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가상의 벽 히프로 미는 느낌으로
아마추어 골퍼에게 가장 두려운 클럽을 손꼽으라고 하면 롱 아이언이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가장 많을 것이다. 그만큼 롱 아이언은 다루기 어렵고, 성공률도 높지 않다.롱 아이언을 잘 치는 방법은 연습뿐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 연습하면 …
20110725 2011년 07월 25일 -

두 개의 조국 이충성 그를 뜨겁게 사랑하자
1939년 9월 1일 독일은 전격적으로 폴란드를 침공했다. 그 얼마 후를 배경으로 양국의 축구경기를 그린 만화를 본 적이 있다. 만화의 내용은 이렇다. 1938년 프랑스월드컵 때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혼자 4골을 넣은 에르네스트 빌리…
20110725 2011년 07월 25일 -

3cm 짧게 잡고 간결하게 스윙하라
페어웨이 우드는 아마추어 골퍼가 가장 다루기 힘들어하는 클럽이다. 공 윗부분을 때리는 톱핑이나 땅을 먼저 때리는 뒤땅 같은 미스 샷이 가장 많이 나오는 클럽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필드에서 아마추어 골퍼의 페어웨이 우드 샷을 보면 성…
20110718 2011년 07월 18일 -

프로야구 심판은 동네북인가
‘잘해야 본전’이다.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욕을 그야말로 바가지로 먹는다. TV 중계 기술과 인터넷 문화의 발달로 이런 현상은 더욱 심해졌다. 현장을 뛰는 심판들은 “날이 갈수록 힘들어진다”고 하소연한다. 하지만 게임 결과를 좌우하…
20110718 2011년 07월 18일 -

클럽 이름보다 ‘출장 기회’를 택하라
러시아 고전주의 음악을 완성한 작곡가 표트르 차이콥스키(1840~1893)는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 ‘숲속의 잠자는 미녀’ 등 발레음악으로 우리에게 친숙하다. 그를 기리려고 러시아에선 4년마다 그의 이름을 딴 콩쿠르를 연…
20110711 2011년 07월 11일 -

겁 없는 지동원, 박지성 뛰어넘나
한국축구 유망주 지동원(20)이 축구종가 잉글랜드에 입성했다. 지동원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중위권 구단인 선덜랜드와 3년 계약을 맺고 여덟 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가 됐다. 올해로 만 20세인 그는 한국인으로는 최연소로 잉글랜드 …
20110711 2011년 07월 11일 -

손목 사용 억제하고 최대한 공을 굴려라
페어웨이에서 친 공이 그린에 올라가지 않았을 때 골퍼는 선택의 기로에 선다. 띄울 것인가, 굴릴 것인가.같은 상황이라도 해결 방법은 골퍼마다 다르다. 무조건 띄워서 공략하려는 골퍼가 있고, 일단 굴리고 보는 골퍼도 있다. 좀 더 안…
20110704 2011년 07월 04일 -

커져라, 세져라! 여자축구
“패스해. 주고 나가.”“같이 헤딩 경합해줘. 빨리빨리.”서울 전역에 거센 비가 몰아치던 6월 23일 오후. 텅 빈 관중석에 빗소리만 요란하던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이색적인 라이벌 축구 대결이 펼쳐졌다. 여자대학의 맞수 숙명여대와 이…
20110704 2011년 07월 04일 -

위기 탈출 ‘벙커샷’ 피니시 잊지 마세요
벙커샷은 어렵다. 한 번에 쉽게 빠져나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고 몇 번씩 탈출을 시도해야 할 때면 힘이 쭉쭉 빠진다. 반면 프로 골퍼의 벙커샷은 환상적이다. 홀 1~2m에 바짝 붙이는 것은 기본이고, 때로는 그냥 홀로 빨려 들어가…
20110627 2011년 06월 27일 -

뚝심 김경문의 ‘野人시대’
두산 김경문(53) 감독이 전격적인 중도 자진사퇴로 프로야구계를 발칵 뒤집어놨다. 한국프로야구 사상 자진사퇴 형식을 빌린 감독의 퇴장은 많았지만, 김 전 감독처럼 순수하게 스스로 옷을 벗은 사례는 유례를 찾기 힘들다. “중간에 포기…
20110627 2011년 06월 27일 -

