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구단은 우리, 양보 못 해!
1982년 6개 구단으로 출범한 한국 프로야구가 31년 만에 10구단 체제로 확대된다. 최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개 구단 사장과 구본능 KBO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열고 10구단 창단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형식상…
20121224 2012년 12월 24일 -

運七技三? 라운딩은 전쟁이거늘
병법을 논함에 먼저 장수론을 들먹여보자. 명장(名將)은 모름지기 싸우는 방법을 알고 휘하 졸(卒)들을 운용할 줄 안다. 싸우는 방법을 더 많이 알려고 병서를 읽고 전쟁사를 공부하며 인간을 연구한다. 천기(天氣)를 읽고 지기(地氣)를…
20121217 2012년 12월 17일 -

불어라! PGA 코리안 돌풍
이동환(25·CJ 오쇼핑)과 김시우(17·안양 신성고2)가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이하 Q스쿨)에서 새 역사를 쓰며 당당히 PGA 입성에 성공했다. 이동환은 12월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라퀸타 PG…
20121217 2012년 12월 17일 -

즐기기? 배우기? 목표 정하고 티샷 하라
대통령선거 바람이 한창이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게임의 법칙이라, 나름대로 재고 분석하고 한 말씀한다. 대통령? 한자 뜻대로 풀이하면 크게(大) 실()을 하나로 묶어(充)내는 머리(領)란 뜻이다. 얽히고설킨 사회문제를 실로 보면…
20121210 2012년 12월 10일 -

박찬호가 오말리를 찾아가는 이유
메이저리그에서 17년간 124승, 아시아 선수 최다승이란 금자탑을 세웠다. 그리고 2011년 일본에서 1승, 마지막으로 2012년 한국에서 5승, 19년간 한미일 프로야구에서 통산 130승을 거뒀다. 그가 걸어온 길은 한국 야구 역…
20121210 2012년 12월 10일 -

각하, 신발 앞 ‘고들개’ 글자 지울까요?
‘대통령 골프’라는 말을 많이 한다. 하지만 대통령이 골프 치는 모습을 직접 본 일이 있는가. 언론도 모르게 살짝 치고 오니 그 실상을 알 수 없다. 앞뒤 홀 비워 놓고 느긋하게 치는 것이 대통령 골프다. 나는 우리나라 대통령이 골…
20121203 2012년 12월 03일 -

코리언 시스터스 떴다, LPGA 꿇어!
코리언 시스터스’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점령했다. 11월 19일(한국 시간) 최나연(25·SK텔레콤)은 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타이틀홀더스에서 우승했다. 올해 한국 선수가 들어올린 LPGA 투어 9번째…
20121203 2012년 12월 03일 -

이 치사한 인간들과 놀아? 말아?
세상살이 처세술과 골프 매너의 관계를 보면 보통 사람의 인생살이 수준을 알 수 있다. 무엇을 배우든 배움이란 결국 인간의 사회생활 수준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볼 수 있다. 인간 행동 중 한 가지만 보면 대략 …
20121126 2012년 11월 26일 -

최강 전력…WBC 기대해도 좋다
내년 3월 열리는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설 국가대표팀 예비 명단이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최근 제3회 WBC에 나설 국가대표팀 감독·코칭스태프와 참가선수 28명의 예비 명단을 발표했다. 2006년 제1회…
20121126 2012년 11월 26일 -

역시 ‘농구공’은 둥글었다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는 혼돈의 연속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린다. 모든 이의 예상이 완전히 빗나갔다. 80점 이상을 득점하고 이기는 팀이 흔치 않다. 저득점으로 승부가 결정되고 있다. 전문가 대부분은 울산 모비스를 1…
20121119 2012년 11월 19일 -

