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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볼!”…심장이 뛴다
2012 한국 프로야구가 4월 7일 마침내 개막해 6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최근 4년 연속 500만 이상 관중을 동원하며 국민스포츠로 자리매김한 프로야구는 올 시즌 사상 최초로 페넌트레이스 700만 관중을 돌파하는 것을 목표로…
20120409 2012년 04월 09일 -

뭇매 맞는 박찬호 작전? 실력?
2012년 한국 프로야구에서 지켜봐야 할 관심사 중 하나는 박찬호와 김태균(이상 한화), 이승엽(삼성), 김병현(넥센) 등 ‘복귀파 빅4’로 불리는 ‘돌아온 별’의 활약 여부다. 이들의 존재는 사상 첫 페넌트레이스 700만 관중 돌…
20120402 2012년 04월 02일 -

명품 이 남자 秋승균
프로 스포츠에서 박수 받으며 떠나기란 쉽지 않다. 세월의 무게를 피부로 느끼는 나이가 한참 지났어도 이번 한 해만이라도 더 뛰고 싶은 미련이 생기는 게 인지상정이다. 한 시대를 풍미한 스타라면 노욕이라도 생길 법하다. 하지만 3월 …
20120326 2012년 03월 26일 -

추신수, 이대호… 죽마고우 ‘쌍포 전성시대’
1991년 어느 날, 야구를 하려고 부산 수영초등학교로 전학 온 추신수(클리블랜드)는 같은 반 아이 가운데 월등히 키가 크고 몸이 좋은 한 친구를 발견한다. 어린 눈에도 타고난 체력과 재능을 알아본 걸까. 추신수는 그 친구에게 “함…
20120319 2012년 03월 19일 -

마라톤 샛별 정진혁 “한국新 도전”
“예감이 좋습니다. 두 달 넘게 제주도에서 작년보다 훨씬 힘든 훈련을 받았지만 무난히 소화해냈거든요. 저의 개인 최고기록은 물론이고 12년 묵은 우리나라 최고기록까지 깨고 싶습니다.” 황영조, 이봉주의 대를 이을 한국 마라톤의 희망…
20120312 2012년 03월 12일 -

브라질 가는 길 ‘운명의 3개월’
최근 한국 축구의 최고 이슈는 단연 최강희(53) 감독이다. 최 감독은 지난해 말 위기에 빠졌던 축구대표팀의 사령탑에 올랐다. 데뷔전이었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쿠웨이트와의 경기를 2대 0 승리로 장식하며 한…
20120312 2012년 03월 12일 -

‘승률 8할’…누가 ‘동부’ 좀 말려봐
‘겨울 스포츠의 꽃’으로 불리는 프로농구. 올 시즌은 그 어느 때보다 코트를 화려하게 수놓으며 화제만발이었다. 다양한 흥행 호재가 쏟아지면서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인 2008~2009시즌의 108만4026명을 돌파해 120만 명 시대…
20120305 2012년 03월 05일 -

‘포스트 조중연’ 차기 축구 대권은 누구?
대한축구협회(이하 축구협회)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국가대표팀 감독 교체와 회계 담당직원의 개인비리 등으로 곤혹을 치렀다. 그 과정에서 조중연 회장 체제에 대한 비난이 들끓었고, 일부에선 조 회장의 퇴임을 요구하기도 했다.조 …
20120227 2012년 02월 27일 -

돈 주고 본 경기…‘검은돈’에 놀아났다
“2005년 프로배구 출범 이후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아본 적이 있을까요.”한 남자 프로배구팀 사무국장은 쓴웃음을 지었다. 2월 초 승부 조작이 사실로 드러난 뒤 구단 전체가 뒤숭숭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설령 자기 팀에선 그런 일이…
20120220 2012년 02월 20일 -

도전! 7,000,000명…‘슈퍼스타 빅4’ 귀환 프로야구 벌써 흥행 조짐
박찬호와 김태균(이상 한화), 이승엽(삼성), 여기에 김병현(넥센)까지…. 그야말로 ‘초호화 캐스팅’이다. 역대 한국 프로야구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화려한 멤버가 모였다. ‘신 르네상스’ 시대를 눈앞에 뒀다. 영화가 흥행하려면 시나…
20120213 2012년 02월 13일 -