운동 중도 탈락자 인생 헛발질 막아야 한다
필자에게는 초등학교 2학년 때나 배우는 구구단을 입학 전부터 줄줄 외우며 모든 셈에 통달한 친구가 있었다. 동네에서 독보적인 존재였던 이 산수천재는 수학자가 아닌, 작은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장님이 됐다. 서양음악사에서 유일한 천재라…
20110627 2011년 06월 27일 -

‘코트 3국지’ 앗 뜨거워!
2001년 7월 당시 19세였던 로저 페더러(30·스위스)는 윔블던 16강전에서 5연패를 노리던 ‘제왕’ 피트 샘프라스(미국)를 꺾었다. 그로부터 4년 뒤인 2005년 6월 19세 풋내기 라파엘 나달(25·스페인)은 처음 출전한 프…
20110620 2011년 06월 20일 -

퍼터 헤드 직각 유지하면 백돌이 신세 면한다
3퍼트는 모든 골퍼의 골칫거리다. 100타 벽을 깨지 못하는 ‘만년 백돌이’ 신세라면 드라이버 샷 연습보다 퍼트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보자. 100타를 깨는 가장 쉬운 길이 퍼트에 있다. KLPGA의 미녀 골퍼 홍란(25)이 …
20110620 2011년 06월 20일 -

짧은 거리는 과감하게 퍼트 실수 땐 왼팔 살펴야
3퍼트는 모든 골퍼의 골칫거리다. 100타 벽을 깨지 못하는 ‘만년 백돌이’ 신세라면 드라이버 샷 연습보다 퍼트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보자. 100타를 깨는 가장 쉬운 길이 퍼트에 있다. KLPGA의 미녀 골퍼 홍란(25)이 …
20110613 2011년 06월 13일 -

어물어물 넘어가다 곪은 상처 더 키울라
6월 3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세르비아와의 평가전에서 한국 대표팀이 2대 1 승리를 거뒀음에도 쓴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밝혀지는 축구계의 승부조작 때문이다. 5월 25일 K리그 선수 2명에 대한 …
20110613 2011년 06월 13일 -

철벽 마무리 하나 열 선발 안 부러워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장인 ‘8년 연속 포스트시즌 탈락’이라는 오명을 가진 LG 트윈스. 올해는 시즌 초부터 부쩍 좋아진 공수짜임새를 바탕으로 선두권을 질주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초반에 반짝하다 이내 고꾸라졌던 LG지만 올해에는…
20110613 2011년 06월 13일 -

승부조작 한국 축구 너마저…
한국 프로축구가 승부조작 사건으로 휘청거리고 있다. 옛 전북 현대 소속이었던 챌린저스리그 서울 유나이티드 정종관(30) 선수가 “승부조작이 부끄럽다”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대전 시티즌과 광주FC 소속 선수 몇 명은 구속돼 수사를…
20110607 2011년 06월 07일 -

대표팀 차출 시한폭탄 마침내 터지나
한국축구는 2008년부터 변화를 맞았다. 17세부터 20세 초반 어린 선수가 각급 대표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09년 열린 U-20 월드컵과 U-17 월드컵에서 나란히 8강에 진출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들은 성장하면…
20110530 2011년 05월 30일 -

문양만 봐도 흥분 심장 뛰는 축구팬 만든다
1998년 여름 지구촌이 프랑스월드컵으로 들썩일 때 필자는 이탈리아에 있었다. 이탈리아는 8강전에서 프랑스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지만 결국 패했다. 빛나는 피파컵을 놓고 다툴 결승전을 기대했던 이탈리아 국민은 큰 충격에 빠…
20110530 2011년 05월 30일 -

신바람 LG 눈빛이 달라졌다
4월 10일 LG트윈스가 5승2패로 SK와이번스와 공동 선두에 올라섰을 때만 해도 초반 반짝 상승세 정도로 보는 시각이 우세했다. 양대 리그(1999, 2000년) 시절을 제외하고 시즌 5경기 이상 치른 시점에 LG가 1위로 나선 …
20110523 2011년 05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