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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리·나리 “한국인으로 뛸래요”
병역기피 시비로 입국이 금지됐던 가수 유승준이 6월26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시 귀국해 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유승준은 한국에서 치르는 약혼녀 부친의 장례식에 참가하고 자신의 할머니 묘소를 참배했다. 법무부가 인도적 차원에…
20030710 2003년 07월 02일 -

인격 팽개치는 라운드 ‘필드의 적’
골프엔 ‘신사들의 게임’ ‘인생’ ‘멘탈 게임’ ‘자신과의 싸움’ 등의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혹자는 사람의 인격 수양 정도를 평가하는 데 골프보다 좋은 잣대가 없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골프만큼 게임 도중 인격이나 인성이 그대로 드러…
20030703 2003년 06월 26일 -

미셸 위·이승엽 세계를 향해 쐈다
혜성같이 나타난 한국계 ‘골프 천재소녀’ 위성미가 세계 골프계를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183cm의 키에서 뿜어내는 300야드의 파워풀한 장타와 미모는 골프 팬들을 매료시키기에 모자람이 없다. 세계 언론과 골프 관계자들은 출전…
20030703 2003년 06월 25일 -

일본서 우뚝 선 자수성가형 스타
허석호는 6월10일 ASX코리아와 골프클럽 협찬 계약을 맺었다. ASX와의 조인식에 참석하기 위해 잠시 귀국한 그는 6개월간 ASX드라이버를 사용하는 조건으로 5000만원의 계약금을 받았다. 단일 계약으로는 국내 최고의 금액이다.허…
20030626 2003년 06월 19일 -

코엘류호 “탐색 끝, 조련은 지금부터”
5차례의 A매치에서 1승1무3패. 외관상으로는 최악의 성적이지만 코엘류 감독은 콜롬비아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등 남미의 강호와 맞붙어 전혀 밀리지 않는 내용의 경기를 보여줬다. 코엘류 감독이 강조한 창조적인 미드필드 플레이와 자…
20030626 2003년 06월 19일 -

빠따·빵카·쪼로 … 어디 쓰는 말인고?
영국에서 시작된 골프가 국내에 도입된 지 100년이 지났다. 한국은 열악한 골프 환경 속에서도 미국 무대에 진출한 프로골퍼들의 선전으로 골프강국으로 떠올랐다. 또 대중화가 이뤄져 아마추어 골프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다. 그러나 이런…
20030619 2003년 06월 12일 -

납테이프는 스윙 조절에 특효?
과연 납테이프는 만병통치약일까?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선수들 사이에서 납테이프가 스윙을 조절하는 수단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프로골퍼 중 절반 이상이 납테이프를 붙인 클럽을 최소한 1개 이상 갖고…
20030612 2003년 06월 05일 -

‘대전 시티즌’ 있어 요즘 살맛 나유
‘한밭골’ 대전광역시가 ‘축구특별시’로 우뚝 솟았다.지난해 정규리그에서 단 1승만을 거두며 최하위에 그쳤던 대전이 올 시즌 무서운 기세로 홈에서 6연승을 거두며 성남 일화에 이어 2위(7승2무3패 승점23)를 달리고 있다. 대전은 …
20030612 2003년 06월 04일 -

여성 골퍼 性벽 허물기 멈출 수 없다
미국이 골프 성대결 뒷얘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 언론은 물론 전 세계 모든 골퍼들의 시선은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위치한 콜로니얼 골프장(파70·6471m)에 모아졌다. ‘냉철한 승부사’ 아니카 소렌스탐(…
20030605 2003년 05월 29일 -

푸른 자유 온몸으로 ‘I am sailing~’
요트 타는 법을 배우기 위해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을 찾아갔다. 요트는 한자로 범선(帆船)이고, 우리말로 돛단배다. 노가 없는 배다. 파도치고 바람 부는 바다에서 노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람이다. 그 바…
20030605 2003년 05월 29일 -

