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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손민한, 재활投 던지나
부산 야구팬의 영원한 에이스이자 한때 한국 프로야구를 주름잡던 ‘전국구 에이스’ 손민한(36). 그는 11월 초 15년간 몸담았던 롯데 자이언츠로부터 방출당했다. “해외 연수를 주선해주겠다. 은퇴하고 코치로 뛰라”는 구단 제안을 뿌…
20111212 2011년 12월 12일 -

축구 A대표팀 플랜B ‘실종사건’
2011년 하반기 한국 축구의 키워드 중 하나는 ‘플랜B’다. 플랜B는 쉽게 말해 대안 이다. 원래 계획했던 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을 것에 대비해 세워놓은 또 다른 계획을 뜻한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1월 열린 2014년 브라…
20111205 2011년 12월 05일 -

“억! 앗!” 뜨거웠던 FA 시장
어느 해보다 굵직굵직한 뉴스가 쏟아지고 화제가 풍성한 프리에이전트(FA) 시장이었다. 그 중심에는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가 있었다. 한국 프로야구 역대 FA 중 최대 거물로 꼽혔던 이대호는 ‘역대 한국 프로스포츠 최고액’인 4…
20111128 2011년 11월 28일 -

공과 시선 일치해야 정확성 키운다
퍼트는 정확한 스트로크만큼이나 어드레스가 중요하다. 퍼트할 때 아마추어 골퍼의 자세를 보면 천차만별이다. 허리를 굽혀 엉거주춤한 자세로 하기도 하고, 반대로 허리를 꼿꼿이 세워 서 있는 듯한 자세로 하는 골퍼도 있다. 어느 것이 좋…
20111128 2011년 11월 28일 -

‘파리 목숨 신세’ 코치가 사는 법
2011년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개막을 맞았던 8개 구단 감독 중 그대로 지휘봉을 잡고 있는 사령탑은 삼성 류중일, 롯데 양승호, 한화 한대화, 넥센 김시진 감독으로 4명에 불과하다. 격변의 한 해란 말이 어울릴 정도로 사령탑 교체…
20111121 2011년 11월 21일 -

한국축구 ‘AFC 아시아축구연맹변방’으로 전락
11월 1일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0월 19일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벌어졌던 수원 삼성과 알 사드(카타르)의 난투극과 관련해 이해할 수 없는 징계 내용을 발표했다. 난투극에 가담한 수원 용병 스테보와 고종수 코치에게 6…
20111114 2011년 11월 14일 -

스탠스와 어깨 라인 같은 방향을 봐라!
“드라이빙 레인지에서는 공이 똑바로 잘 가는데 필드에만 나오면 엉망이다”고 투정하는 골퍼를 자주 본다. 대체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날까. 아마추어 골퍼는 공을 맞히는 데 집중하지만 프로 골퍼는 다르다. 공을 잘 맞힐 수 있도록 자세를…
20111114 2011년 11월 14일 -

필드의 女帝 청야니 “아직 배고프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가끔 꿈이 아닌가 볼을 꼬집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지도 모를 일이다. 그 자신도 “믿을 수 없다. 올해가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새로운 골프 여제 청야니(22·대만) 얘기다. 청야니는 10월 …
20111031 2011년 10월 31일 -

니들이 ‘희생번트’를 알아?
야구는 다이아몬드를 기본으로 하는 부챗살 모양의 그라운드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직사각형 그라운드 또는 코트에서 열리는 축구, 농구, 배구와 구별된다. 같은 단체 구기종목인 축구, 농구, 배구는 공이 상대편 골대나 코트에 들어가면 득…
20111024 2011년 10월 24일 -

클럽과 함께 시선을 끌고 내려오는 느낌으로
롱 아이언은 다루기 힘들고, 페어웨이 우드는 정확성이 떨어진다. 이런 경우 하이브리드 클럽이 유용하다. 하이브리드 클럽은 2009년 양용은 선수가 미국 PGA 챔피언십 마지막 18번 홀 페어웨이에서 그린을 향해 환상적인 샷을 날리면…
20111024 2011년 10월 24일 -

