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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LA 보내고 10억원 챙겨
‘영원한 주장’ 홍명보(33ㆍ포항 스틸러스)가 올 시즌을 끝으로 미국프로축구(MLS) LA 갤럭시로 진출한다. 지난 7월부터 MLS행을 추진해온 홍명보는 11월5일 포항과 갤럭시 구단이 올 시즌 후 이적에 합의함에 따라 미국행이 확…
20021121 2002년 11월 14일 -

굴러라 바퀴야, 솟아라 몸!
인터넷에서 스케이트보드를 주문했다. 이틀 후에 택배로 물건이 도착했는데, 하필 상자를 먼저 열어본 사람이 아내였다. 아내는 상자 안에 사제폭탄이라도 든 것처럼 질겁을 했다. 초등학교 6학년인 큰아이는 헬멧을 쓴다, 작은 녀석은 무릎…
20021114 2002년 11월 08일 -

스타들 자가용 비행기는 필수품
자가용 비행기. 한국에선 몇 안 되는 재벌총수들에게나 어울릴 법한 교통수단이다. 하지만 미국 골프스타들에겐 자가용 비행기가 이동 수단으로 일반화된 지 오래다.1961년 에어로커맨더500을 구입한 아놀드 파머가 ‘비행기 오너’가 된 …
20021114 2002년 11월 07일 -

한국 축구 전설로 남으리라
한때 동네 어귀에서 공을 차던 아이들은 모두 황선홍(34·전남 드래곤즈)이고 홍명보(33·포항 스틸러스)였다. 동네 꼬마들에게 이들의 이름은 영예이자 훈장이었다. 그 훈장을 달고 뛰던 송종국과 박지성이 자신의 영웅이던 이들과 함께 …
20021114 2002년 11월 07일 -

서울팀 창단 물 건너 가나
”CU@K리그를 약속하며 월드컵이 끝났을 때 서울지역 서포터스들의 기분이 어땠겠어요? 한바탕 축제를 벌이고 각자 집으로 돌아가는데 우리는 갈 곳이 없다는 당황스러움, 허탈감 같은 것이죠.”서울 프로축구팀 서포터스 ‘레드파워’ 회장 …
20021107 2002년 10월 31일 -

CU@K리그…꿈은 사그라지다
쌀쌀한 날씨를 탓할까. 10월23일 선두 성남 일화와 막판 뒤집기에 나선 수원 삼성의 K리그 경기가 벌어진 성남 공설운동장. 성남 일화 서포터스는 월드컵 때처럼 ‘격렬한 응원’을 벌였지만 텅 빈 운동장은 불과 60여명의 서포터스가 …
20021107 2002년 10월 31일 -

‘신들린 플레이’ 마음먹기 나름
부산아시아경기대회에서 한국이 일본을 가볍게 따돌리고 2위를 기록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한 데는 스포츠 선수들의 명상 수련도 한몫했다. 남자 높이뛰기 종목에서 아시아경기대회 2연패를 이뤄낸 육상의 간판스타 이진택 선수(30·대구시청)…
20021107 2002년 10월 30일 -

한번 해보면 못 끊어 ‘골프는 마약’
무인도에서 10년 동안 홀로 살아온 남자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의 앞에 스킨 스쿠버 잠수복 차림의 금발 미녀가 나타났다. 깜짝 놀란 남자에게 8등신 미녀가 묻는다.“담배 피워본 지 얼마나 되셨나요?” “10년 정도요.” 금발…
20021107 2002년 10월 30일 -

성적 부진…살해 위협… “코리아 그리워”
네덜란드 PSV아인트호벤을 이끄는 거스 히딩크 감독(56)이 사면초가에 빠졌다.한국을 월드컵 4강에 올려놓은 뒤 금의환향하여 12년 전 몸담았던 아인트호벤 지휘봉을 잡은 것까지는 좋았는데 부임 후 일이 생각처럼 잘 풀리질 않는 것.…
20021107 2002년 10월 30일 -

보스턴마라톤 티켓 잡은 ‘달리는 지점장’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원한다면 당장 마라톤을 시작하세요.”이재우씨(51·우리은행 서울 충정로 지점장)의 마라톤 예찬론이다. 이지점장은 10월20일 춘천마라톤을 완주한 후부터 얼굴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마라톤을 시작하면서 목표…
20021107 2002년 10월 30일 -

