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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특명! ‘모래 바람’ 넘어라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조광래호는 레바논,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UAE)와 아시아지역 3차 예선에서 한 조에 속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은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치…
20111004 2011년 10월 04일 -

나는 고독한 야(野)통령이로소이다
일본 프로야구 명사령탑 중 한 명인 모리 마사아키. 그는 훌륭한 야구 감독의 조건으로 다음과 같은 네 가지를 열거했다. 첫째는(야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 둘째는 전체를 보는 넓은 시야와 식견, 셋째는 순간적인 결단력과 남들이 행하…
20110926 2011년 09월 26일 -

황당한 국가 제창 그럼에도 투지 다졌다
초등학생 시절 학교가 너무 멀어 아침마다 등굣길이 괴로웠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학교 가는 길이 흥이 나기 시작했다. 바로 등굣길에 듣게 된, 한 중학교에서 울려 퍼지던 음악 때문이었다. 그 학교에선 등교하는 학생을 위해 아침마다 …
20110926 2011년 09월 26일 -

나비스타 클래식 깜짝 우승 LPGA 흥행 기폭제 되나
미국 LPGA 투어가 모처럼 잔칫집 분위기다. 스타 기근과 스폰서 외면 등으로 침체의 길을 걷던 LPGA 투어가 16세 천재소녀 알렉시스 톰슨(미국·사진)의 깜짝 우승으로 들뜬 것이다. 마치 구세주라도 등장한 듯하다. 9월 19일…
20110926 2011년 09월 26일 -

김경문은 NC를 어떤 팀으로 조련하나
‘제9구단’ NC 다이노스(이하 NC)의 김경문 감독이 펼쳐나갈 야구는 어떤 모습일까. 올 6월 두산 감독직에서 자진 사퇴할 때부터 김 감독이 NC 사령탑을 맡게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올 정도로 그의 NC행은 어느 정도 예정됐던 결과…
20110919 2011년 09월 19일 -

가자! 한국축구 브라질로
한국 축구가 월드컵 8회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아름다운 시나리오를 작성할 수 있을까. 한일전의 충격적인 패배로 출발은 썩 좋지 않았다. 무득점에 3골 차 패배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기에 충격은 더욱 컸다. 아시아 3룡(龍)은 …
20110905 2011년 09월 05일 -

일본, 2050년 월드컵 입맞춤하나
축구팬들은 악몽 같은 한일전 대패에 분노했다. 한국축구가 졸전을 펼칠 수밖에 없었던 상황에 대해 강한 불만을 토로했지만, 정작 축구 전문가들은 담담했다. 그들은 “일본축구가 성장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일 뿐”이라고 입을 모…
20110905 2011년 09월 05일 -

박지성·이영표 떠난 자리 이렇게 클 줄이야!
한국축구가 라이벌 일본과의 경기에서 치욕적인 패배를 당했다.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8월 10일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한일전에서 무기력한 경기 끝에 0대 3으로 완패했다. 한국이 일본에 3골 차로 진 것은 1974년 일본…
20110905 2011년 09월 05일 -

몸은 움직여도 머리는 고정하라
지난 호에서 짧은 퍼트를 할 때 퍼터 헤드를 따라 눈(시선)을 움직이면서 몸도 함께 이동하는 잘못된 습관을 지적했다. 이를 고치지 않고 방치하면 영원히 100돌이 신세를 면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 문제는 간단한 연습으로 해결할 수…
20110905 2011년 09월 05일 -