라운딩 후 부부관계 2배 좋아져
30여 년 전, 골프가 대중화하기 이전에 노년과 골프의 관계를 모르던 시절이 있었다. 정년이 된 공무원 중에는 갑자기 퇴직해 스트레스가 쌓여 요절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래서 연금액이 부도나지 않았고 균형을 유지할 수 있었다. 필자가…
20121119 2012년 11월 19일 -

왕이 된 남자 류중일의 도전
2011년 1월 초, 그가 삼성 라이온즈 13번째 사령탑에 올랐을 때 야구계 안팎에서 적잖은 우려가 제기됐다. 거함 삼성을 이끌기에는 경험이 부족한 초보 사령탑인 데다, 전임자의 색깔이 워낙 짙게 배어 있던 팀 컬러도 문제였다. 그…
20121112 2012년 11월 12일 -

기분 망치는 ‘C8 동반자’ 왜 데려갑니까?
가끔 함께 라운딩을 즐기는 친구들로부터 건강과 골프의 상관관계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 인간을 연구하는 기 철학자라 하고, 한의학 용어를 자주 쓰다 보니 전문가의 풍모가 느껴지나 보다. 골프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운동인지, 아니면 그…
20121112 2012년 11월 12일 -

우승 청부사, 독수리 조련 비책은?
2008년 5위, 2009년 8위, 2010년 8위, 2011년 7위, 2012년 8위.2008년 이후 한화 이글스의 페넌트레이스 성적표다. 2009시즌을 마친 뒤 당시 감독이던 김인식 현 한국야구위원회(KBO) 규칙·기술위원장 대…
20121105 2012년 11월 05일 -

새 이름에 숨은 비밀… 애들은 가라!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의 색도(色道) 논란이 불거진 이후 모든 이가 욕했다. 정상급 선수가 ‘마눌님’을 놔두고 어울리지 않게 화류계 애들과 노닐었다는 게 이유인데, 보통 사람의 시각으로는 욕하는 게 당연하지만 어느 정도 삶의 이치를 …
20121105 2012년 11월 05일 -

태극낭자 “미·일 상금왕 내 것!”
한국 여자골프 전성시대다. 박인비(24)와 전미정(30·진로재팬)이 미국과 일본 여자골프투어 상금왕 동시 석권을 눈앞에 두고 있다.한국 여자골프는 2010년 처음으로 미국과 일본 여자골프투어 상금왕을 모두 휩쓸었다. 최나연(25·S…
20121029 2012년 10월 29일 -

십팔 구멍 공알 넣기를 아십니까?
골퍼 대부분은 색(色)에 대해 한마디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골프 자체가 십팔 구멍에 공알 넣기 아닌가. 유식하게 말하기보다 직설적으로 말하는 것이 더 짜릿하기에 글로 쓰기엔 조금 뭣한 말도 골프장에서는 통한다. 짜릿한 카타르…
20121029 2012년 10월 29일 -

인생에서 스승이 아닌 사람은 없다
나는 골프친구가 참 많은 편이다. 대한민국에서 골프사관학교라고 부르는 국방대학에서 1년 만에 소위 말하는 싱글에 진입했다. 그러다 보니 육·해·공군 장교가 거의 골프친구고, 대학에서 어쭙잖게 강의를 하다 보니 교수 그룹이 또 한편의…
20121022 2012년 10월 22일 -

내년 시즌 지켜봐라!…‘대호 본색’
이대호(30·오릭스)는 일본 무대 첫해였던 올 시즌을 앞두고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이다. 외딴섬에 홀로 끌려가는 느낌이다.” 이대호가 ‘4년간 총액 100억 원’을 제시한 전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의 제안을…
20121022 2012년 10월 22일 -

‘존 허’ PGA 신인왕에 등극하나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가 정규 시즌을 끝내고 마지막 가을 시리즈만 남겨두고 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새로운 골프황제로 등극했고, 타이거 우즈(미국)는 3승을 챙기며 부진 탈출에 성공했다. 브란트 스네데커(미국)는 …
20121015 2012년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