박세리 굵은 허벅지 ‘역전승의 비결’
박세리 선수가 10월14일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모바일토너먼트오브챔피언스에서 우승해 시즌 4승을 챙겼다. 박세리는 이번에도 역전극을 펼치며 대단한 뒷심을 보여줬다. 올해 그녀가 거둔 4승 중 3승이 역전승이었다. 이처럼…
20021031 2002년 10월 23일 -

봉달이 “나는 아직 우승에 배고프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이 우리에게 뜨거운 열정을 선물했다면 부산아시아경기대회는 잔잔한 감동을 전해준 대회였다. 여러 종목에서 우리 선수들이 선전을 했지만 그중 남자마라톤 2연패를 일궈낸 이봉주(32ㆍ삼성전자)의 활약은 또 한 번 …
20021031 2002년 10월 23일 -

산산이 부서진 ‘6월의 신화’여!
‘포스트 히딩크’를 외치며 아시아경기대회 금메달을 향해 힘찬 항해를 시작했던 ‘박항서 호’가 결승 문턱에서 침몰한 것은 얼마간 예견된 일이었다. 그렇지만 아쉬움이 크다. 월드컵 4강 진출 이후 증폭된 전 국민의 뜨거운 축구 열기에 …
20021024 2002년 10월 17일 -

제주 그린 정복 LPGA 스타 총출동
특별한 일이 없다면 10월25일쯤에는 제주도로 가보자. 슈퍼스타들의 멋진 샷을 볼 수 있고 운이 따라준다면 푸짐한 상품도 탈 수 있다. 제주 나인브릿지골프클럽에서 그린 위의 전쟁이 벌어진다. 박세리, 아니카 소렌스탐, 미셸 맥건 등…
20021024 2002년 10월 17일 -

아테네 금메달 日·대만서 벌써 눈독
한국 야구가 다시 한번 일본과 대만을 제치고 아시아경기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인기 스포츠인 야구의 금메달은 다른 종목 메달보다도 짜릿한 데다 일본과의 성적 비교로 더욱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말처…
20021024 2002년 10월 17일 -

웨지샷 욕심이 스코어 망친다
가을은 골프의 최적기. 친구들과 필드에서 어울린다는 생각만으로도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는 계절이다.그러나 막상 필드에 나서면 스코어 때문에 기분이 상하고 스트레스가 쌓이는 경우가 많다. 골프로 인한 스트레스의 원인 중 하나는 샷이나 …
20021017 2002년 10월 14일 -

호흡 척척 금메달 손대지 마!
아시아경기대회 축구대표팀 박항서 호가 출범했을 때 가장 우려했던 점은 월드컵 대표 선수 출신과 그 밖의 선수들 간에 혹시나 위화감이 조성되지는 않을까 하는 점이었다.박항서 호에는 이운재 이영표 이천수 현영민 최태욱 등 5명의 월드컵…
20021017 2002년 10월 14일 -

“신토불이 얼굴에 친근감 절로”
”남남북녀는 사실이었다!”분단 이후 처음으로 남한에 대거 등장한 북한의 미녀군단들을 살펴본 얼굴전문가들의 평이다. 서구식 인공(人工) 미인에 식상해진 남한 사람들에게 전통적인 북녀(北女)의 순수미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북한 미인들…
20021017 2002년 10월 11일 -

“최대 매력은 순수미”
특유의 미모를 앞세워 부산아시아경기대회의 ‘꽃’으로 등장한 북한 미녀응원단에게 온 국민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250명의 미녀응원단이 일단의 팬들을 몰고 다니며 한국 남성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인터넷상에는 벌써부터 …
20021017 2002년 10월 11일 -

‘무공해’ 미인 北女, 南男 가슴 녹이다
”남한 남자들 마음이 다 녹고 있십니더.”“무공해 미인들에 반했습니다.” “너무 반가워 눈물이 납니더….”남한 땅에 ‘북한 꽃미인’ 열풍이 불고 있다. 진원지는 제14회 아시아경기대회가 열리고 있는 부산. 이 대회에 참가중인 북한 …
20021017 2002년 10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