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굶주린 사람 외면하면 안 돼” “개입적 원조로 투명성 먼저”
● 김영윤의 시각“정치는 잊어라, 생명을 살리는 일이다”대북 인도적 지원에 대해 논할 때 항상 들리는 말들이 있다. “왜 받는 것 없이 퍼주기만 하는가?” “북한은 바뀌지 않았다” “군으로 전용되는 원조를 왜 계속하려 드는가?” “…
20111024 2011년 10월 24일 -

시사 TOPIA-2012 동아일보 시사상식 사전 外
시사 TOPIA-2012 동아일보 시사상식 사전동아일보 출판팀 지음/ 동아일보사/ 784쪽/ 1만7800원국내외 정치, 경제, 외교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사용어, 멀티미디어와 정보통신 분야 용어는 물론, 새로운 문화와 유행을…
20111024 2011년 10월 24일 -

“많이 아프다” 소리 없는 지구의 비명
지구가 기후변화로 몸살을 앓는다는 것은 이제 빅뉴스가 아니다. 많은 사람의 관심은 세계 각국에서 벌어지는 경제위기와 그로 인한 시위로 옮겨가고 있다. 인간이 탐욕으로 경제위기를 불러 이의 해결이 시급하기는 하나 그렇다고 해서 지구 …
20111024 2011년 10월 24일 -

학급문고에 상업적 입김 제발 빠져라!
최근 아동 및 청소년 책을 펴내는 출판사마다 ‘책 친구, 학급문고-학급문고 설치프로젝트 제안서’란 제목의 문건이 팩스로 날아들었다. 초중고교의 모든 학급에 학년별로 초등 200종, 중등 100종 등 총 1800종을 선정해 학급문고를…
20111024 2011년 10월 24일 -

이혼, 심리적 원인 분석 내용 돋보여
이혼이 일상적인 일이 된 요즘은 신혼여행부터 황혼까지 때를 가리지 않는다. 주변에서도 빈번하게 볼 수 있는 일인 만큼 남의 이야기라고 치부할 수도 없다. 혹 내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우려스럽기도 하다. 808호 커버스토리는 텔레비전…
20111024 2011년 10월 24일 -

연평도 바다는 숨죽였다
우리 군이 호국훈련을 하던 지난해 11월 23일, 북한군은 급작스럽게 연평도를 포격했다. 122mm 포탄 36발이 한꺼번에 날아왔다. 그로 인해 민간인과 해병대원 각 2명이 전사하고, 연평면 일대가 초토화됐으며, 곳곳에서 산불이 났…
20111024 2011년 10월 21일 -

이래저래 소비자만 ‘봉’
금융권의 탐욕에 대한 비판이 전 세계적으로 일었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어서 수수료 수익에 의존하는 금융회사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극에 달했다. 은행은 현금자동인출기 수수료로 가만히 앉아서 돈을 벌고, 카드사는 현금서비스 수수료로 큰…
20111024 2011년 10월 21일 -

그 남자의 이중생활
‘미스터 브룩스(Mr. Brooks).’ 행복한 가장이자 성공한 사업가인 영화 속 주인공은 밤이 되면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살인을 저지르는 중독자다. 케빈 코스트너의 온화하기 짝이 없는 미소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캐릭터를 이해…
20111024 2011년 10월 21일 -

기무사 요원 대학교수 e메일 해킹 일파만파 外
기무사 요원 대학교수 e메일 해킹 일파만파‘주간동아’가 805호를 통해 특종 보도한 국군기무사령부(이하 기무사) 요원들의 조선대 교수 e메일 해킹 사건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10월 20일 군 수사당국은 이미 구속된 광주지역 …
20111024 2011년 10월 21일 -

클럽 페이스와 타깃 일직선으로 세워라!
쇼트게임은 골프의 6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다. 한때 국내 남자골프를 주름잡았던 최상호는 ‘쇼트게임의 귀재’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린 주변에서 친 샷은 어김없이 홀 1~2m에 붙어 파 또는 버디를 만들어냈다. 아마추어 골퍼…
20111017 2011년 10월 17일 -

