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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들 플레이 여전히 멋있네
한국 프로농구는 1990년대 초ㆍ중반 ‘오빠부대’를 몰고 다니던 대학농구에 뿌리를 두고 있다. 97년 출범한 프로농구는 고려대 연세대 중앙대 등 농구 명문대 출신 선수들을 주축으로 팀을 구성했으며 지금도 그 선수들이 각 팀의 간판 …
20040226 2004년 02월 19일 -

늦깎이 대학생 된 ‘캐넌히터’
LG 트윈스 ‘캐넌히터’ 김재현 선수(29)가 사이버대학 신입생으로 거듭났다. 올 3월 개강하는 경희사이버대학 관광레저학과에 합격한 것. 그는 힘든 훈련 와중에서도 인터넷을 통해 전공 관련 학습정보를 모아 공부해왔다. LG 트윈스의…
20040219 2004년 02월 13일 -

특소세 내년 폐지? … 국민 스포츠 go!
10년 전 미국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에 갔을 때다. 골프용품을 둘러보겠다는 요량으로 시내로 나갔다. 100여평 규모의 골프숍에서 한참 동안 클럽과 액세서리, 옷 등을 고르는데 30대 초반의 한국인 부부가 필자에게 “한국 사람이냐”…
20040219 2004년 02월 13일 -

‘한 경기 100점’림도 놀라 원더풀!
농구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를 고르라면 십중팔구 마이클 조던을 꼽는다. 조던은 농구에서 구사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기술을 완벽하게 보여주었고, 그가 속했던 시카고 불스를 역대 최고의 팀으로 이끌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조던은 농…
20040219 2004년 02월 12일 -

“김운용 진짜 잘못은 일꾼 안 키운 것”
체육계의 거목(巨木)이 마침내 쓰러졌다. 후계자를 기르지 않은 채 이뤄진 ‘1인 왕국’의 붕괴는 한국 스포츠 외교 전반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거목의 추락은, 측근들마저 등을 돌린 김운용 IOC(국제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20040212 2004년 02월 05일 -

골프 황제 전성시대 끝났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스포츠 전문 방송채널인 ESPN이 최근 미국 프로골프(PGA)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5경기를 토대로 평가한 ‘올해의 주목할 만한 선수 20인’ 가운데 14위를 차지했다.우즈는 지난해 메이저…
20040212 2004년 02월 04일 -

태극 여전사들 너무 잘해도 탈 ?
얼마 전 골프칼럼니스트 댄 젠킨스가 골프다이제스트 1월호에 ‘우리들 가운데 골프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국 선수들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그는 여기에서 ‘미국인이 LPGA(여자프로골프협회…
20040205 2004년 01월 30일 -

코리아 전사들 떴다, 그린 꿇어!
올 시즌 미국 프로골프(PGA)투어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선 한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더욱 돋보일 전망이다. 기존 선수들에게 도전장을 내민 신인들의 합류로 전력이 더욱 늘어나 한국선수들의 승전보가 숨가쁘게 이어질 것으로 …
20040122 2004년 01월 16일 -

16년 천하무적 184연승 스파이크!
배구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둥근 공’을 다루는 경기임에도 약한 팀이 강한 팀을 이기기가 좀처럼 쉽지 않은 종목이다. 상대의 서브를 리시브해서 토스를 거쳐 스파이크로 점수를 얻는 시스템으로 진행돼 팀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20040122 2004년 01월 15일 -

프로도 울고 갈 열정 ‘이론 박사’
오랜만에 라이브 콘서트를 보러 갔다. 2003년 연말 서울 대학로는 20대들의 차지였다. 우리 세대가 이곳에서 문학을 얘기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래도 옛추억을 되새기며 라이브 콘서트를 본다는 게 무척 즐거웠다. 콘서트의 주인…
20040115 2004년 01월 09일 -

