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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는 삶을 만드는 법
“당신의 인생을 바꿔놓은 순간은 무엇입니까?”누구나 일생을 통틀어 삶을 바꿔놓은 전환점이 있는데, 그 전환점의 모습은 다양하다. 어떤 사물이나 공간일 수 있고, 어떤 이와의 만남일 수도 있으며, 뒤통수를 탁 치는 찰나의 순간일 수도…
20130527 2013년 05월 27일 -

매력적인 시장 망치는 주범
갑과 을로 규정되는 우열적 사회관계와 관련해 말이 많다. 한 예로 일부 대기업의 밀어내기식 판매가 문제가 됐고, 몇몇 지도층 인사의 지나친 행동도 비난의 대상이 됐다. 인격적으로는 평등하지만 실제 사회에서는 지위 고하가 엄격하고, …
20130527 2013년 05월 27일 -

정년 60세보다 남성갱년기 잡기
정년 60세 연장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다. 평균수명이 높아짐에 따라 50대는 한창 일해야 할 나이가 된 것. 하지만 아직 할 일이 많은 50대 남성 중엔 집중력 저하, 우울증, 자신감 상실, 무력감, 만성피로 등으로 업무에 어려움을…
20130527 2013년 05월 27일 -

‘일그러진 영웅’들은 스테로이드를 좋아해
1987년 이문열이 발표한 중편소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그해 이상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92년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소설의 배경은 1950년대 말로, 한병태가 서울에서 작은 시골초등학교로 전학 오면서…
20130527 2013년 05월 27일 -

안전신화에 스포티한 감각 입혀
‘안전하게 오래 타는 차를 만든다’는 메르세데스벤츠(벤츠)의 철학은 1세기 넘게 변함없이 이어져오고 있다. 벤츠는 요즘도 차를 개발할 때 안전과 내구성에 가장 많은 공을 들인다. 그 덕분에 벤츠를 타는 운전자의 만족도는 시간이 갈수…
20130527 2013년 05월 27일 -

독특한 꽃 색깔… 관상용으로 딱!
식물 이름 중엔 동물 이름 붙인 것이 많답니다. 강아지풀, 토끼풀, 노루귀… 대부분 친근한 식물이지요. 이런 식물들에 왜 동물 이름이 붙었을까요? 강아지 꼬리를 닮은 강아지풀, 토끼가 잘 먹는 토끼풀, 새로 난 잎이 솜털 보송한 새…
20130527 2013년 05월 27일 -

장학제도 확충, 문호개방 비즈니스 마인드 갖춰야
오늘날 세계적으로 발전한 법체계는 유럽 대륙의 성문법 체계인 대륙법계와 영국, 미국의 불문법 체계인 영미법계로 구분된다. 하지만 법학교육만은 대륙법계나 영미법계 할 것 없이 대학 학부에서 이뤄졌다. 그런데 유독 미국만 19세기 말에…
20130527 2013년 05월 27일 -

“7급 공무원 마다하지 않는다”
2009년 뜨거운 관심 속에 출범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4년여 만에 위기를 맞고 있다. 고비용 구조에 대한 비판과 졸업생 실력 논란, 변호사 과잉 공급 우려 등이 이어지면서 사법시험(사시) 존치 혹은 예비시험 도입 요구가 높아…
20130527 2013년 05월 27일 -

상상 그 이상, 입는 컴퓨터 혁명전야
산업 지형과 일상생활을 크게 바꿔놓은 손안의 컴퓨터 혁명은 이제 더는 혁명이 아니다. 스마트폰 대중화와 상향평준화로, 아무리 새로운 스마트폰이 출시된다 해도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 이제 혁명이 끝나고 소소한 변화만 일어날 즈…
20130527 2013년 05월 24일 -

입사 지원자도 회사를 면접하라
“인터뷰를 진행하실 때 잊지 말고 당신도 반드시 회사를 면접하셔야 합니다.” 면접을 앞둔 지원자를 만나는 자리에서 매번 잊지 않고 하는 말이다. 면접은 신입사원뿐 아니라 경력직에게도 매우 긴장되는 자리가 아닐 수 없다. 그렇듯 긴장…
20130527 2013년 05월 24일 -

