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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 반 타의 반 … 대권 출마 Go? Stop?
이해찬 전 총리(사진)가 결심을 한 것 같다. 그의 주변에서 대선 출마 의지가 무르익고 있다. 이 전 총리 측은 5월23일 “출마를 권유하는 주변 얘기를 듣고 고민 중이다”라고 말했다. 범여권 인사들은 이 전 총리의 7~8월 결단을…
20070605 2007년 05월 29일 -

백두산 천지샘물 국내 식탁에 올려요
물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수 요소다. 물을 잘못 마시면 생명이 위험해질 수도 있으므로 잘 가려 마셔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물을 마셔야 할까. 백두산 천지샘물 강호영 대표이사는 조만간 국민의 식탁에 백두산 천지샘물을 올릴 꿈에 부…
20070529 2007년 05월 28일 -

진품 홀대냐, 기막힌 위조냐
2007년 5월10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군인공제회관 회의실. 1957년 경동고등학교를 졸업(13회)한 김용수(69·한국고서연구회 고문) 씨가 단상에 섰다. 경동고 13회 동창회장이 차분한 목소리로 상패에 적힌 글을 읽어 내려갔다.…
20070529 2007년 05월 23일 -

불편 男女, 차가운 결별 초읽기
“한지붕에서 같이 살 수 없다. 차라리 여당한테 (대권을) 주면 줬지….”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 진영의 감정싸움이 끝 간 데 없이 이어지고 있다. “차라리 갈라서자”는 말이 공공연하다. 그들은 과연 결별할 수…
20070522 2007년 05월 16일 -

“중병에 李-朴 야합 치료, 그래서 욕먹는 겁니다”
책임져야 할 때 책임져야 지도자다.”한나라당 4·25 재보선에서 참패한 다음 날 아침, 전여옥 의원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도발적인 글이다. 그리고 최고위원직을 내던졌다. 전사로 나서기 위해 말(言)과 행동(行)을 일치시킨 것. …
20070515 2007년 05월 09일 -

한국해양연구원 ‘연구’보다 ‘잿밥’
한국해양연구원(원장 염기대·이하 연구원)의 ‘부적절한’ 로비가 논란을 빚고 있다. 연구원 측은 2006년 9월 해양수산부와 함께 ‘해양심층수의 개발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안’을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권오을·이하 농해수위)에 …
20070508 2007년 05월 02일 -

29살 때 부친 타계 유별난 자식 사랑
왜 그랬을까.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보복 폭행에 직접 가담한 이유를 놓고 의문이 풀리지 않는다. ‘강한 남자’를 지향하는 마초이즘의 일단일까. 아니면 가족주의적 사고에 근거한 부성애의 발로일까. 김 회장의 별명은 ‘다이너마이트 …
20070508 2007년 05월 02일 -

대한민국 재벌 오너 주연 ‘우아한 세계’
물어본 적은 없지만, 서른 중반 나이인 ‘주간동아’ 한상진 기자는 아버지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본 적이 없을 것 같다. 미혼인 그가 골치 아픈(?) 이 역할을 가슴에 담을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서울 북창동에서, 청담동에서 한…
20070508 2007년 05월 02일 -

가난은 반항심 키우고 열등감은 싸움을 불렀다
노무현은 초등학교 5학년 때 동네에서 예쁘기로 소문난 한 살 아래 여학생과 사귄 적이 있다. 그러나 그 여자친구는 중학교 진학 후 남자친구 노무현에게 결별을 통보했다. 노무현은 헤어진 이유를 잘 몰랐다. 곰곰이 생각하던 그는 자신의…
20070501 2007년 04월 25일 -

권력 집착인가, 아들 관리인가
“1967년 6월 목포 선거가 있었어요. 공화당은 그때 돈을 굉장히 많이 썼는데 우리도 표를 얻기 위해 가가호호 방문했어요. 핸드백을 들지 않으려고 돈 500원을 구두 밑창에 넣고 다니기도 했습니다.”DJ(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20070424 2007년 04월 18일 -