“PGA 신인왕과 우승컵을 동시에”
‘또 하나의 쾌거.’나상욱(20·미국명 캐빈 나)이 올 미국 프로골프협회(PGA)투어에서 ‘코리아 돌풍’을 준비하고 있다. 나상욱은 2003년 12월 미국 플로리다 주 윈터가든의 오렌지인터내셔널골프장(파72)에서 벌어진 PGA 퀄리…
20040108 2004년 01월 02일 -

월드컵 5회 포옹 新나는‘삼바 축구’
브라질은 월드컵축구대회에서 다섯 차례나 우승을 차지한 전무의 기록을 갖고 있다. 1970년 멕시코월드컵에서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줄리메컵을 영구히 보관하는 영광을 누렸고, 이후 두 차례 더 우승컵을 품에 안음으로써 다섯 차례나 …
20040108 2003년 12월 31일 -

“체력 달려요 … 골프카 타게 해줘요”
미국에 케이시 마틴이란 장애우 골프선수가 있다. 수년 전 그는 정규대회에서 골프카를 타고 다닐 수 있게 해달라고 법적 투쟁을 벌여 승리했다. 미국은 장애우의 천국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정규투어에서는 그렇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정규…
20040101 2003년 12월 26일 -

“월드컵 홍보 특수 AG서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은 월드컵이나 올림픽에 비해 규모가 작아 기업들의 관심이 크지 않았지만 북한 선수단이 참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여 상황이 크게 달라졌다. 이미 삼성전자, KT, 우리은행, SK 등이 공식후원사…
20020919 2003년 12월 23일 -

“일본은 이제 한 수 아래”
일본은 더 이상 한국의 상대가 아니다.코리아 낭자들이 12월6일부터 이틀 동안 제주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2003 우리금융-핀크스컵’ 한일여자프로골프대항전(총상금 50만 달러)에서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숙적’ 일본…
20031225 2003년 12월 19일 -

코엘류와 지코 닮은꼴 가슴앓이
‘코엘流’와 ‘지코 재팬’의 꿈은 끝내 저물고 마는가.2002년 월드컵 영광의 재현을 꿈꾸며 각각 한국과 일본의 지휘봉을 잡은 코엘류 감독(53), 지코 감독(50)의 올 한 해 성적표는 초라하기 그지없다. 이들은 저마다 취임 일성…
20031225 2003년 12월 18일 -

‘숫자와 기록’ 취미냐 노예냐
삶에서 가장 즐거운 것 세 가지로 앉아서 하는 마작, 서서 하는 골프, 누워서 하는 섹스가 있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물론 재미로 하는 얘기일 테지만 마작 골프 섹스엔 흥미로운 공통점이 있다. 숫자, 즉 다시 말해 기록을 중요시한…
20031218 2003년 12월 12일 -

탱크 최경주 가는 길은 ‘골프 역사’
”한국 골프 역사는 그에 의해 씌어질 것이다.”미국의 한 골프평론가가 ‘탱크’ 최경주(33·슈페리어)를 극찬하면서 한 말이다. 한국 골프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는 최경주는 골프잡지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행부수(155만부)…
20031211 2003년 12월 05일 -

올림픽 마라톤 2연패 ‘맨발의 전설’
지구촌에서는 거의 매일 크고 작은 마라톤 경기가 벌어진다. 그 가운데 뉴욕마라톤, 보스턴마라톤, 로테르담마라톤, 런던마라톤을 세계 4대 마라톤 대회라고 한다. 그러나 세계 4대 마라톤 대회도 2년마다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마라톤…
20031211 2003년 12월 04일 -

톱 여성 골퍼 ‘A형 불교 신자’ 많다
불교 신자가 골프를 잘 친다? 멘탈 스포츠인 골프에서는 정신력이 성적을 좌우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하다. 불교 역시 선(禪), 즉 깨달음을 중시하는, 정신을 강조하는 종교다. 108mm인 컵 사이즈는 마치 불교의 108번뇌를…
20031204 2003년 1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