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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잡스 시대’ 애플이 사는 법
“불행하게도 바로 그날이 왔습니다.” 8월 24일(이하 현지시간) 애플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의 편지 한 통이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애플 CEO직을 사임한다는 내용이었다. 그는 “애플 CEO로서 더는 직무를 수행할 수 …
20110905 2011년 09월 05일 -

몸은 움직여도 머리는 고정하라
지난 호에서 짧은 퍼트를 할 때 퍼터 헤드를 따라 눈(시선)을 움직이면서 몸도 함께 이동하는 잘못된 습관을 지적했다. 이를 고치지 않고 방치하면 영원히 100돌이 신세를 면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 문제는 간단한 연습으로 해결할 수…
20110905 2011년 09월 05일 -

‘노래 감동’이 오디션을 넘어서다
2009년 처음 불기 시작한 케이블방송엠넷(Mnet)의 ‘슈퍼스타K’(이하 슈스케) 열풍이 해가 거듭할수록 거세진다. 하나의 브랜드로 정착한 슈스케는 오랫동안 침체했던 음악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대중문화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
20110905 2011년 09월 05일 -

기준은 정확하게 벌은 엄하게!
최근 검찰이 전 공군참모총장까지 포함한 예비역 공군 3명을 군사기밀 유출 혐의로 기소해 충격을 줬다. 미국 록히드마틴사를 위해 16년간 무기중개를 해온 이들은 군이나 방위사업청에 근무하는 선후배에게서 군사기밀을 빼낸 뒤 록히드마틴사…
20110905 2011년 09월 05일 -

“일자리 창출할 사회적기업 육성 선택 아니라 필수죠”
어린 지게꾼은 한쪽 다리를 절며 힘겹게 산에 올랐다. 말 없는 소백산맥을 바라보며 땅을 치고 대성통곡했다. 눈물에 주변의 눈이 다 녹을 정도로 펑펑 울었다. 지게꾼은 일곱 살 무렵 한쪽 다리를 다치고 비슷한 시기에 고막마저 터진 장…
20110905 2011년 09월 05일 -

고기에 맛 들인 늑대는 사냥꾼을 쫓는다
신제품 론칭을 앞두고 대대적인 광고 계획을 세운 방 과장. 하지만 제작도 하기 전 나가떨어질 판이다. 광고비 등 계약 조건에서 대행사와 의견 차이가 너무 크기 때문. 협상은 일주일째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했다. 이제 슬슬 위에서도 …
20110905 2011년 09월 05일 -

“공적 헌신성은 시대정신 안철수가 대통령 적임자”
현역 정치인일 때 그는 보수의 책사(策士)로 불렸다. “나이 일흔 넘은 것 의식하지 않고 살아요. 아침 일찍 나가 밤늦게 귀가해요. 집사람이 무리하는 것 아니냐고 걱정하죠.”1939년 8월 8월(음력)생.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
20110905 2011년 09월 05일 -

이웃이 ‘웬수’
“아니 왜 다짜고짜 반말입니까?”“어린 녀석이 버르장머리 없이, 한번 혼나볼 테야?”퇴근하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집 주변에 사람들이 웅성웅성 모여 있었다. 사람들 틈을 비집고 들어가 보니, 40대 중반의 A씨와 20대 후반의 B…
20110905 2011년 09월 05일 -

추록자 불견산(追鹿子 不見山)
권력 쟁취라는 목표에 지나치게 집착하다 보면 정당하지 못한 수단과 방법까지 동원하려는 유혹에 빠지기 십상이다. 그러나 목표했던 권력을 손에 쥐더라도 권력을 잡는 과정에서 행한 부정한 행위로 일순간 나락의 길을 걷는 예는 얼마든지 있…
20110905 2011년 09월 05일 -

