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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昌 양날개로 ‘大朴 만들기’
지방선거에서 압승한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당분간 호흡 조절에 들어갈 전망이다. 먼저 6월16일을 전후해 당대표직을 사퇴할 예정이다. 대통령 후보 경선 출마자는 대통령선거 1년 6개월 전부터 당직을 맡지 못한다는 당규에 따른 조치다…
20060613 2006년 06월 07일 -

“경제 뭘 잘했냐, 표로 盧 대통령 탄핵” 51.7%
열린우리당이 5·31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이유는 무엇일까. 국민 다수는 우리당의 참패 원인을 참여정부의 ‘부동산 및 경제 정책 실패’에서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민을 무시하는 집권 여당의 독선과 오만, 무능한 리더십도 주…
20060613 2006년 06월 07일 -

양극화 극복·동반 성장 … 무거운 짐을 지고
아는 사람은 다 안다. 노무현 대통령의 인사원칙 가운데 하나가 ‘자기 소신이 강하고 대안제시 능력이 탁월한 사람을 중용한다’라는 사실을. 6월1일 정책임명장을 받은 윤대희 대통령 경제정책수석비서관은 전형적으로 이런 기준에 따라 발탁…
20060613 2006년 06월 07일 -

“테러 위협·스토커에 맘 편할 날 없었죠”
1997년 정치권에 발을 들여놓은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정치 역정은 ‘테러와 스토커’로 점철됐다. 특히 대중 앞에 섰을 때 테러의 위험은 커졌고 스토커도 늘어났다. 비서진은 이런 상황에서 생길 수 있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 늘 촉각…
20060606 2006년 06월 01일 -

또 구속 … DJ 방북길 동행 물거품
법원의 보석 결정으로 주거 제한 상태에 있던 박지원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꿈은 ‘평양을 다시 방문하는 것’이다. 2000년 남북정상회담의 실무 주역이었던 그는 참여정부 출범 이후 꼬인 햇볕정책을 반석에 올려야 한다는 소신을 직·간접…
20060606 2006년 06월 01일 -

부대변인으로 맹활약 한나라당 블루엔진
이고운(23·여·성균관대 국문학과 4년) 부대변인은 한나라당이 새로 장착한 ‘블루 엔진’이다. 그의 역할은 20대 유권자들의 바다를 항해하며 그들을 한나라당으로 견인하는 것이다. 이 부대변인은 신형 엔진답게 매사에 딱 부러진다. 열…
20060530 2006년 05월 29일 -

“부산 참모들 모래알 됐다카이”
“대통령이 부산 출신인데 부산 시민들은 왜 현 정부를 부산 정권으로 받아들이지 않는지 이해가 안 간다.”문재인 전 대통령 민정수석이 가슴에 담아뒀던 말을 꺼냈다. 부산 출신으로 참여정부에서 대통령비서관을 지낸 A 씨는 이 말에 전적…
20060530 2006년 05월 24일 -

대기업 상생 스트레스 “울고 싶어라”
“알다시피 기업은 고유가, 환율 급락에 시달리고 있다. 내놓고 싶어도 더 내놓을 게 없다. 그렇다고 무시할 수도 없고….” A그룹 구조조정본부의 고위 관계자 C 씨의 넋두리다. 요즘 그는 5월24일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대…
20060523 2006년 05월 17일 -

“폭로 공세엔 폭로로 맞설 터”
한나라당 김재원 기획위원장(사진)은 5·31 지방선거를 낙관적으로 바라본다. 각 지역에서 올라오는 현지 보고서와 각 언론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내린 결론이다. 지역의 민심 보고서나 여론조사 결과는 한나라당의 일방적 …
20060516 2006년 05월 10일 -

陳 뒤늦은 홀로서기, 金 초반 승기 지키기
열린우리당 강금실 서울시장 후보의 침체는 진대제 경기지사 후보에게도 영향을 준다. 동반 부진이다. 두 사람은 수도권 드림팀이란 하나의 묶음으로 출발했지만 당은 강 후보 띄우기에만 열중했다. 당연히 진 후보 측은 “우리는 뭐냐”고 문…
20060516 2006년 05월 10일 -