아스날에 적응 신나는 리듬을 타라!
아침에는 모차르트를 듣고, 저녁에는 바흐를 감상하라는 말이 있다. 치과에서 순식간에 이를 뺄 때는 모차르트나 베토벤의 음악처럼 역동적인 리듬감의 곡을 틀어주면서 환자의 시선을 분산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라 한다. 이를테면 베토벤 교향곡…
20111017 2011년 10월 17일 -

영광이여 다시 한 번 최첨단 체어맨이 왔다
쌍용자동차(이하 쌍용차) 체어맨은 한때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 에쿠스를 발아래 뒀던 한국의 대표 대형차였다. 2005년엔 연간 판매량 1만5000대(에쿠스 1만3000대)를 넘어설 정도였다. 쌍용차가 규모 면에서 몇 체급 위인 현…
20111017 2011년 10월 17일 -

잡스는 갔어도 특허전쟁은 남았다
10월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본사. 팀 쿡 최고경영자(CEO)의 인사말로 아이폰4S 신제품 발표회가 시작됐다.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 스티브 잡스의 빈자리를 느꼈다. 어느 대목에서 와우(WoW)를 외칠지,…
20111017 2011년 10월 17일 -

인생은 짧고 와인은 많다, 시음 기회가 없을 뿐
‘포도원 기행’은 와인에 대한 천편일률적 지식이나 이론 혹은 까다로운 예법을 따지는 기존 와인 이야기와는 다르다. 호주의 유명 와인 산지를 직접 찾아가, 그곳에서 만난 사람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그들의 인생과 와인 이야기를 담았다.…
20111017 2011년 10월 17일 -

무한 상상력 행진 잡스는 미래를 만든 남자
1. 어렵지 않고 쉽게 스티브 잡스는 달랐다. 모두가 정보기술(IT) 기업의 이름을 테크놀로지 메카트로닉스 분위기가 나도록 지을 때 그는 좀 더 쉽고 상징적이면서도 철학이 담긴 이름을 고민했다. 창업 시절 잡스는 오리건 주 사과농장…
20111017 2011년 10월 17일 -

국민 생선과 잡어 사이 그러나 우월은 없다
일본인 출판기획자 야마시타 씨는 한국음식에 관심이 많다. 한국에서 막걸리 기행을 하고 이를 책으로 엮어 내 한국 언론에 그의 얼굴이 널리 알려지기도 했다. 필자는 어찌어찌 인연이 돼 그와 두 차례 만났다. 그는 농담을 주고받을 만큼…
20111017 2011년 10월 17일 -

‘모시도라’ 저자 이와사키 나쓰미 “감동 주는 야구처럼 경영도 가슴 뭉클해야 성공”
김인식 한국야구위원회(KBO) 규칙위원장은 현역 감독 시절 이렇게 말했다. “규모만 작을 뿐이지, 야구감독은 한 나라의 대통령과도 같다.” 미국에서 야구감독은 남자가 꼭 해봐야 할 직업으로 꼽힌다. 잠수함 함장 , 매거진 편집장,…
20111017 2011년 10월 17일 -

‘모시도라’ 저자 이와사키 나쓰미 “감동 주는 야구처럼 경영도 가슴 뭉클해야 성공”
김인식 한국야구위원회(KBO) 규칙위원장은 현역 감독 시절 이렇게 말했다. “규모만 작을 뿐이지, 야구감독은 한 나라의 대통령과도 같다.” 미국에서 야구감독은 남자가 꼭 해봐야 할 직업으로 꼽힌다. 잠수함 함장 , 매거진 편집장,…
20111017 2011년 10월 17일 -

얼마나 많은 거짓 눈물을 봐왔는지 아세요?
미국 FOX TV에서 방송 중인 ‘라이투미(Lie to me)’는 미세표현 연구를 통해 말의 진위를 파악하는 싱크탱크 ‘라이트먼 그룹’ 소속 범죄심리 전문가들이 거짓말을 읽어내는 능력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입양한 아…
20111017 2011년 10월 17일 -

“다혈질 인간 세종 거친 매력 연기하며 위대한 지도자상 그립니다”
연예계에 한때 신비주의 붐이 일었다. 배우 한석규(47)가 원조 격이다. 1990년 KBS 22기 공채 성우로 데뷔한 그는 이듬해 연기자로 전향해 ‘여명의 눈동자’ ‘아들과 딸’ ‘서울의 달’ 등 다수의 드라마를 히트시켰다. 199…
20111017 2011년 10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