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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안전판 이젠 손대지 마!
“중간정산 받은 퇴직금 다 어디로 갔어?”경기 수원시의 한 중소기업에 다니는 김정철(45) 씨는 3년 전 퇴직금을 중간정산했다. 나중에라도 회사에서 퇴직연금제도를 도입하면 중간정산이 불가능하다는 얘기를 듣고, 딱히 목돈이 필요한 건…
20120529 2012년 05월 29일 -

젊고 예쁜 ‘트로피 아내’로 말년이 험난
어떤 사람은 거액의 복권 당첨금을 손에 쥐면 그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그건 속마음을 들키지 않으려는 홍보용 멘트다. 실제로는 복권에 당첨되면 가장 먼저 자동차를 바꾸고, 그다음에는 배우자를 바꾸고 싶어 한다. 자…
20120529 2012년 05월 29일 -

제주도 음악여행 끝내준다
제주의 바람과 하늘과 바다와 고요는 서울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단숨에 치유해준다. 언젠가는 제주에서 살리라 생각하기도 한다. 제주에 살면서 서울에 있는 음악인들을 초대해 공연을 여는 등 제주에 음악 문화를 싹틔우면 좋을 것 같다. …
20120529 2012년 05월 29일 -

12년 전 조작된 기억의 진실은
동화를 보면 종종 금기를 깨는 행동이나 잔혹한 사건이 등장한다. 이에 대해 심리학자들은 동화, 특히 설화를 바탕으로 한 동화는 인간의 무의식과 억압된 욕망을 담았다고 설명한다. 동화의 이러한 어두운 면을 부각한 스릴러나 판타지 영화…
20120529 2012년 05월 29일 -

단어를 수수깡 삼아 글 만들기
인형놀이강정그날은 비칠대기만 하는 골 속을 뒤집어 가마를 만들었더랬습니다이글거리는 번개가 눈을 뚫고 허공에 검은 창을 열었더랬습니다무슨 애벌레 같은 게 들끓고 있었더랬습니다뚝뚝 마디가 끊긴 누액이 먼 길을 동여매고 있었더랬습니다어제…
20120529 2012년 05월 29일 -

단테의 비밀서적 外
단테의 비밀서적프란체스코 피오레티 지음/ 주효숙 옮김/ 작은씨앗/ 448쪽/ 1만3800원수녀 베아트리체, 전직 십자군 기사 베르나르도, 의사 조반니는 단테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에 접근하려 한다. 감쪽같이 사라진 ‘신곡’의 마지막 …
20120529 2012년 05월 29일 -

적극 거부 없어도 ‘간음죄’로 처벌
요즘 연예기획사 관계자들이 연예인 지망생이나 연습생을 성폭행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각종 강력사건으로 연예계가 뒤숭숭한 가운데 이번엔 가수 출신 방송인 고영욱 씨가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에 연루됐다. 고씨…
20120529 2012년 05월 29일 -

파워 트위터리언 균형감각이 비결
소셜테이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정치·사회적 발언을 하는 엔터테이너(연예인)를 가리킨다. 김미화(@kimmiwha), 김제동(@keum-kangkyung), 김여진(@yohjini) 등이 그 예다. 좀 더 범위를 넓히…
20120529 2012년 05월 29일 -

격동의 시대 지나온 역사는 미래의 나침반
우리의 일상적인 삶과 행동은 지나온 역사의 토대 위에서 이뤄진다. 선조의 지식과 경험은 단절되는 것이 아니라 기록이나 구전, 또는 유물 유적을 통해 면면히 전해진다. 그래서 오늘 속에는 어제가 들어 있고 미래가 담겨 있다. 동서양사…
20120529 2012년 05월 29일 -

인문학 선도 대안대학 출판 이끌어
베스트셀러를 꾸준히 내놓는 한 재야학자는 최근 사무실을 옮기면서 강좌를 개설했다. 강좌 12회를 끝낸 후에는 강의 내용을 책으로 묶을 계획이다. 출판사가 주축이 된 강의 개설도 늘고 있다. 4월 25일 1주년을 맞이한 ‘푸른역사 아…
20120529 2012년 05월 29일 -

