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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다 잡아라, 6강 티켓!
올 시즌 프로농구는 그 어느 때보다 순위 경쟁이 뜨겁다. 선두권에서는 동부와 인삼공사가 정규시즌 우승을 다투고, 중위권은 혼전 양상이다. 6강 플레이오프 티켓의 주인공을 점치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전자랜드, 모비스, SK, LG가…
20120116 2012년 01월 16일 -

어드레스와 그립 초심으로 돌아가라
슬라이스 때문에 고민하는 골퍼가 많다. 한 가지 문제를 고치면 다른 문제가 나타나는 탓에 ‘불치병’이라는 말이 어울린다. 슬라이스와 담을 쌓고 살던 골퍼도 이따금 어이없이 터져 나오는 슬라이스 때문에 황당해했던 경험이 한두 번은 있…
20120109 2012년 01월 09일 -

‘J리그 용병’으로 시드는 젊은 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23세 이하) 선수 중 상당수가 일본 J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보경(23·세레소 오사카), 김영권(22)과 조영철(23·이상 오미야 아르디자), 정동호(22·가이나레 돗토리), 정우영(23·교토…
20120109 2012년 01월 09일 -

무등산에 다시 뜨는 ‘SUN’
이승엽(삼성)과 김태균(한화)이 일본에서 돌아왔다. 한때 메이저리그를 호령했던 박찬호도 일본을 거쳐 고향팀 한화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국내 무대에 선다. 2011년 사상 첫 7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던 한국 프로야구는 새해에 새로…
20120102 2012년 01월 02일 -

강박관념 버리고 부드럽게 스윙하라
골퍼들은 보통 롱 아이언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을 ‘고수’라고 본다. 4~5년 전만 해도 아이언 세트의 기본 구성은 3번부터 9번, 피칭웨지와 샌드웨지까지 9개로 이뤄졌다. 그러던 것이 조금씩 변하면서 최근엔 3, 4번 아이언이 빠지…
20111226 2011년 12월 26일 -

야구 700만 관중에 ‘환호성’ 축구는 승부조작에 ‘망신살’
대한민국 스포츠사에 2011년은 그 어느 때보다 다이나믹한 해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영광과 좌절이 2011년만큼 극명하게 엇갈린 해도 드물었기 때문이다. 프로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 그리고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까지 20…
20111226 2011년 12월 26일 -

‘독이 든 성배’ 누가 마실까?
대한축구협회(이하 협회)가 조광래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협회는 12월 8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황보관 기술위원장과 김진국 전무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조 감독의 경질을 공식 …
20111219 2011년 12월 19일 -

방출 손민한, 재활投 던지나
부산 야구팬의 영원한 에이스이자 한때 한국 프로야구를 주름잡던 ‘전국구 에이스’ 손민한(36). 그는 11월 초 15년간 몸담았던 롯데 자이언츠로부터 방출당했다. “해외 연수를 주선해주겠다. 은퇴하고 코치로 뛰라”는 구단 제안을 뿌…
20111212 2011년 12월 12일 -

축구 A대표팀 플랜B ‘실종사건’
2011년 하반기 한국 축구의 키워드 중 하나는 ‘플랜B’다. 플랜B는 쉽게 말해 대안 이다. 원래 계획했던 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을 것에 대비해 세워놓은 또 다른 계획을 뜻한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1월 열린 2014년 브라…
20111205 2011년 12월 05일 -

“억! 앗!” 뜨거웠던 FA 시장
어느 해보다 굵직굵직한 뉴스가 쏟아지고 화제가 풍성한 프리에이전트(FA) 시장이었다. 그 중심에는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가 있었다. 한국 프로야구 역대 FA 중 최대 거물로 꼽혔던 이대호는 ‘역대 한국 프로스포츠 최고액’인 4…
20111128 2011년 11월 28일 -

