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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천상의 화원’ 과연 신선이 노닐 만하구나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 곰배령. 생긴 모양이 곰이 배를 하늘로 향한 채 누운 모습과 닮았다 해서 그리 이름이 지어졌을까? ‘곰무’라는 토속 농기구를 닮았다 해서 그렇게 불렸다는 설도 전해진다. 어떤 연유로 인제의 점봉산 동쪽 …
20100712 2010년 07월 12일 -

11년째 중국서 의료봉사 생명 살리는 ‘보람’에 산다
“의료와 봉사는 국적이 없습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역시 경계도 없고 국경도 없습니다.”서울대병원 소아흉부외과 김용진 교수는 2000년부터 중국 곳곳에서 의료봉사를 하며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200여 명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었다…
20100705 2010년 07월 05일 -

“임신 모르고 감기약 복용 어쩌죠?”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를 가지려는 엄마, 아빠들의 열망만큼 임신을 두고 속설이 넘친다. 감기약은 먹으면 절대 안 되고 , S라인 몸매가 임신이 더 잘되며, 정력이 세야 좋다는 둥. 하지만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김정구 교수는 “남들이 하…
20100705 2010년 07월 05일 -

앗, 정자가 바글바글 움직였다
결혼 4년차 주부 최혜숙(가명·34) 씨는 아이가 생기지 않아 스트레스가 심했다. 시어머니는 노골적으로 “몰래 피임하는 거 아니냐” “숨기는 병이 있느냐”며 채근했다. 친정어머니는 죄인이라도 된 듯 비싼 보약을 지어주면서도 고개를 …
20100705 2010년 07월 05일 -

그는 왜 ‘항명파문’ 방아쇠 당겼나
채수창 강북경찰서장이 조현오 서울지방경찰청장에게 ‘동반사퇴’ 직격탄을 날렸다. 기자회견을 열고 공개적으로 양천경찰서 고문의혹 책임을 조 청장에게 물은 채 서장의 발표는 ‘상명하복’ 경찰조직의 뿌리를 흔들었다. 총경인 서장이 치안정감…
20100705 2010년 07월 05일 -

남성들은 대오각성하라!
미혼인 기자에게는 계획 임신 주제가 ‘뜨악’했습니다. 당장 결혼 계획이 없으니 2세에 대한 생각을 해본 적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임신 문제는 아내의 일이지 남편의 몫은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자연 임신을 위한 몸을 만들어본다고? 할 …
20100705 2010년 07월 05일 -

“중도탈락 운동선수들‘롤모델’ 되고파”
국가인권위원회는 고려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중도탈락 학생운동선수 인권상황 실태조사’를 했다. 학생선수들의 인권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선수들에게 도움을 주는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서였다. 조사에는 단순 설문응답뿐 아니라 학생선수들의 …
20100628 2010년 06월 28일 -

수당도 못 주는 ‘로또 선거’ 후유증
“너무 괘씸해요. 낙선한 A후보가 미라처럼 누워 지낸다며 수당을 지급하기 곤란하다고 하는데, 빌려서라도 지급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박모(41) 씨는 A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원으로 활동했다. 기간은 법정 선거운동기간인 5월20일부터 …
20100628 2010년 06월 28일 -

“기죽지 마, 우린 大한민국이야”
5000만 붉은 악마의 함성이 남아공까지 닿았다. 운명의 나이지리아전에서 선제골을 내줬지만 이정수 선수의 ‘동방예의지국 슛’으로 동점, 이어진 박주영 선수의 환상적 프리킥 골로 우리는 월드컵 출전 사상 첫 원정 16강에 올랐다. 상…
20100628 2010년 06월 28일 -

중도탈락한 운동선수들
초등학교 시절 장래희망 그리기 시간에 저는 꼭 야구선수와 축구선수를 그렸습니다. 프로스포츠의 화려한 모습은 어린 제게도 동경의 대상이었습니다. 학교에 축구부가 생겼을 때 축구선수가 될 수 있다는 두근거림에 가입원서를 냈고 방과 후에…
20100628 2010년 06월 28일 -

