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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암 줄기세포를 제거하라!”
첨단 현대의학도 암 앞에선 속수무책이다.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로 군림해온 암은 난치병의 대명사로 여전히 악명을 떨친다. 세계는 지금도 암과의 지루한 전쟁을 이어가고 있다.현대의학의 암 치료법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몇 단계를 …
20060221 2006년 02월 20일 -

“생존 걸린 문제” … 국가전략 세워야
중국 인터넷 사이트에 나도는 ‘고구려사 왜곡 괴문서’를 바라보는 국내 전문가들의 시각은 어떨까. ‘주간동아’가 접한 이들의 대다수는 ‘동북공정의 비공식적 부활’을 우려했다. 또한 중국 측이 2004년 8월, 고구려사 왜곡을 더 이상…
20060221 2006년 02월 15일 -

한민족의 뿌리 ‘귀지’로 찾았어요
귓속의 때가 요긴하게 쓰였다. 계명대 의대 해부학교실 김대광(43) 교수가 일본 나가사키 의대 인류유전학교실 니카와 노리오 교수팀과 함께 세계 33개 민족 3200명의 귀지 유전자를 분석해 한국인의 북방기원설을 설명하는 연구 결과를…
20060214 2006년 02월 13일 -

‘미군정 57호’ 피해자들 하나로 뭉쳤다
미 군정청에 의해 일방적으로 사유재산권을 침해당한 피해자들이 모임을 결성해 국가를 상대로 진실 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 소속 임춘남(65·경남 거제시 남부면) 목사는 1월2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20060214 2006년 02월 13일 -

탈 많은 ‘선택진료제’ 폐지냐 유지냐
선택진료제가 폐지 논란에 휩싸였다.포문을 연 쪽은 국회. 1월12일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 11명이 국민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의료의 공공성을 회복하겠다는 취지로 ‘선택진료제 폐지’를 주 내용으로 한 ‘의료법일부개…
20060214 2006년 02월 08일 -

장기수 출신 노인과 한의사 주치의 연결
장기수 출신 노인들이 한방 주치의를 두게 됐다.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약칭 ‘청한’)가 1월10일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장기수 출신 인사 모임인 ‘통일광장’(대표 임방규) 회원들과 상견례를 하고, 이들에 대한 진료활동에 나선 것…
20060131 2006년 01월 26일 -

‘술 상표’로 본 대한민국 50년 변천사
‘그제 막잔을 들었다. 어쩌다 어제도 막잔을 들게 됐다. 어젠 정말로 막잔인 줄 알았다. 오늘도 역시 잔을 든다. 막잔이다.’대학시절 어디선가 접한 잊지 못할 글귀다.우리나라 사람들의 술에 대한 애착은 남다르다. 2005년 12월 …
20060131 2006년 01월 25일 -

“내 세력은 국민이 키워줄 것”
청와대 및 국회 출입기자들은 한나라당 소장파 리더 원희룡(42) 의원의 손을 들어줬다. ‘주간동아’의 이번 설문조사에서 전체 조사대상자 중 16.0%의 지지를 얻은 원 의원이 14.5%를 얻은 김부겸 의원(열린우리당)을 근소한 차로…
20060131 2006년 01월 24일 -

불붙은 ‘항생제 大戰’ 국민 건강은 어디로?
‘기적의 약’으로 불려온 항생제가 논란의 정점에 올랐다. 서울행정법원이 1월5일, 참여연대가 항생제 처방률 상·하위 요양기관 명단 등을 공개하라며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를 상대로 낸 정보공개거부처분 취소청구소송에서 “피고(보건복지…
20060124 2006년 01월 18일 -

“판사 월급으론 애들 학비 대기도 벅차요”
판단의 문제는 언제나 사람을 괴롭힌다. 법률적 판단을 ‘업’으로 삼아 시시각각 선택의 딜레마에 봉착하는 판사들은 더욱 그렇다. 그런 그들이 전격적인 가치판단의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바로 그들 자신의 거취 문제다.현직 판사들의 ‘법…
20010222 2005년 03월 21일 -

