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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땅값 30% 폭락하나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후 집값, 땅값에 국민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우리나라 경제 지표의 바로미터 구실을 하는 건설 경기 침체 여부 또한 관심거리다. 우선 대전·천안·청주 등 충청권 부동산 가격은 아파…
20041104 2004년 10월 29일 -

상한가 길지빈 / 하한가 안상수
▲ 길지빈‘빵집 천사 아가씨’가 전하는 사랑으로 인터넷에 감동의 물결. 주인공은 이모네 빵집에서 아르바이트하는 24살 처녀 길지빈씨. 가게 앞, 팔 못 쓰고 양다리 절단된 구걸 장애인에게 빵 떼어 먹여. 그 모습 본 대학생 박새봄씨…
20041104 2004년 10월 27일 -

“제대로 된 개방 위해 제대로 연구해야죠”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 간부로 재직하던 경제학자가 홀연 몸을 털고 일어나 개인 연구소를 차렸다. 정책연구소 ‘개방과 통합’의 오용석 소장(49). ‘제대로 된 개방’과 ‘남·북한 경제통합’을 화두로 의욕적인 활동에 나섰다. “연구…
20041028 2004년 10월 22일 -

“622만 화소 LCD TV로 한국 공략”
일본의 대표적 가전업체인 샤프가 본격적인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액정디스플레이(LCD) TV와 공기청정기가 주요 품목이다. 우리나라에는 ‘리얼딕’ 전자사전, 전자계산기 등 소형 제품으로 이름이 더 알려졌지만, 사실 샤프는 세계 …
20041028 2004년 10월 20일 -

‘신·재생에너지’ 지원금은 눈먼 돈?
연일 계속되는 고유가 행진으로 전 세계가 에너지 비상에 걸려 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얼어붙은 내수 경기로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경제에 직격탄이 될 것이라는 데 이론이 없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새삼 주목받고 있는 것…
20041028 2004년 10월 20일 -

상한가 오순이 / 하한가 고석구
▲ 오순이구족화가 오순이씨(38) 단국대 초빙교수 돼. 중국 미술계 최고 수준 자랑하는 항저우 중국미술학원에서 박사학위도 받아. 세 살 때 기차에 치여 두 팔 잃은 오씨, 초등 4학년 때 미술교사 권유로 동양화 시작. 발 퉁퉁 붓고…
20041028 2004년 10월 20일 -

카지노 더 열면 외화 더 벌릴까
10월15일,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국정감사가 진행 중인 제주도청 앞. 빨간 조끼에 노란 수건을 두른 1000여명의 시위대가 몰려들었다. ‘슬금슬금 신규 카지노 허가, 아슬아슬 제주 카지노 생존’. ‘무책임한 정부 대책, 제주 카지노…
20041028 2004년 10월 20일 -

상한가 박주영/ 하한가 이명박
▲ 박주영청소년축구대표팀서 ‘한국의 마라도나’ 탄생. 고려대 소속 골게터 박주영, 2004 아시아청소년축구선수권 대회 중국과 치른 결승전서 전반 37분, 43분 연속 골 터뜨려. 한국팀 2연패 달성, 통산 11번째 우승 밑거름. 총…
20041021 2004년 10월 13일 -

체질 바뀐 코트라, 혁신은 이제부터
9월16일 오영교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56)이 대통령 정부혁신 특별보좌관으로 위촉됐다. 참여정부의 오사장 중용은 예견된 일이었다. 9월4일 노무현 대통령은 정부 부처 차관급 공직자 대상 ‘혁신사례 학습토론회’에서,…
20041014 2004년 10월 07일 -

교통법규 준수가 보험료 절약 지름길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면서 고민을 거듭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대개 지인이나 자동차회사에서 소개해준 보험회사나 간단한 문답을 거친 뒤 계약을 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자동차보험 또한 내용을 제대로 알고 있으면 상당한 보험료를 절약할…
20041014 2004년 10월 07일 -