빛바랜 보랏빛 전략 vs 2% 부족한 카리스마
한나라당이 혼란스럽다. 하루걸러 터지는 악재 때문이다. 4월13일 김덕룡·박성범 의원의 공천비리 의혹에서부터 5월4일 고조홍 의원이 경기 포천시장 후보 공천 신청자로부터 억대의 돈을 받은 혐의에 이르기까지 온갖 공천비리가 당을 감…
20060516 2006년 05월 10일 -

盧風… 康風… 吳風… 한국에 부는 ‘바람의 정치’
1985년 ‘2·12’ 총선 결과는 정치권은 물론, 한 표를 던진 국민들조차도 깜짝 놀라게 했다. 언론은 창당 25일 만에 서울의 14개 국회의원 선거구(당시는 2인을 선출하는 중선거구제) 모두에서 당선자를 내며 제1 야당으로 부상…
20060509 2006년 05월 04일 -

‘바람 불어 좋은 날’ 또 찾아올까
2004년 1월 잘나가던 초선 오세훈 의원(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모두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혈안이던 시기여서 그의 결단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참회록에서 밝힌 통한의 고백도 새로웠다. “정치 …
20060509 2006년 05월 03일 -

“제 여친은 푸틴 둘째 딸입니다”
‘Y’는 주변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무대로 올라갔다. 리듬을 타는 Y의 몸놀림이 유연했다. 파워풀한 브레이크댄스에 고난도 테크닉이 부드럽게 연결됐다. 참석자들이 모두 환호했다.1999년 7월경 러시아 모스크바 ‘인터내셔널스쿨’에서…
20060502 2006년 04월 26일 -

여의도는 지금 ‘안방’단속 주의보
5·31지방선거를 둘러싸고 안방괴담이 나돌고 있다. 안방괴담이란 선거와 관련해 정치인 부인들이 돈을 받거나 공천에 개입한 것을 말한다. 안방괴담에는 정치인 부인들이 주연으로 등장하는 것 외에 달러박스나 명품 핸드백, 의류도 등장한다…
20060502 2006년 04월 26일 -

유징 발견인가 자작극인가
한 석유탐사 기업과 정부가 ‘산유국의 꿈’을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군산 앞바다(서해 2-2광구)에서 석유탐사 활동을 벌여온 지구지질정보(사장 이상구)는 4월4일 기자회견을 열고 “유징(원유 매장의 징후)이 발견됐다”고 공…
20060425 2006년 04월 19일 -

이미지로 흥한 자, 표로도 흥할까
열린우리당 강금실 서울시장 예비 후보와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예비 후보가 마주 섰다. 두 사람의 등장으로 여야의 선거구도가 출렁거린다.두 후보는 수려한 외모를 비롯해 각종 사회 경력과 이력이 비슷하다. 그들의 외모와 이력은 중산…
20060425 2006년 04월 19일 -

“지방선거 후 중도세력 통합 나설 것”
지방선거를 둘러싼 여야의 경쟁이 치열하다. 1차 합종연횡을 끝낸 여야는 이제 짝짓기를 위한 마지막 카드를 만지작거린다. 그럼에도 영입 1순위로 꼽히는 고건 전 총리는 한가롭다. 이명박 시장에게 빼앗겼던 지지율 1위 자리를 되찾았음에…
20060425 2006년 04월 19일 -

“차장님 사모님 문제 … 도와달라”
국가정보원 직원 A 씨가 문희상 의원(열린우리당)의 동생이자 국정원 이상업 2차장의 부인 문재숙 씨를 무형문화재로 지정한 배경을 조사하던 민주당 손봉숙 의원실을 찾아가‘압력’을 행사하는 내용을 담은 동영상과 녹취록이 공개돼 파문이 …
20060418 2006년 04월 12일 -

문화재청 직원은 채무 해결사?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원의 동생 문재숙 교수(이화여대)의 무형문화재 보유자 선정과 관련해 정치권으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는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이 이번에는 ‘채무 해결사’ 논쟁에 휘말렸다. 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서를 받기 위해 문화재…
20060418 2006년 04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