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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와 다스’ 5년 만에 부메랑
10월 18일 현재 신문과 방송 등 올드미디어의 핫이슈는 정수장학회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Northern Limit Line·북방한계선) 관련 발언이다. 그러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선 단연 ‘이명박 대통령(MB)’과 …
20121022 2012년 10월 22일 -

다시 열린 신문박물관
한국 신문 100여 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동아일보 신문박물관이 서울 세종로 일민미술관으로 옮겨 10월 25일 새단장한 모습으로 일반인에게 공개된다.Canon EOS-1D Mark Ⅳ ISO800, 렌즈 16-35mm t-1…
20121022 2012년 10월 22일 -

특검, MB 큰형 집과 다스 압수수색 外
국내특검, MB 큰형 집과 다스 압수수색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터 매입 의혹을 수사 중인 이광범 특별검사팀이 10월 17일 이 대통령의 큰형 이상은 다스 회장 자택과 다스 본사, 이 대통령 아들 시형 씨 숙소 등 6곳을 압수수…
20121022 2012년 10월 22일 -

고백
내 그대에게 사랑을 고백함은 입속에 작은 촛불 하나 켜는 것과 같으니입속에 녹아내리는 양초의 뜨거움을 견디며아름다운 동그란 불꽃 하나 만들어그대에게 보이는 것과 같으니아무리 속삭여도불은 이윽고 꺼져가고흘러내린 양초에 굳은 혀를 깨물…
20121022 2012년 10월 22일 -

집중하면 느낀다, 그 에너지
요즘 프로야구가 한창 인기다. 중계방송을 보고 있노라면 해설자의 한결같은 소리. “타격감이 많이 떨어졌네.” “투수들이 피칭 감각을 빨리 되찾아야겠네.” 골프 경기를 중계할 때도 어김없이 ‘감(感)’이라는 말이 나온다. “퍼팅감이 …
20121015 2012년 10월 15일 -

사랑을 베팅하면 거덜이 난다
요즘 젊은이들이 많이 쓰는 말 가운데 ‘밀당’이라는 게 있다. ‘밀고 당기기’의 줄임말이다. 연애에서 상대 마음을 얻으려는 감정 줄다리기는 일종의 게임이다. 게임은 위험하다. 위험하기 때문에 재미있다. 밀고 당기다 줄이 끊어지면 상…
20121015 2012년 10월 15일 -

훔쳐보는 것이 그렇게 좋냐, 좋아
요즘은 굳이 카메라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에서나 마음 내키는 대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편리하다. 더욱이 스마트폰은 일반 카메라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고화질을 자랑한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스…
20121015 2012년 10월 15일 -

막무가내 애드리브 10초마다 웃음 터져
3년 전 KBS 2TV ‘개그콘서트’ 인기의 중심에는 ‘분장실의 강선생님’이라는 코너가 있었다. 이 코너를 이끈 안영미, 강유미, 정경미, 김경아 등 사인방은 개그우먼 전성시대의 재림을 알린 주역이다. 이들이 물오른 개그 ‘감’으로…
20121015 2012년 10월 15일 -

정당한 기대 벗어난 재계약 거부는 부당 해고
비정규직 근로자의 지위 보장에 관한 문제가 여전히 논란거리다. 만일 사용자가 기간제 근로자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채 다른 입사 지원자와 같은 조건에서 공채에 응시하라고 했고 근로자가 그것을 거부하자 재계약을 거절했다면 어떻게 될…
20121015 2012년 10월 15일 -

박종진의 쾌도난마 外
박종진의 쾌도난마박종진 지음/ 동아일보사/ 260쪽/ 1만3000원채널A 시사 토크쇼 ‘박종진의 쾌도난마’는 방송 7회 만에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을 폭로하는 특종을 터뜨렸다. 그는 보수와 진보, 좌우를 가리지 않고 날선…
20121015 2012년 10월 15일 -

여성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아무리 우아하게 화장해도 ‘여성’이라는 말에는 여전히 차별과 설움이 묻어난다. 직업 선택에서 양성평등 시대가 열렸지만 여성을 보는 시각은 여전히 경직돼 있다. 여성이 여성성을 발현하고, 여성으로서 사회적 삶을 잘 살아갈 수 있으려면…
20121015 2012년 10월 15일 -

“생계형 성매매 여성 밥그릇은 깨지 말아야 한다”
김강자(67) 한남대 경찰행정학과 객원교수는 서울 종암경찰서장으로 재직하던 2000년,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의 속칭 ‘미아리텍사스’를 대대적으로 단속해 화제가 됐다. 그가 서장을 맡은 뒤 미아리텍사스에는 미성년자 성매매는 물론, 감…
20121015 2012년 10월 15일 -

레임덕은 없다
인류 역사를 보면 약자가 할 수 있는 건 별로 없다. 강한 자에게 굴복하거나 멸망당하거나 둘 중 하나만 있을 뿐이다. 타협과 협상은 서로의 실력이 비등할 경우로 한정된다. 강자가 숙이고 타협하겠는가? 역사는 냉혹하다. 그렇게 역사는…
20121015 2012년 10월 15일 -

탐스러운 연보라꽃 마당에 꼭 심고 싶어
꽃으로 치면 요즘이 1년 중 가장 좋은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새싹이 삐죽삐죽 올라오고 아기자기하면서도 화려한 꽃이 가득한 봄도 좋지만, 서늘한 가을바람 한 자락에 은은한 들국화 향이 섞이는 이즈음도 참 좋습니다. 무성한 초록빛도 …
20121015 2012년 10월 15일 -

세금 용어는 어려워~
20121015 2012년 10월 15일 -

“절차 무시한 교회 세습 누가 쉽게 수긍하겠는가”
서울 서빙고동 온누리교회 2층 이재훈(44) 담임목사실에 들어서는 순간 도서관을 방불케 하는 어마어마한 장서가 눈에 들어왔다. 천장까지 들어찬 책을 재빨리 눈으로 훑었다. 대부분 종교 관련 서적이고 책에 묻은 손때에서 열심히 읽은 …
20121015 2012년 10월 15일 -

최신 장치 빵빵 “아반떼 한판 붙자”
참 얄궂은 운명이다. 태어나자마자 형제와 밥그릇을 놓고 싸워야 한다. 승부는 결코 녹록지 않다. 형님이 ‘절대강자’ 아반떼이기 때문이다. 기아자동차(이하 기아차)가 기대주 K3를 출시하면서 국내 준중형차 시장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20121015 2012년 10월 15일 -

품위 있게 이 세상 떠나려는 준비
“품위 있게 죽을 권리를 달라.” 사람은 누구나 오래 살길 바란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무병장수’하길 염원한다. 이 같은 소망은 ‘9988234’라는 표현에서도 잘 드러난다.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2…
20121015 2012년 10월 15일 -

거짓말처럼 술독에서 건져내는 명약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지인들과 저녁내 술잔을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취기가 오르고 다음 날 아침이면 속 쓰림에 힘들어 하는 게 술꾼 일상이 아닐까. 이럴 때 녹차나 홍차, 보이차 등 차를 우려 마시면 속이 한결 편해진다. 이렇게 마시…
20121015 2012년 10월 15일 -

유무선 통신장비 강자 LTE 시대를 이끈다
유무선 통신장비를 생산하는 다산네트웍스(대표이사 남민우·이하 다산)는 알고 보면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 시장에서 1위를 지켜온 작지만 강한 기업이다. 일반인은 다산이 무슨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인지 잘 알지 못한다. 그러나 대부분 직장…
20121015 2012년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