상한가 강의석 / 하한가 최기문
▲ 강의석대광고 강의석군, 마침내 ‘학교 내 종교 자유’ 쟁취. 45일간 단식 투쟁에 나섰던 강군, 학교로부터 ‘강제적으로 실시되는 예배 중단하고 학생들에게 예배 참석 자율권 준다’는 합의 이끌어내. 정치권, 시민단체, 언론도 함부…
20041014 2004년 10월 06일 -

예의범절 어른 공대 중시 가풍 확실히 물려받았죠
서울대 법대 조국 교수(39)는 예스러운 사람이다. 젊고, 진보적이고, 남다른 여성의식을 가진 그에게 ‘예스럽다’는 표현은 어쩐지 어울리지 않아 뵌다. 그렇더라도 단정하고, 말 가려 쓸 줄 알고, 어른 모심에 실수가 없는 그에게선 …
20040930 2004년 09월 23일 -

신명 나게 장구 치시던 그 모습 지금도 막 보고 싶어요
자식 마음 다 똑같겄지만 지는 아부지를 참 사랑혔어요. 사랑허고 존경허고, 지금도 막 보고 싶어요. 지가 충남도민이거던요. 홍성군 광천읍 광천리 삼봉마을. 아부지는 가축 장사를 허셨는데, 뭐 볼 것 없는 직업이지만 우리 7남매헌테…
20040930 2004년 09월 23일 -

어릴 때 엄하고 무뚝뚝한 사랑 철들어서 아버님 마음 이해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은 검소하다. 유행 지난 넥타이, 거듭 빨아 목깃이 살짝 닳은 와이셔츠. 집무실 또한 연 매출 2조원 규모의 그룹 오너 방이라 하기엔 소박하기 짝이 없다. 방 안 이곳저곳에 놓인 인상적인 미술품들만이 그의 돈 씀…
20040930 2004년 09월 23일 -

책 좋아하셨던 ‘천생선비’좀체 싫은 소리 없었죠
추석이면 한복을 입지요. 그런데 남자 한복 대님 매는 일이 쉽지가 않아요. 이걸 요리 돌리나 조리 돌리나 한참을 갸웃대다 보면 절로 아버님 생각이 나지요.살아생전 아버님은 추석 때만 되면 제게 대님 매는 법을 가르쳐주셨어요. 한 번…
20040930 2004년 09월 23일 -

상한가 설회장 유족 / 하한가 김한길·김태환
▲ 상한가 설회장 유족재계 30위권 중견 그룹 오너 가족, 최고 상속세 내 신선한 감동. 3월 타계한 고 설원량 대한전선 회장 유족, 상속재산 절반 가까운 1355억원 내놓아. 선대부터 재벌이었지만 자신, 아들까지 현역 군복무한 설…
20040930 2004년 09월 22일 -

“상식 깨는 창의적 인재 글로벌 경제 주인공”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 가장 많은 대졸 신입사원을 뽑는 회사다. 삼성그룹 전체 공채 예정인원 5000명 중 3150명이 삼성전자 몫이다. 그중 이공계 선발 예정 수는 2850여명, 여성 채용 예정 수는 1000여명이다. 평소 취업에 …
20040923 2004년 09월 16일 -

‘80년대 추억’에 불지핀 사람들
80년대적 감수성을 오늘에 되살리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사람들이 있다. ‘일상의 시시한 것들’에 문화적, 예술적 가치를 부여한 1세대 문화평론가 혹은 문화비평가들이야말로 그 맨 앞자리를 차지할 만하다. 1992년에 탄생해 미시적 …
20040923 2004년 09월 15일 -

상한가 류범열 / 하한가 한국야구위원회
▲ 류범열대구 사는 회사원 류범열씨(31), 병무청 선정 ‘병역이행 명문가’ 집안 대표해 대통령상 받아. ‘병역이행 명문가’란 3대(代) 모두 현역으로 군 복무기간 정상 마감한 가문. 병무청 올해 처음으로 40가문 선정해. 류씨 집…
20040923 2004년 09월 15일 -

한국 영화계 ‘김기덕의 힘’
김기덕 감독이 영화 ‘빈 집’으로 제61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김감독은 올 한 해 열린 세계 3대 영화제 가운데 2곳에서 감독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김감독은 지난 2월 영화 ‘사마리아’로 이미 베를…
20040923 2004년 0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