노숙인 자활축구단 희망과 재기 드리블
월드컵 축구 열기로 전국이 달아오른 가운데 우리가 주목해야 할 또 하나의 축구팀이 있다. 구세군 브릿지상담센터에서 운영하는 ‘브릿지 자활축구단’. 이 축구단의 선수는 노숙인 25명이다. 매주 목요일 연습을 하고 매달 첫째, 셋째 토…
20100621 2010년 06월 21일 -

너도나도 신재생에너지… 외형 거품만 키울라
신재생에너지가 화두다. 한계를 드러내는 화석연료, 그로 인한 고유가, 교토의정서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등을 고려할 때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와 관심은 어쩌면 당연하다. 이명박 정부도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국가 핵심정책으로 삼아 대기…
20100621 2010년 06월 21일 -

“프로야구만 다인가요? 야구 기반이 튼튼해야 합니다”
프로야구가 통산 1억 관중을 돌파했다.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의 기록이다. 2010 남아공월드컵이 시작됐지만 야구장을 찾는 관중의 수는 줄어들 줄 모른다. 야구 국가대표팀이 올림픽,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등 국제대회에서 거…
20100614 2010년 06월 14일 -

“탈북 청소년들이 우리의 미래”
“탈북 청소년들은 통일 이후 남과 북 소통의 주체가 될 겁니다. 오랜 분단의 세월 동안 남과 북의 언어와 문화 등이 단절됐는데 탈북 청소년이 통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재)한국청년정책연구원이 설립한 NFTE코리아(한국 청…
20100614 2010년 06월 14일 -

외무고시 수험생들 “2년 밖에 안 남았어?”
외무고등고시 수험생 황모 씨는 ‘새로운 외교관 선발제도’안에 낙담했다. 외교통상부(이하 외교부)가 2012년 외교아카데미를 신설하고 외무고시를 폐지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황씨는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대학을 포기하고 외…
20100614 2010년 06월 14일 -

‘아이스크림’ 벌써 더위 먹었나
한여름 무더위를 잡아준다는 아이스크림. 2010년 6월에는 빙과류가 더위를 달래주기는커녕 짜증을 솟구치게 한다는 불평이 들려온다. 아이스크림 가격이 올라도 너무 올라 소비자들이 뿔난 것. 롯데제과는 지난 4월 메가톤바, 옥동자, 와…
20100614 2010년 06월 14일 -

장충리틀야구장 철거
남산 산책로는 걷기 좋은 곳입니다. 그곳을 찾을 때마다 장충리틀야구장에 들릅니다. 어린이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씩씩하게 야구하는 모습은 대견하면서도 무척 귀엽습니다. 관중석에 앉아 아이들을 응원하는 부모들의 모습이 한없이 행복해 …
20100614 2010년 06월 14일 -

“스포츠 정신 키우기 리틀야구가 최고거든요”
5년 만에 20여 개 팀이 120여 개로 늘었다. 30여 년간 맨땅이던 장충리틀야구장이 인조잔디 구장으로 탈바꿈했다. 후원기업을 확보해 1년에 10여 개 대회를 개최한다. 한 방송사는 경기를 중계하겠다고 나섰다. 2006년 한영관 …
20100607 2010년 06월 07일 -

상암洞 기적으로 세운 ‘구세군 빌딩’
구세군 대한본영(이하 구세군) 사관들이 연말에 붉은 자선냄비를 걸고 종을 흔들며 불우이웃 돕기를 권하는 모습은 익숙한 풍경이다. 그 때문일까. 구세군이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구세군 한국선교 100주년 기념빌딩’을 짓자 의아해하는…
20100607 2010년 06월 07일 -

“꿈으로 이룬 무대 더 충실해야죠”
파라다이스 그룹의 ‘파라다이스 웨이’ 선포식 축하무대에 ‘부산 소년의 집’ 관현악단인 알로이시오 관현악단이 올랐다. 이날 지휘자는 알로이시오 관현악단 출신 김상철(30) 씨. 현재 부산시립교향악단 비올라 단원이다. 김씨는 엘가의 ‘…
20100531 2010년 05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