“1분 1초도 소중히 쓴다”
두개의 수첩, 핸드폰…하루 모임 7건 주택-외환은행장 등을 지낸 김재기 관광협회중앙회장(63)은 자신을 만나기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만나면서도, 한번도 약속을 어긴 적이 없기로 유명하다. 그의 하루 일과는 아침 6시에 시작된다…
20010104 2005년 03월 03일 -

귀족이라고 다 똑같나
귀족이라고 다 같은 귀족일까. 귀족 중에도 엄연히 등급이 존재한다. 대중의 편입 기회가 전혀 허용되지 않는 한국 사회의 톱 클래스, 이른바 ‘귀족 중 귀족’인 재벌들은 어떤 사고방식을 갖고 있으며 어떤 행태를 보일까. 어느 한 사례…
20010426 2005년 03월 02일 -

요람에서 무덤까지 최고만을 꿈꾼다
중앙일간지 계열 케이블 TV의 PD P씨(34·서울 옥수동)는 최근 자신의 아파트(29평)를 1억8000만원에 팔아치웠다. 경력 8년차인 그의 연봉은 4800만원. 대학 동기들에 비해 훨씬 많은 편이지만 그에겐 ‘급전’이 필요했다.…
20010426 2005년 03월 02일 -

‘나라꽃 무궁화’ 중국産이 웬 말
나라꽃 무궁화가 중국산에 점령당하고 있다? 믿기 어렵지만 사실이다.무궁화 양묘업자들에 의하면 4월 현재 한국에 들어와 있는 중국산 무궁화 묘목은 모두 29만4000여 주에 이른다. 국내 일부 양묘업자들이 중국 산동성에서 지난해 11…
20010417 2005년 02월 25일 -

마른 몸매 환상이 부른 ‘제니칼 열풍’
제니칼(Xenical)은 과연 ‘마법의 약’인가. 지난 2월10일 국내 발매를 시작한 ‘먹는 비만치료제’ 제니칼의 열풍이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제니칼은 이른바 3대 ‘해피 메이커’(Happy Maker)중 하나. ‘제대로 식사를…
20010417 2005년 02월 25일 -

“네티즌의 힘 모아 … 일본에 본때를…”
일본 역사교과서의 3월 말 문부과학성 검정 통과가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네티즌들이 교과서 역사왜곡 반대 총궐기에 나섰다.궐기 형태는 교과서 검정기관인 문부과학성(www.mext.go.jp)과 극우 성향의 산케이신문(www.…
20010405 2005년 02월 23일 -

‘의사권력’에 백기 … 복지부 울고 싶어라
의약분업과 의보통합을 추진하면서 예측하지 못한 부작용과 문제점이 야기된 데 대해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생각에서 물러난다.” 3월21일 건강보험재정 파탄 위기에 대한 문책으로 7개월여 만에 전격 경질된 최선정 전 보건복지부 장관…
20010405 2005년 02월 22일 -

청와대 복지노동수석 이태복
3·26 개각’에서 ‘의외의 인사’로 꼽히는 인물은 단연 이태복(李泰馥·51·전 노동일보 발행인) 청와대 복지노동수석이다. 그다지 ‘화려’하지 않은 사회적 지명도로만 따지자면 그의 전격 발탁이 정가에서조차 다소 뜻밖으로 받아들여지는…
20010405 2005년 02월 22일 -

파격에 대한 동조 ‘독설의 추종자들’
이단적 내용의 ‘전파자’라고 해서 마냥 고독한 것만은 아니다. 이들에게도 이들 특유의 자유분방한 사상과 이념에 매료된 ‘팬 클럽’이 존재한다.개설 5개월 된 지만원 소장의 개인 사이트 조회 수는 6만9000건을 넘는다. 자유게시판에…
20010329 2005년 02월 21일 -

음모적 궤변인가 소신의 발상인가
‘남한에 적(북한)과의 내통을 의심할 만한 무리가 있다’‘경기도 화성에서 북한의 남침용 땅굴이 발견됐다’‘구제역과 광우병은 예방-소독약 특수(特需)를 노린 제약회사와 의료계가 날조한 합작품이다. 이런 명칭의 병은 실재하지 않는다.’…
20010329 2005년 0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