 ‘핀업걸’
이 여인, 뜨거운 태양 아래 캘리포니아 해변을 누볐던 게 틀림없어 보입니다. 아직도 작열하는 태양 빛은 미처 걸러지지 않은 듯, 창가의 푸르스름한 블라인드를 통해 방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벗어던진 수영복 때문에 과감하게 노출된 가…
20100216 2010년 02월 11일 -

운명 따라 돌고 도는 인생
영화의 특성상 당대 스타일이라는 것이 있게 마련이다. 조폭 코미디가 유행할 무렵이면 조폭 마누라도 등장하고, 조폭이 학교에도 가고, 아버지가 조폭이 되기도 한다. ‘과속스캔들’이 성공한 이후 가족 코드에 웃음을 가미한 영화가 많아진…
20100216 2010년 02월 11일 -

봄 햇살과 바람, 생명을 흔들어 깨운다
자급자족 삶을 추구하다 보니 생각지도 못했던 소득이 있다. 바로 시계에 맞추는 삶이 아닌 때맞추어 사는 ‘흐름의 삶’이다. 꽉 짜인 스케줄을 따르지 않으면서도 쉼 없는 삶. 자연의 때는 시시각각 바뀌고 거기에 따라 우리 삶도 자연스…
20100216 2010년 02월 11일 -

조심스레 신성한 설날 아침
우리의 세시 풍속을 다룬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를 보면 설, 한식, 단오, 추석을 4대 명절이라고 해 설날이 오랜 전통을 지녔음을 밝히고 있다. 설 전날, 즉 섣달그믐인 까치설에는 묵은해의 잡귀를 쫓는 나례(儺禮)의식이 궁궐과 …
20100216 2010년 02월 11일 -

대머리 총각이 명절에 웃는 이유
노총각 직장인이자 심각한 탈모 환자인 권모(36) 씨는 설, 추석 같은 명절이 너무 싫다. 일가친척이 모이면 반드시 나오는 이야기가 자신의 결혼문제이기 때문이다. “명문대 출신에다 대기업에 다니는데 왜 여자가 없느냐.” 어른들의 말…
20100216 2010년 02월 10일 -

지긋지긋한 고통, 칼 안 대고 간단히 치료!
이연희(47) 씨는 설만 되면 조심스럽다. 지난해 설 연휴에 짐을 들다 급성 허리디스크(추간판 탈출증)를 일으켜 응급실에 실려간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움직일 수도 없을 만큼 통증이 심해 허리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
20100216 2010년 0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