“인사풀 검증 미흡 초기와는 상황 달라”
유민봉 대통령 국정기획수석(사진)은 5월 23일 ‘주간동아’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우리 스스로가 발탁된 상황에서 대통령 인사풀을 검증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제도는 잘 만들었는데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인사 경쟁자를 음해하는 정보…
20130527 2013년 05월 24일 -

벌써 물놀이 계절
5월 22일 오후 서울광장 분수대에서 외국인들이 물놀이로 한여름 같은 더위를 식히며 즐거워하고 있다.Canon EOS-1DX, ISO 400, F10, T-1/400Sec, 렌즈 70-200mm
20130527 2013년 05월 24일 -

인생이란 잘 숙성된 위스키 맛
“처음 혀에 와닿는 맛은 달콤합니다. 과일과 초콜릿향이 나는 것으로 봐서 미국산 오크통을 쓴 것 같군요. 목으로 넘길 때는 토탄향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바다의 짠맛도 입안에 감돌죠?”스카치위스키에 이렇게 다양한 풍미가 있었나. 대한…
20130520 2013년 05월 20일 -

‘단구(丹丘)’라고 서명된 김홍도 작품은 모두 가짜
우리말에 “좋은 게 좋다”는 말이 있다. 뭐든 사람과 어울려서 적당히 하자는 거다. 그래서일까. 우리나라 미술품 가짜들은 오랜 시간 수없이 만들어졌지만 지금까지 어떠한 검증도 거치지 않은 채 전해오고 있다. 미술품 진위문제가 불거지…
20130520 2013년 05월 20일 -

벌써 기대된다, 록의 계절이
어느덧 1년 내내 음악축제가 열리는 나라가 됐다. 여름 록페스티벌로 시작한 행사는 가을, 봄, 그리고 겨울까지 이어진다. 2006년 ‘인천펜타포트록페스티벌’(펜타포트) 개최가 처음 발표됐을 때 감격이 엊그제 같은데 올해는 7, 8월…
20130520 2013년 05월 20일 -

소년, 미궁에서 헤매다 어른 되다
사람 마음에는 미궁(迷宮)이 있다. 고대 메소포타미아인은 짐승이나 인간 내장으로 미래를 점쳤는데 그들은 복잡하게 꼬인 창자를 보고 미궁의 개념을 만들어냈다. 시작과 끝은 분명히 있지만 하도 어지럽게 꼬여서 조금만 방심하면 금방 길을…
20130520 2013년 05월 20일 -

인생이나 골프나 요행 바라지 마라
중국 고사에 나오는 이야기다. 어느 지방 태수가 유명한 도인을 찾아가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을 물었다. 당신은 100세가 넘어서도 정정한데, 왜 우리는 80도 안 돼 골골하다 갑니까? 대답인즉, 착하게 사는 것이 비결이라오. 아니…
20130520 2013년 05월 20일 -

혁명가들 外
혁명가들김학준 지음/ 문학과지성사/ 854쪽/ 4만5000원20세기 현대사를 꿰뚫은 주요 공산주의자의 생애를 집대성한 ‘전 세계 공산주의자 열전’. 마르크스, 엥겔스, 레닌부터 시진핑과 리커창까지 200여 년에 이르는 혁명가들의 파…
20130520 2013년 05월 20일 -

동심을 좀먹는 자본주의 병폐
가정의 달이 지나가고 있다. 우리 아이들은 네트워크 발달로 이전 세대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에 노출돼 있다. 그러다 보니 눈만 뜨면 꿈과 희망을 키워야 할 동심에 온갖 유혹이 달려든다. 어린이를 겨냥한 시장이 해마다 몸집을 키우는 …
20130520 2013년 05월 20일 -

범죄인 인도 판단은 법원의 몫
요즘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대통령 방미 수행 중 인턴 직원을 성추행한 사건으로 세상이 떠들썩하다. 윤씨가 밤에 인턴 직원과 술을 마시면서 엉덩이를 움켜쥐었고, 다음 날 새벽 전화로 인턴 직원을 불러 옷을 벗은 채 문을 열어줬을…
20130520 2013년 05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