가을 속을 걷고 건강도 챙기고
‘걷기’가 몸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매일 또는 일주일에 며칠이라도 시간을 내서 걸을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업무와 회식에 시달리는 직장인이라면 더욱 그렇다. 최근 미국스포츠의학대학연합(ACSM)이 내놓은…
20111024 2011년 10월 24일 -

클럽 페이스와 타깃 일직선으로 세워라!
쇼트게임은 골프의 6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다. 한때 국내 남자골프를 주름잡았던 최상호는 ‘쇼트게임의 귀재’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린 주변에서 친 샷은 어김없이 홀 1~2m에 붙어 파 또는 버디를 만들어냈다. 아마추어 골퍼…
20111017 2011년 10월 17일 -

아스날에 적응 신나는 리듬을 타라!
아침에는 모차르트를 듣고, 저녁에는 바흐를 감상하라는 말이 있다. 치과에서 순식간에 이를 뺄 때는 모차르트나 베토벤의 음악처럼 역동적인 리듬감의 곡을 틀어주면서 환자의 시선을 분산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라 한다. 이를테면 베토벤 교향곡…
20111017 2011년 10월 17일 -

돌아온 이동국 몸이 안 풀렸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이동국(32·전북 현대)의 축구대표팀 복귀가 이뤄졌다. 이동국은 10월 7일 벌어진 폴란드와의 평가전에 이어 11일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3차전 아랍에미리트(UAE)와의 경…
20111017 2011년 10월 17일 -

프로선수도 미스 샷 나면 그립을 다시 잡는다
골프에서 기본은 매우 중요하다. 프로선수도 스윙이 되지 않을 때 가장 먼저 점검하는 부분이 바로 그립과 어드레스 같은 기본이다.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말은 골프에 딱 어울린다. 특히 슬라이스나 훅 같은 미스 샷이 나올 때 가장 먼…
20111010 2011년 10월 10일 -

짧지 않은 인생 돌아보니 프로야구가 내 곁에 있었다
행복하지만 허황한 공상에 이따금 빠지곤 한다. 아직 미혼이지만 10년 혹은 20년 후 아들과 함께 캐치볼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한 야구기자는 내게 “사람이라면 아들과 캐치볼을 해야 한다”는 농담을 했다. 반은 진심이었을 것이다.…
20111010 2011년 10월 10일 -

2011년 ‘가을의 전설’ 우리 팀이 쓴다
야구팬을 설레게 하는 2011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의 문이 열렸다. ‘폴 클래식(Fall Classic)’이라 부르는 포스트시즌은 모든 야구인이 꿈꾸는 최고 무대이자 한 해 농사를 결정짓는 최종 결전장. 참가 팀은 모든 것을 쏟아부으…
20111010 2011년 10월 10일 -

웹툰 작가 최훈이 뽑은 ‘올해의 명장면 5’
수많은 팬을 울리고 웃기며 숨 가쁘게 달려온 2011년 페넌트레이스가 마무리됐다. 올해 정규리그 가운데 어떤 경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가.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프로야구 웹툰을 연재하며 마니아의 열화와 같은 지지를 얻은 작가 최…
20111010 2011년 10월 10일 -

‘연고’가 아닌 ‘담론’ 프로야구에 빠진 대한민국
8월 9일 부산 사직구장은 ‘손에 손잡고’나 ‘위 아 더 월드(We Are The World)’ 같은 노래가 울려 퍼질 것 같은 분위기였다. 롯데가 대승한 날은 아니었다. 오히려 상대팀, 그것도 약체라고 평가받는 넥센 히어로즈의 승…
20111010 2011년 10월 10일 -

이 죽일 슬라이스 꾸준한 연습만이 해법
슬라이스는 골퍼의 영원한 골칫거리다. 그 원인이 1000가지도 넘는다 하니, 어쩌면 영원한 탈출은 불가능한 일일 수도 있다. 그렇다고 평생 슬라이스를 달고 살 수도 없다. 아마추어 골퍼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슬라이스 원인은 몇 가지로…
20111004 2011년 10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