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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울까, 굴릴까 머릿속으로 상상하라!
파(par) 온에 실패했을 때 아마추어 골퍼는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어프로치 샷으로 공을 홀컵에 잘 붙이면 파 세이브를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엔 보기도 장담하기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어프로치 실수로 5~6타를 쉽게 까먹는 …
20110822 2011년 08월 22일 -

넥센發 트레이드 ‘뒷돈’ 있었나
잉여 전력을 내주고 부족한 전력을 받아들여 팀 전력 상승을 꾀한다는 측면에서 트레이드는 각 프로 종목 모든 구단이 신경 쓰는 부분이다. 그러나 한국프로야구 트레이드 시장은 지극히 제한적이고 폐쇄적이다. 시장이 큰 메이저리그는 30개…
20110822 2011년 08월 22일 -

올림픽 가는 길 ‘문태종 승부수’
현역 시절 ‘농구 대통령’으로 이름을 날린 허재(46) 감독. 그는 꿈의 무대라는 올림픽에서 영욕을 모두 맛봤다. 1988년 서울올림픽 개회식에선 선수 대표 선서를 하는 영광을 누렸으나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에선 후배 선수의 생일…
20110816 2011년 08월 16일 -

그립 잡았을 뿐인데 ‘굿샷’이 저절로
그립(Grip)은 골프의 기본이다. 아주 단순한 동작이지만 스윙에는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 그만큼 조금만 잘못하면 스윙을 망칠 수도 있다. 아마추어 골퍼는 클럽을 잡을 때 아무 생각 없이 편하게 쥐는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도 …
20110808 2011년 08월 08일 -

11m 러시안 룰렛 황홀한 영광 혹은 비극
얼마 전 TV에서 2002년 한일월드컵 한국과 스페인전을 다시 봤다. 10년이나 지난 경기인데도 그때의 승부차기 장면은 여전히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들었다. 당시 필자는 이탈리아에서 TV로 경기를 지켜봤다. 한국에 져서 심기가 불편한…
20110808 2011년 08월 08일 -

오른손 두 거포 ‘몸값 홈런’ 날리나
김태균(전 지바롯데 마린스)과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는 1982년생 동갑내기로 2000년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열린 제19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우승 주역이다. 김태균은 당시 천안북일고 3학년, 이대호는 경남고 3학년이었다. 현재…
20110808 2011년 08월 08일 -

병역 해결 ‘억지 드리블’ 수술 적기
K리그의 유일한 군 팀인 국군체육부대 소속 상주상무피닉스(이하 상무).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된 선수가 대거 나오면서 상무를 K리그에서 퇴출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비단 승부조작 사건 때문만이 아니다. 상무는 매 시즌 말미에 선…
20110801 2011년 08월 01일 -

왼쪽 가상의 벽 히프로 미는 느낌으로
아마추어 골퍼에게 가장 두려운 클럽을 손꼽으라고 하면 롱 아이언이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가장 많을 것이다. 그만큼 롱 아이언은 다루기 어렵고, 성공률도 높지 않다.롱 아이언을 잘 치는 방법은 연습뿐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 연습하면 …
20110725 2011년 07월 25일 -

두 개의 조국 이충성 그를 뜨겁게 사랑하자
1939년 9월 1일 독일은 전격적으로 폴란드를 침공했다. 그 얼마 후를 배경으로 양국의 축구경기를 그린 만화를 본 적이 있다. 만화의 내용은 이렇다. 1938년 프랑스월드컵 때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혼자 4골을 넣은 에르네스트 빌리…
20110725 2011년 07월 25일 -

3cm 짧게 잡고 간결하게 스윙하라
페어웨이 우드는 아마추어 골퍼가 가장 다루기 힘들어하는 클럽이다. 공 윗부분을 때리는 톱핑이나 땅을 먼저 때리는 뒤땅 같은 미스 샷이 가장 많이 나오는 클럽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필드에서 아마추어 골퍼의 페어웨이 우드 샷을 보면 성…
20110718 2011년 07월 18일 -