눈앞에 보인다! 올림픽 메달
한국 축구가 기분 좋은 소식으로 2012년을 시작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이 태국에서 열린 2012년 킹스컵에서 우승컵을 차지했다. 태국 국가대표를 꺾고, 자국리그 올스타를 중심으로 대표팀을 꾸린 덴마크와 노르웨이를 …
20120130 2012년 01월 30일 -

싱글이 꿈이라고? 탄탄한 기본기 갖춰라
아마추어 골퍼가 타수를 쉽고 빠르게 줄이려면 무엇보다 기본이 튼튼해야 한다. 다양한 샷 기술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본기를 탄탄히 갖추는 것이야말로 보기플레이어를 넘어 싱글로 가는 지름길이다. 그동안 설명했던 내용 중 꼭 필요…
20120116 2012년 01월 16일 -

대전 남매 “우리 앞길 막지 마라”
이번 시즌 프로배구 전반기는 ‘대전 남매’의 독주로 요약할 수 있다. 대전을 연고로 하는 남자부 삼성화재와 여자부 인삼공사가 그 주인공이다. 두 팀은 남녀부 역대 최고 용병이라고 평가받는 가빈(삼성화재)과 몬타뇨(인삼공사)의 활약을…
20120116 2012년 01월 16일 -

보인다 잡아라, 6강 티켓!
올 시즌 프로농구는 그 어느 때보다 순위 경쟁이 뜨겁다. 선두권에서는 동부와 인삼공사가 정규시즌 우승을 다투고, 중위권은 혼전 양상이다. 6강 플레이오프 티켓의 주인공을 점치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전자랜드, 모비스, SK, LG가…
20120116 2012년 01월 16일 -

어드레스와 그립 초심으로 돌아가라
슬라이스 때문에 고민하는 골퍼가 많다. 한 가지 문제를 고치면 다른 문제가 나타나는 탓에 ‘불치병’이라는 말이 어울린다. 슬라이스와 담을 쌓고 살던 골퍼도 이따금 어이없이 터져 나오는 슬라이스 때문에 황당해했던 경험이 한두 번은 있…
20120109 2012년 01월 09일 -

‘J리그 용병’으로 시드는 젊은 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23세 이하) 선수 중 상당수가 일본 J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보경(23·세레소 오사카), 김영권(22)과 조영철(23·이상 오미야 아르디자), 정동호(22·가이나레 돗토리), 정우영(23·교토…
20120109 2012년 01월 09일 -

무등산에 다시 뜨는 ‘SUN’
이승엽(삼성)과 김태균(한화)이 일본에서 돌아왔다. 한때 메이저리그를 호령했던 박찬호도 일본을 거쳐 고향팀 한화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국내 무대에 선다. 2011년 사상 첫 7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던 한국 프로야구는 새해에 새로…
20120102 2012년 01월 02일 -

강박관념 버리고 부드럽게 스윙하라
골퍼들은 보통 롱 아이언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을 ‘고수’라고 본다. 4~5년 전만 해도 아이언 세트의 기본 구성은 3번부터 9번, 피칭웨지와 샌드웨지까지 9개로 이뤄졌다. 그러던 것이 조금씩 변하면서 최근엔 3, 4번 아이언이 빠지…
20111226 2011년 12월 26일 -

야구 700만 관중에 ‘환호성’ 축구는 승부조작에 ‘망신살’
대한민국 스포츠사에 2011년은 그 어느 때보다 다이나믹한 해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영광과 좌절이 2011년만큼 극명하게 엇갈린 해도 드물었기 때문이다. 프로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 그리고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까지 20…
20111226 2011년 12월 26일 -

‘독이 든 성배’ 누가 마실까?
대한축구협회(이하 협회)가 조광래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협회는 12월 8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황보관 기술위원장과 김진국 전무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조 감독의 경질을 공식 …
20111219 2011년 1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