공과 시선 일치해야 정확성 키운다
퍼트는 정확한 스트로크만큼이나 어드레스가 중요하다. 퍼트할 때 아마추어 골퍼의 자세를 보면 천차만별이다. 허리를 굽혀 엉거주춤한 자세로 하기도 하고, 반대로 허리를 꼿꼿이 세워 서 있는 듯한 자세로 하는 골퍼도 있다. 어느 것이 좋…
20111128 2011년 11월 28일 -

‘파리 목숨 신세’ 코치가 사는 법
2011년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개막을 맞았던 8개 구단 감독 중 그대로 지휘봉을 잡고 있는 사령탑은 삼성 류중일, 롯데 양승호, 한화 한대화, 넥센 김시진 감독으로 4명에 불과하다. 격변의 한 해란 말이 어울릴 정도로 사령탑 교체…
20111121 2011년 11월 21일 -

한국축구 ‘AFC 아시아축구연맹변방’으로 전락
11월 1일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0월 19일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벌어졌던 수원 삼성과 알 사드(카타르)의 난투극과 관련해 이해할 수 없는 징계 내용을 발표했다. 난투극에 가담한 수원 용병 스테보와 고종수 코치에게 6…
20111114 2011년 11월 14일 -

스탠스와 어깨 라인 같은 방향을 봐라!
“드라이빙 레인지에서는 공이 똑바로 잘 가는데 필드에만 나오면 엉망이다”고 투정하는 골퍼를 자주 본다. 대체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날까. 아마추어 골퍼는 공을 맞히는 데 집중하지만 프로 골퍼는 다르다. 공을 잘 맞힐 수 있도록 자세를…
20111114 2011년 11월 14일 -

필드의 女帝 청야니 “아직 배고프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가끔 꿈이 아닌가 볼을 꼬집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지도 모를 일이다. 그 자신도 “믿을 수 없다. 올해가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새로운 골프 여제 청야니(22·대만) 얘기다. 청야니는 10월 …
20111031 2011년 10월 31일 -

니들이 ‘희생번트’를 알아?
야구는 다이아몬드를 기본으로 하는 부챗살 모양의 그라운드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직사각형 그라운드 또는 코트에서 열리는 축구, 농구, 배구와 구별된다. 같은 단체 구기종목인 축구, 농구, 배구는 공이 상대편 골대나 코트에 들어가면 득…
20111024 2011년 10월 24일 -

클럽과 함께 시선을 끌고 내려오는 느낌으로
롱 아이언은 다루기 힘들고, 페어웨이 우드는 정확성이 떨어진다. 이런 경우 하이브리드 클럽이 유용하다. 하이브리드 클럽은 2009년 양용은 선수가 미국 PGA 챔피언십 마지막 18번 홀 페어웨이에서 그린을 향해 환상적인 샷을 날리면…
20111024 2011년 10월 24일 -

가을 속을 걷고 건강도 챙기고
‘걷기’가 몸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매일 또는 일주일에 며칠이라도 시간을 내서 걸을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업무와 회식에 시달리는 직장인이라면 더욱 그렇다. 최근 미국스포츠의학대학연합(ACSM)이 내놓은…
20111024 2011년 10월 24일 -

클럽 페이스와 타깃 일직선으로 세워라!
쇼트게임은 골프의 6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다. 한때 국내 남자골프를 주름잡았던 최상호는 ‘쇼트게임의 귀재’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린 주변에서 친 샷은 어김없이 홀 1~2m에 붙어 파 또는 버디를 만들어냈다. 아마추어 골퍼…
20111017 2011년 10월 17일 -

아스날에 적응 신나는 리듬을 타라!
아침에는 모차르트를 듣고, 저녁에는 바흐를 감상하라는 말이 있다. 치과에서 순식간에 이를 뺄 때는 모차르트나 베토벤의 음악처럼 역동적인 리듬감의 곡을 틀어주면서 환자의 시선을 분산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라 한다. 이를테면 베토벤 교향곡…
20111017 2011년 10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