프로야구 심판은 동네북인가
‘잘해야 본전’이다.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욕을 그야말로 바가지로 먹는다. TV 중계 기술과 인터넷 문화의 발달로 이런 현상은 더욱 심해졌다. 현장을 뛰는 심판들은 “날이 갈수록 힘들어진다”고 하소연한다. 하지만 게임 결과를 좌우하…
20110718 2011년 07월 18일 -

클럽 이름보다 ‘출장 기회’를 택하라
러시아 고전주의 음악을 완성한 작곡가 표트르 차이콥스키(1840~1893)는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 ‘숲속의 잠자는 미녀’ 등 발레음악으로 우리에게 친숙하다. 그를 기리려고 러시아에선 4년마다 그의 이름을 딴 콩쿠르를 연…
20110711 2011년 07월 11일 -

겁 없는 지동원, 박지성 뛰어넘나
한국축구 유망주 지동원(20)이 축구종가 잉글랜드에 입성했다. 지동원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중위권 구단인 선덜랜드와 3년 계약을 맺고 여덟 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가 됐다. 올해로 만 20세인 그는 한국인으로는 최연소로 잉글랜드 …
20110711 2011년 07월 11일 -

손목 사용 억제하고 최대한 공을 굴려라
페어웨이에서 친 공이 그린에 올라가지 않았을 때 골퍼는 선택의 기로에 선다. 띄울 것인가, 굴릴 것인가.같은 상황이라도 해결 방법은 골퍼마다 다르다. 무조건 띄워서 공략하려는 골퍼가 있고, 일단 굴리고 보는 골퍼도 있다. 좀 더 안…
20110704 2011년 07월 04일 -

커져라, 세져라! 여자축구
“패스해. 주고 나가.”“같이 헤딩 경합해줘. 빨리빨리.”서울 전역에 거센 비가 몰아치던 6월 23일 오후. 텅 빈 관중석에 빗소리만 요란하던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이색적인 라이벌 축구 대결이 펼쳐졌다. 여자대학의 맞수 숙명여대와 이…
20110704 2011년 07월 04일 -

위기 탈출 ‘벙커샷’ 피니시 잊지 마세요
벙커샷은 어렵다. 한 번에 쉽게 빠져나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고 몇 번씩 탈출을 시도해야 할 때면 힘이 쭉쭉 빠진다. 반면 프로 골퍼의 벙커샷은 환상적이다. 홀 1~2m에 바짝 붙이는 것은 기본이고, 때로는 그냥 홀로 빨려 들어가…
20110627 2011년 06월 27일 -

뚝심 김경문의 ‘野人시대’
두산 김경문(53) 감독이 전격적인 중도 자진사퇴로 프로야구계를 발칵 뒤집어놨다. 한국프로야구 사상 자진사퇴 형식을 빌린 감독의 퇴장은 많았지만, 김 전 감독처럼 순수하게 스스로 옷을 벗은 사례는 유례를 찾기 힘들다. “중간에 포기…
20110627 2011년 06월 27일 -

운동 중도 탈락자 인생 헛발질 막아야 한다
필자에게는 초등학교 2학년 때나 배우는 구구단을 입학 전부터 줄줄 외우며 모든 셈에 통달한 친구가 있었다. 동네에서 독보적인 존재였던 이 산수천재는 수학자가 아닌, 작은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장님이 됐다. 서양음악사에서 유일한 천재라…
20110627 2011년 06월 27일 -

‘코트 3국지’ 앗 뜨거워!
2001년 7월 당시 19세였던 로저 페더러(30·스위스)는 윔블던 16강전에서 5연패를 노리던 ‘제왕’ 피트 샘프라스(미국)를 꺾었다. 그로부터 4년 뒤인 2005년 6월 19세 풋내기 라파엘 나달(25·스페인)은 처음 출전한 프…
20110620 2011년 06월 20일 -

퍼터 헤드 직각 유지하면 백돌이 신세 면한다
3퍼트는 모든 골퍼의 골칫거리다. 100타 벽을 깨지 못하는 ‘만년 백돌이’ 신세라면 드라이버 샷 연습보다 퍼트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보자. 100타를 깨는 가장 쉬운 길이 퍼트에 있다. KLPGA의 미녀 골퍼 홍란(25)이 …
20110620 2011년 06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