손님이 가위 들고 조리 이보다 원초적일 순 없다
올봄 ‘미슐랭 가이드’ 한국판이 나와 화제가 됐다. 음식점에 별점을 주는 ‘레드 가이드’가 아니라, 한국의 여러 관광지를 소개하는 ‘그린 가이드’로 여기에 실린 음식점들도 덩달아 화제로 떠올랐다. ‘미슐랭 가이드’라는 이름 자체가 …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집 나간 여름 입맛 병어 냄새에 돌아온다
여름에는 생리활동이 최고조에 이른다. 피부는 물론 몸속에서도 열이 많이 발생하면서 신체 균형이 깨지기 쉽다. 몸을 식히려면 서늘한 음식이 필요하다. 하지만 너무 차갑거나 기름진 음식은 열기를 몸속으로 밀어 넣어 질병을 부를 수 있다…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고착화한 사회 구조에 절망 폭동, 남의 일 아니다
8월 6일 영국 런던 북부 토트넘에서 폭동이 일어났다. 현지에서는 빈부격차와 높은 실업률로 고통받는 젊은이가 좌절 및 분노를 겪는 데다, 가족 해체 현상까지 맞물리면서 이런 폭력적 일탈 행동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맞는 얘기다. 폭…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바람 저항 줄인 7세대 135kg 다이어트
독일을 대표하는 고급차 트로이카(벤츠, BMW, 아우디)가 정면승부를 벌인다면 누가 승리할까. 인천 송도 ‘뉴 A6 파빌리온’에서 8월 18일 흥미로운 이벤트가 열렸다. 8월 말 출시하는 뉴 A6를 홍보하려고 아우디코리아가 경쟁사 …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거짓말마다 비용 청구해, 그럼 은퇴해도 돼
미국 FOX TV에서 방송 중인 ‘라이투미(Lie to me)’는 미세표현 연구를 통해 말의 진위를 파악하는 싱크탱크 ‘라이트먼 그룹’ 소속 범죄심리 전문가들이 거짓말을 읽어내는 능력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상대의 미…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퍼터 헤드 흔들리면 짧은 퍼팅 실패
퍼트는 골프 스윙 중 가장 단순한 동작이다. 하지만 가장 많은 실수가 나오는 게 퍼트다. 특히 1~2m 짧은 거리에서 실수가 많다. 1~2m 퍼트는 프로 골퍼에게도 골칫거리다. 성공하면 본전, 그렇지 않으면 후유증이 크다. KPGA…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수난을 딛고 살아남은 한민족 생명력 더 다룰 겁니다”
태산을 밀듯 활을 받쳐 쥐고, 호랑이 꼬리처럼 활줄을 비튼다. 퉁~. 손에서 떠난 화살은 적의 시야에서 사라진다. 휭~슉. 회전이 걸린 화살은 곡선을 그리며 적의 목을 뚫는다. 활 소리가 사라지기도 전에 저격자는 몸을 숨긴다. 영화…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바다 OS’로 격랑의 IT바다 지배하나
2010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이동통신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의 주인공은 휴대전화가 아니었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운영체제(OS)가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던 것. 애플의 ‘아이폰 쇼크’에 주요 정…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브레이크 없는 인류 진화에 경고
1 윌과 시저제약회사에서 촉망받는 연구원인 윌은 알츠하이머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온 힘을 쏟아 수년에 걸친 연구 성과가 이제 보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인류를 위한 놀라운 한 걸음이 될 실험 보고는 예상치 못한 소동으로 끝나고 윌은 …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뻔한 해피엔딩 그래도 웃음 빵빵 터져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남’이라지만, ‘웬수’ 되는 것도 시간문제다. 연극 ‘머쉬멜로우’가 2006년부터 지금까지 관객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온 이유는 연인이라면 겪을 법한 갈등을 소재로 한 덕분이다. 찐득찐득 하얀 …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중력을 잊는 마법시간으로 초대
트램펄린(trampoline). 어린 시절 동네에 따라 봉봉, 방방, 팡팡, 퐁퐁 등으로 다르게 부르던 놀이기구의 영어 명칭이다. 쇠틀을 따라 팽팽하게 연결한 그물망을 박차고 하늘로 솟구쳐 오르다 보면 자기 키만큼이나 높게 뛸 수 …
20110829 2011년 08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