“이해찬-박지원 연대 정권교체에 도움 안 된다”
18대 대통령선거(이하 대선)를 앞두고 여야 예비후보가 잇따라 대선 출마 선언을 하면서 대선 열기가 차츰 고조되고 있다. ‘주간동아’는 국민이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이들의 철학과 비전 등을 중심으로 인터뷰한다. 이번 인터뷰는 …
20120529 2012년 05월 29일 -

전문직 여성이 아주 좋아하겠군
미국 Fox에서 방송하는 드라마 ‘하우스’는 괴팍하지만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매력을 지닌 귀여운 중년 천재의사 하우스와 그의 동료들이 희귀 질병을 진단하는 과정을 다룬 메디컬 스릴러입니다. “무겁지만 스타일리시한 복장이야. 전문직 여…
20120529 2012년 05월 29일 -

우리 군은 강군으로 거듭났는가
필자는 김영삼(YS) 정부 출범 초기인 1993년 1월 말부터 이듬해 6월까지 국방부 출입기자로 YS의 군 개혁 과정을 지켜봤다. 하나회 숙정, 율곡비리 감사 등 그동안 군 출신 대통령은 엄두도 못 낸 일을 문민정부는 밀어붙였다. …
20120529 2012년 05월 29일 -

뱃놀이 소리만 요란한 아라뱃길
2조 원이 넘는 큰돈 들여 만든 경인 아라뱃길 물길이 열렸다.수도권 물류 거점 약속은 온데간데없고 크루즈투어 뱃놀이 소리만 요란하다.화물선이 오가는 모습은 언제쯤 볼 수 있을까.
20120529 2012년 05월 25일 -

로비스트 박태규 둘러싼 朴 대 朴 공방 外
로비스트 박태규 둘러싼 朴 대 朴 공방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과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 씨의 만남 여부가 여야 거물의 팽팽한 기싸움을 낳고 있다. 의혹을 제기한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와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
20120529 2012년 05월 25일 -

빵빵한 첨단 장치 ‘한국산 명차’의 질주
반신반의(半信半疑)하는 마음으로 시승차 운전석에 앉았다. 스마트버튼 키로 시동을 건 뒤 차량 내부를 꼼꼼히 살폈다. 다양한 첨단 장치를 탑재한 최고급 대형 세단답게 계기판과 스티어링 휠 주변은 각종 버튼으로 빼곡했다.‘어! 이 버튼…
20120521 2012년 05월 21일 -

보급형 단말기 어디 갔어?
얼마 전까지만 해도 휴대전화를 사려면 이동통신사 대리점에 가야 했다. 제조사와 모델에 관계없이 이동통신사 대리점에 가야만 살 수 있었다.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건 어느 이동통신사 대리점으로 갈 것인지 정도였다.5월부터 달라졌다.…
20120521 2012년 05월 21일 -

양념에 버무리고 왜 또 확 뿌리나
필자는 갖은 양념에 ‘원한’이 있다. 오래전 모 월간지 편집장 노릇을 할 때였다. 기자들이 요리선생에게서 받아온 조리법을 보면 꼭 이런 구절이 있었다. “갖은 양념을 한다.” 도대체 이 갖은 양념의 정체를 이해할 수 없었다. 요리선…
20120521 2012년 05월 21일 -

레임덕은 없다
2008년 10월 15일, 국회에서 일명 국회의원 신분법이 통과됐다. 기존 법안은 폐지하고 국회의원도 일반 국민과 똑같이 법을 적용받는다는 내용이다. 또한 법관, 변호사의 임용과 제명법, 그리고 SNS를 통한 허위사실 제조와 유포,…
20120521 2012년 05월 21일 -

그것조차 유치하다고 여기시나요?
미국 Fox에서 방송하는 드라마 ‘하우스’는 괴팍하지만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매력을 지닌 귀여운 중년 천재의사 하우스와 그의 동료들이 희귀 질병을 진단하는 과정을 다룬 메디컬 스릴러입니다. 우연히 오늘이 하우스 박사의 생일임을 알게 …
20120521 2012년 05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