2등 없는 1등은 없다
한국 정치는 이긴 자가 모든 것을 갖는다. 한국 정치는 이긴 자가 모든 것을 갖는다. 이른바 승자 독식주의다. ‘2등’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래서 정치인들은 이기기 위해, 1등을 위해 선거 때마다 목숨을 건다. 때로는 상식적으로…
20070424 2007년 04월 18일 -

역술인 “대선구도, 내 손 안에 있소이다”
한나라당 이계경 의원이 강원도 낙산사를 찾은 것은 추위가 채 가시기 전인 3월7일 저녁. 당 대외협력위원장인 이 의원이 밤길을 마다 않고 낙산사를 찾은 것은 손학규 전 경기지사의 탈당을 막기 위한 일종의 ‘비방(秘方)’이었다. 이 …
20070417 2007년 04월 11일 -

오는 사람 많은데 쓸 사람은 없고…
대선을 향한 한나라당 ‘빅3’(박근혜 이명박 손학규)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경선 시기와 룰을 놓고 대립하는 한편, 인재와 참모를 두고도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이런 와중에 대학교수, 변호사, 관료, 언론인 등 이른바 전…
20070327 2007년 03월 21일 -

네 번째 盧 곁에 … 레임덕 최소화 카드
“근거 없는 말입니다.” 2006년 12월, 문재인 전 민정수석은 ‘청와대행’을 부인했다. 전화선을 타고 들려오는 그의 목소리는 단호했다. 주변에서는 ‘건강이 좋지 않다’고 쐐기까지 박았다. 그렇지만 ‘권력’은 문 전 수석의 이런…
20070320 2007년 03월 19일 -

“盧 사저 신축 탓 VS 종친 관리 잘못”
‘자고 나니 조상 묘가 사라졌다.’김수겸 김해 김씨 종친회장은 요즘 이런 황당한 일로 노심초사하고 있다. 사라진 묘는 노무현 대통령의 사저가 신축 중인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인근에 자리하고 있었다. 종친회 측은 ‘사저를 신축…
20070320 2007년 03월 14일 -

‘3弘’ 위한 햇볕정책은 어디 없소?
‘동교동’에 봄빛이 완연하다. 김대중(DJ) 전 대통령은 찾아오는 손님을 맞느라 바쁘다. DJ의 한 측근은 “(DJ) 퇴임 후 동교동이 이렇게 활기를 띠는 것은 처음”이라고 말한다. 동교동의 원심력은 여야 정치권을 강타한다. 신당 …
20070320 2007년 03월 14일 -

“李 지지율 그거 거품이죠”
3월1일 오전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5km 단축마라톤을 했다. 오후에는 10여 개의 행사, 모임을 소화했다. ‘대장정’에 나선 60세의 손학규 전 경기지사에게 이 일정이 무리였을까. 저녁 6시, 서울 인사동 한 찻집에서 마주 앉은 …
20070313 2007년 03월 07일 -

이명박-김유찬 ‘12년 애증’
1995년 봄, 국회 의원회관 이명박 의원(전 서울시장)실로 한 통의 편지가 배달됐다. 보낸 사람은 외국을 오가며 무역업을 하던 김유찬 씨. 하루 수십 통이 넘게 오는 우편물을 일일이 확인하는 의원들은 없다. 그럼에도 김씨의 편지는…
20070306 2007년 02월 28일 -

女心 안아주기는 그대에게!
1980년대 중반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부인 김윤옥 씨가 프랑스를 방문, 센강 유람에 나섰다. 강물을 유심히 바라보던 김씨가 지나가듯 말을 던졌다. “서울의 청계천도 센강처럼 개발하면 좋을 것 같아요. 볼거리도 생기고….”2000년…
20070227 2007년 02월 14일 -

孫 잡아라, 孫 놓칠라
손학규 전 경기지사를 둘러싼 ‘DNA 논쟁’이 한창이다. 한나라당 소속인 그에게 열린우리당(이하 우리당)이 “우리당의 유전자가 흐르고 있다”며 호적을 옮기라고 요청한 것이 그 발단이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가 “경기 중에 상대편 선…
20070213 2007년 02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