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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필자 발굴, 좋은 책 만들기 앞장”
“책을 만드는 데 쓰는 ‘종이’는 인류가 함께 써야 할 귀중한 자원입니다. 그 자원을 의미 있게 쓰도록 ‘가치’ 있는 책을 지속적으로 출판하는 데 힘쓰겠습니다.”10월 19일 나남출판 주필 겸 부사장에 취임한 고승철 전 동아일보 출…
20111024 2011년 10월 24일 -

영업정지 ‘프라임저축은행’ 지난 大選 한나라당에 60억 대출
9월 20일 금융위원회가 영업정지 조치를 내린 프라임저축은행이 2007년 대선을 앞두고 한나라당에 60억 원을 대선자금 용도로 대출해준 것으로 드러났다. 한나라당은 프라임저축은행 외에 HK저축은행 등 3곳의 저축은행으로부터 200억…
20111017 2011년 10월 17일 -

‘지속가능경영’은 국가의 힘!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한 2011년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대상’에 총 13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 상은 국내 기업과 단체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독려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7일 열린 올 시상식에서는 지속가능경영 부…
20111017 2011년 10월 17일 -

“금융 허브 코리아, 홍콩 벤치마킹 필요”
같은 도시라 해도 관심 분야에 따라 달리 보이게 마련이다. 홍콩이 대표적이다. 주룽반도에서 100만 달러짜리 홍콩섬 야경에 감탄했던 이들은 관광천국이 먼저 떠오를 테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품 매장에서 값싸게 물건을 구입해본 사람에…
20111017 2011년 10월 17일 -

‘역시나’가 되지 않으려면
“강을 건너려는 한 사람이 강가에 섰다. 그는 이 나무 저 나무를 얼기설기 엮어 ‘뗏목’을 만든다. 뗏목에 의지해 그는 비바람을 헤치고 강을 건넌다. 강을 무사히 건넌 그는 이번엔 산을 오른다. 강을 건너려고 만든 뗏목이 부담스럽지…
20111017 2011년 10월 14일 -

“市政의 연속성 지키고 전시행정에 헛돈 쓰지 마라!”
10월 26일로 예정된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했다. 후보들은 저마다 공약을 발표하지만 많은 시민은 공허함을 토로한다. 시민이 원하는 정책과 후보가 제시한 공약에 큰 간극이 존재하기 때문이다.‘주간동아’…
20111010 2011년 10월 10일 -

나눔의 행복 강물처럼 흘러라!
경제가 성장하면 모두가 풍요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었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로 나타났다.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하면서 오히려 양극화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다. 지금보다 경제 규모가 작던 시절에도 우리 조상은 두레…
20111004 2011년 10월 04일 -

현대모비스의 ‘아름다운 동행’
맑은 날에 비해 비 오는 날은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더 높다. 시야가 흐린 데다,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질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더욱이 어른보다 주의력과 판단력이 떨어지는 어린이는 우산 때문에 시야가 가려 그만큼 사고에 노출될 소지…
20110926 2011년 09월 26일 -

한 번 따고 두 번 잃고…두 시간 만에 10만 원이 ‘0’
사이버 도박에 대한 유혹은 시시때때로 찾아온다.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는 ‘하루 24시간, 1년 365일 이용 가능’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이버 도박 사이트 홈페이지 주소를 어김없이 안내한다.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9월 11일. ‘즐거운…
20110926 2011년 09월 26일 -

선배 기자를 떠나보내며
선한 눈빛을 가진 한 선배가 있었다. 미소를 머금고 내 얘기에 귀 기울이는 모습은 ‘그래? 그렇구나!’라며 맞장구쳐주는 듯했다. ‘이해받고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고 더 신이 나서 얘기했다. 한참 동안 얘기를 듣던 선배는 나직한 목소…
20110926 2011년 09월 23일 -

“안철수 왠지 끌려”…중도는 변화 바람 원한다
우리 헌법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명시했다. 그렇지만 주권자로서 국민이 그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기회는 제한적이다.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투표권을 갖는 유권자지만, 그 …
20110919 2011년 09월 19일 -

총리보다 까다로운 평창조직위원장은 누구?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확정 이후 관심사는 대회 준비를 책임질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 인선으로 옮아갔다.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은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는 비중 높은 자리다.조직위원장 인선과 관…
20110905 2011년 09월 05일 -

태양광 엔진 단 한화 “우린 글로벌 기업으로 간다”
① 18월 14일.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SV와 헤르타 베를린의 경기가 열린 함부르크 축구장. 한국 출신으로 함부르크에서 뛰는 손흥민 선수가 센터 라인에서 상대 팀의 공을 가로챈 뒤 단독 드리블을 하다가 날린 중거리 슛이 골문을…
20110905 2011년 09월 05일 -

‘곽노현의 배신’ 충격 일파만파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기자회견에서) 밝힌 얘기가 100% 사실이라 해도, 국민이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는 힘들 것 같다. 후보단일화를 명분으로 사퇴한 후보에게 당선한 후보가 돈을 건넸으니, ‘선의’로 해석하겠나?”8월 29일 ‘…
20110905 2011년 09월 05일 -

추록자 불견산(追鹿子 不見山)
권력 쟁취라는 목표에 지나치게 집착하다 보면 정당하지 못한 수단과 방법까지 동원하려는 유혹에 빠지기 십상이다. 그러나 목표했던 권력을 손에 쥐더라도 권력을 잡는 과정에서 행한 부정한 행위로 일순간 나락의 길을 걷는 예는 얼마든지 있…
20110905 2011년 09월 05일 -

MB정부 고위공직자 야당에서 새 둥지 틀다
공무원 신분은 법으로 보장한다. 권력의 압력 같은 외풍에 휘둘리지 말고 오로지 국민을 위해 일하라는 뜻에서일 것이다. 실제로는 어떨까. 2007년 대통령선거 직전까지 1급 상당 고위공무원이던 노병인 전 국무총리 정무운영비서관의 사례…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여당으로 날아든 ‘吳발탄’
오세훈 서울시장이 밀어붙인 주민투표 후폭풍은 오 시장 개인의 정치적 타격을 넘어 한나라당의 역학구도, 나아가 내년 총선과 대선 지형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는 사람이 많다. 한나라당 내부적으로는 친이(친이명박)계와 친박(친박…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세월에 묻힌 ‘꿈’ 다시 불러내 마음껏 소리 지른다
태풍 무이파가 서해상을 지나던 8월 8일 오후 2시. 서울 잠원지구 한강 위에 떠 있는 선상 레스토랑 프라디아에서 프로젝트 그룹 ‘더 컬러스’를 만났다. 태풍 영향 탓에 바람이 거세게 불고 비도 간간이 흩뿌렸다. ‘비오는 날의 수채…
20110816 2011년 08월 16일 -

‘화장발’보다 중요한 것
초등학교 시절 ‘政治(정치)’라는 한자를 처음 접하고 이런 의문을 품은 적이 있습니다. “왜 ‘바를 정(正)’에 ‘다스릴 치(治)’를 써서 ‘바르게 다스리는 것’을 정치(正治)라 하지 않았을까.”그 의문을 푸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
20110816 2011년 08월 12일 -

“세 번째 무모한 도전? 호남이 날 거부할 이유 없다”
‘박근혜의 입’ 한나라당 이정현 의원이 최근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이번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때문이 아니다. 당내 ‘호남 배제’ ‘호남 홀대’ 기류에 반발하며 일찌감치 내년 총선에 광주 서구을 출마를 선언했기 때문…
20110808 2011년 08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