말 많고 탈 많은 ‘야신(野神)의 이별’
최근 터진 김성근 전 감독과 SK 와이번스의 결별 소식은 그야말로 한국프로야구계를 발칵 뒤집어놓는 대형 뉴스였다. 김성근이 누군가. 지휘봉을 잡은 첫 해인 2007년 SK에 구단 창단 이후 첫 우승의 영광을 안겼고, 지난해까지 4년…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퍼터 헤드 흔들리면 짧은 퍼팅 실패
퍼트는 골프 스윙 중 가장 단순한 동작이다. 하지만 가장 많은 실수가 나오는 게 퍼트다. 특히 1~2m 짧은 거리에서 실수가 많다. 1~2m 퍼트는 프로 골퍼에게도 골칫거리다. 성공하면 본전, 그렇지 않으면 후유증이 크다. KPGA…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번개’는 바람 가르고 ‘미녀새’는 또 날고…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8월 27일 개막했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이하 세계육상선수권)는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로, 올해 가장 큰 스포츠 대회다. 대회 기간(8월 27일~9월 4일)에 세계인의…
20110829 2011년 08월 29일 -

포옹 … 어퍼컷… 무표정… 골을 넘어서는 메시지쇼
선수가 골을 넣자마자 보여주는 세리머니는 관중이 축구에 대해 느끼는 관심과 희열을 배가시킨다. 2002년 한일월드컵 한국과 포르투갈전에서 박지성과 히딩크 감독이 보여준 감격스러운 골 세리머니 포옹은 잊을 수 없는 명장면이다. 선수들…
20110822 2011년 08월 22일 -

띄울까, 굴릴까 머릿속으로 상상하라!
파(par) 온에 실패했을 때 아마추어 골퍼는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어프로치 샷으로 공을 홀컵에 잘 붙이면 파 세이브를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엔 보기도 장담하기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어프로치 실수로 5~6타를 쉽게 까먹는 …
20110822 2011년 08월 22일 -

넥센發 트레이드 ‘뒷돈’ 있었나
잉여 전력을 내주고 부족한 전력을 받아들여 팀 전력 상승을 꾀한다는 측면에서 트레이드는 각 프로 종목 모든 구단이 신경 쓰는 부분이다. 그러나 한국프로야구 트레이드 시장은 지극히 제한적이고 폐쇄적이다. 시장이 큰 메이저리그는 30개…
20110822 2011년 08월 22일 -

올림픽 가는 길 ‘문태종 승부수’
현역 시절 ‘농구 대통령’으로 이름을 날린 허재(46) 감독. 그는 꿈의 무대라는 올림픽에서 영욕을 모두 맛봤다. 1988년 서울올림픽 개회식에선 선수 대표 선서를 하는 영광을 누렸으나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에선 후배 선수의 생일…
20110816 2011년 08월 16일 -

그립 잡았을 뿐인데 ‘굿샷’이 저절로
그립(Grip)은 골프의 기본이다. 아주 단순한 동작이지만 스윙에는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 그만큼 조금만 잘못하면 스윙을 망칠 수도 있다. 아마추어 골퍼는 클럽을 잡을 때 아무 생각 없이 편하게 쥐는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도 …
20110808 2011년 08월 08일 -

11m 러시안 룰렛 황홀한 영광 혹은 비극
얼마 전 TV에서 2002년 한일월드컵 한국과 스페인전을 다시 봤다. 10년이나 지난 경기인데도 그때의 승부차기 장면은 여전히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들었다. 당시 필자는 이탈리아에서 TV로 경기를 지켜봤다. 한국에 져서 심기가 불편한…
20110808 2011년 08월 08일 -

오른손 두 거포 ‘몸값 홈런’ 날리나
김태균(전 지바롯데 마린스)과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는 1982년생 동갑내기로 2000년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열린 제19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우승 주역이다. 김태균은 당시 천안북일고 3학년, 이대호는 경남고 3학년이었다. 현재…
20110808 2011년 08월 08일 -

병역 해결 ‘억지 드리블’ 수술 적기
K리그의 유일한 군 팀인 국군체육부대 소속 상주상무피닉스(이하 상무).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된 선수가 대거 나오면서 상무를 K리그에서 퇴출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비단 승부조작 사건 때문만이 아니다. 상무는 매 시즌 말미에 선…
20110801 2011년 08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