공격형 골퍼는 빨간색을 좋아해?
오랫동안 메탈우드 헤드의 색은 회색이거나 은색이었다. 금속의 원래 색깔이 그렇고, 티타늄 등 금속 표면에 지속성이 있는 도장을 입힌다는 게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도장기술의 발달로 색을 덧씌우는 게 가능해졌지만 보다 발전된 처리기술…
20030529 2003년 05월 21일 -

월드컵 효과 도전 ‘예선 탈락’
”월드컵 이후 1년을 돌아보면서 얻은 분명한 결론은 월드컵의 성과가 상당히 빛 바랬다는 겁니다.”한 기업 경제연구소 연구원은 월드컵을 훌륭하게 치러낸 한국이 그 효과를 지속시키는 데는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네덜란드에 진출한 ‘태극전…
20030529 2003년 05월 21일 -

내가 열광한 잔치는 안 끝났다
월드컵의 추억이라니? 월드컵은 내게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라,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추억할 수는 없다. 나는 축구에 미친 사람이다. 기자에게 원고청탁 전화를 받은 날 새벽에도 나는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을 시청…
20030529 2003년 05월 21일 -

어찌 잊을까, 6월 ‘붉은 감동’을
승리를 추억하는 것은 항상 즐겁고 짜릿하다. 1년 전 한반도는 한·일 월드컵의 열기로 들끓었고 전 국민은 모두 하나가 됐다. “대~한 민국, 짝짝짝 짝짝.” 전 국민의 외침 속에 경제는 장밋빛 전망으로 물들었고, 축구 4강은 경제 …
20030529 2003년 05월 21일 -

통계조차 없는 국내 골프장 ‘안전사고’
골프장에서는 1년 동안 안전사고가 얼마나 발생할까? 골프코스가 2만5000여개에 이르는 미국의 경우 매년 골프코스에서 약 5만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한다. 병원 신세를 지는 경우도 1000건이 넘는다. 카트에 치이는 사고에서부터 골프공…
20030522 2003년 05월 14일 -

“코엘류호 원톱 내가 적임자”
‘라이언킹’ 이동국(24·광주)과 ‘샤프’ 김은중(24·대전).스물네 살 동갑내기인 이들의 부활은 그 어떤 선수들의 재기보다도 값지다. 2002년 한·일 월드컵 전부터 황선홍의 후계자가 없다고 걱정하던 많은 축구팬들이 이들의 골 폭…
20030522 2003년 05월 14일 -

메이저리그 정복자 양보 못 해!
130년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 메이저리그. 불과 10년 전만 하더라도 메이저리그는 동양인 선수들에게 불가침의 성역과도 같은 곳이었다. 바로 그 메이저리그에서 ‘빅 초이’ 최희섭과 ‘고질라’ 마쓰이 히데키가 현지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
20030515 2003년 05월 07일 -

승승장구 다 이유가 있다
1996년 메이저리그 첫 승(박찬호), 98년 LPGA투어 US오픈 우승(박세리), 2002년 PGA투어 첫 승(최경주), 태극전사의 월드컵 4강 진출, 그리고 ATP대회 첫 승(이형택)…. 해외에 진출한 스포츠 스타들이 세계무대에…
20030515 2003년 05월 07일 -

커져라 세져라! ‘스포츠 코리아’
미국 시애틀에서 기자를 저녁식사에 초대한 폴 다나카씨는 일본계 미국인 3세였다. 시애틀이 위치한 워싱턴주 킹 카운티 공무원인 다나카씨는 그러나 ‘할아버지의 나라’ 일본은 물론 아시아 국가라고는 한 번도 방문해본 적이 없다. 전형적인…
20030515 2003년 05월 07일 -

골프 잘 쳐야 경영도 잘한다?
세계 유수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경영 능력과 골프 실력은 비례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반비례하지는 않는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가 최근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과 스탠더드 앤 푸어스(S&P)에 올라 있는 500대 상장기업 …
20030515 2003년 05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