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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EO 평균 핸디캡은 15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God)과 골프(Golf)다.”석유재벌 존 D. 록펠러(1839∼1937)의 말이다. 90세 중반까지 그린을 찾은 그는 자신이 소유한 4개의 저택 중 세 곳에 골프코스를 만들 정도로 골프에 대한 …
20020919 2004년 09월 30일 -

한솥밥 먹는 韓·日 축구 황태자
오노 신지를 딛고 오르마.’ ‘히딩크호의 황태자’ 송종국(23)이 마침내 9월5일 네덜란드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3년 안에 빅리그로 진출하겠다’는 야무진 꿈을 안고 네덜란드에 도착한 송종국은 곧바로 팀 적응 훈련에 참가, 주전…
20020919 2004년 09월 30일 -

‘꿈의 무대’ PGA 정복 최경주, 드디어 해냈다
‘탱크’가 마침내 해냈다.남자 골퍼에게 세계무대는 아직 역부족이라고들 했다. 마음고생도 심했다. LPGA 낭자군의 쾌거가 연이어 날아든 2000년, 계속된 컷오프 탈락으로 상금랭킹 134위로 시즌을 마쳐 다시 퀄리파잉스쿨을 거쳐야 …
20020516 2004년 09월 30일 -

골프장서 한눈팔다가는 ‘위험천만’
최근 일본 시즈오카현의 나카이즈그린 골프클럽에서 생긴 불상사다. 50대 남자의 티샷이 토핑이 나서 티잉 그라운드 바로 앞쪽에 굴러갔다. 급한 마음에 다음 사람이 뒤에서 티샷도 하기 전에 볼 쪽으로 걸어 나갔다. 이때 40대 남자가 …
20020510 2004년 09월 24일 -

짠물 피칭에 형님들 헛방망이
2002년 프로야구에 고-대졸 우완 신인 투수들이 초반부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광주진흥고를 졸업한 기아의 김진우(19)와 연세대를 나온 현대의 조용준(23). 성인이 된 20년 한국 프로야구를 비웃기라도 하듯 이들은 에이스 대접…
20020510 2004년 09월 24일 -

공 부근 상대 완전 제압 월드컵 4회 우승 금자탑
1990년대 들어서자 미드필드 장악이 승패를 좌우한다는 인식은 더욱 강해졌다. 이에 따라 미드필더는 공격할 때는 일선까지 깊숙이 가담하고 수비할 때는 중앙선 부근부터 수비진을 구축하는 등 그 비중이 매우 높아졌다. 대신 수비수나 공…
20020510 2004년 09월 24일 -

‘그린의 황제’는 움직이는거야
●●●‘영원한 황제는 없다.’ ‘흑진주’ 비제이 싱(피지)이 ‘골프 황제’라는 별명을 새롭게 얻었다. 인도계 항공정비 기술자였던 아버지 모한 싱한테서 골프를 배운 싱은 1982년 프로에 입문한 뒤 22년 만에 타이거 우즈(미국)를 …
20040930 2004년 09월 23일 -

V 비책 영광의 지휘봉… “가자 우승 고지로”
2002월드컵에 출사표를 던진 32강 사령탑 중 가슴속에 벅찬 야망 하나 품고 있지 않은 감독이 누가 있을까. ‘최고 대 최고 시리즈’를 장식할 마지막 포지션은 벤치에 앉아 그라운드를 조율할 최고의 감독들이다. 감독을 평가하는 것은…
20020510 2004년 09월 23일 -

작은 거인들 “얕보단 큰코다쳐”
2004년 아테네올림픽이 종반에 접어든 8월26일 메인스타디움에 모인 관중은 자기들의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여자육상 200m에서 152cm의 최단신 스프린터 베로니카 캠벨이 22초05의 좋은 기록으로 금메달을 딴 것이다. 캠…
20040930 2004년 09월 23일 -

강수연 vs 박세리 라이벌 샷 대결
강수연과 박세리가 고국의 그린에서 만난다. 무대는 경기도 용인의 88CC. 4월28일 끝나는 아스트라컵 스포츠투데이 한국여자오픈에서 샷 대결을 펼친다. 두 프로는 친한 만큼 감정 싸움도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 둘 다 국가대표 출신…
20020503 2004년 09월 22일 -

새싹들 쑥쑥… 재기의 퍽 날린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서 활약중인 재미교포 리처드 박(한국 이름 박용수·26·미네소타 와일드)을 아는 이는 드물다. NHL이 미국 4대 스포츠리그의 하나이고 리처드 박이 4월26일 스웨덴에서 개막하는 세계선수권대회에 미국 대표…
20020503 2004년 09월 22일 -

굵은 허리 바탕으로 80년대 그라운드 호령
1980년대 세계 축구의 최대 고민은 한마디로 ‘어떻게 하면 허리에 더 많은 선수를 세울 수 있을까’였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드필드 장악이 경기를 좌우한다는 판단에 따라 허리 강화가 주전략이 됐고, 이는 결국 미드필드에 선수를 …
20020503 2004년 09월 21일 -

최강의 거미손 출격… “0의 행진 지켜보라”
21세기 첫 ‘야신상(賞)’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국제축구연맹(FIFA)은 구소련의 전설적인 골키퍼 레프 야신의 업적을 기려 94월드컵부터 가장 뛰어난 수문장에게 야신상을 수여해 왔다. 첫 영광을 누린 것은 벨기에의 프뢰돔. 98…
20020503 2004년 09월 21일 -

축구야 재미있게 놀자!
6월11일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 신곡초등학교 운동장. 축구부 어린이들이 뿌연 먼지를 뒤집어쓰며 축구공을 향해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있다. 잔디가 아닌 메마른 땅에서 공을 차고 있지만 아이들은 축구를 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마냥 즐거…
20020704 2004년 09월 17일 -

매트 위 천하장사 13년 무패행진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130kg 이상급에서 활약한 알렉산드로 카렐린(37·러시아)은 패배를 모르는 불곰이었다. 1987년 러시아선수권대회 때 당시 세계대회를 2연패하고 있던 선배 이고르 로스토로츠키에게 생애 유일한 패배를 당했을 뿐 …
20040923 2004년 09월 15일 -

‘얼굴마담’에 외화 퍼주기 이제 그만
필드의 악동 존 댈리가 또다시 대형사고를 쳤다.그동안 갖가지 기행으로 끊임없이 화제를 불러일으킨 댈리가 한국오픈에 디펜딩 챔피언(지난해 우승자) 자격으로 참가하기로 계약까지 해놓고 일방적으로 불참했다. 댈리는 2002년 SK텔레콤오…
20040923 2004년 09월 15일 -

‘부킹과의 전쟁’ 끝이 멀지 않았다
무더위가 물러가고 본격적인 골프의 계절이 돌아왔다. 푸른 하늘과 선선한 바람은 골퍼들에게 최고의 선물이다. 하지만 날씨가 시원해지면서 주말 골퍼들에게는 고민이 하나 생겼다. 부킹과의 전쟁이 그것이다. 아파트 값에 버금가는 고가의 골…
20040916 2004년 09월 10일 -

‘運3 技7’… 올림픽 金 신이 점지하나
“올림픽 금메달은 신이 점지해주는 것이다.”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강경진 코치는 혼합복식의 김동문 나경민 조가 8강에서 어처구니없이 덴마크의 요나스 라스무센, 리케 올센 조에 패해 탈락하자 이렇게 말했다. 김동문 나경민 조는 2000…
20040902 2004년 08월 27일 -

동성애자 9명 출전 … 물살 못 이겨낸 32살로버트 도버
로버트 도버이번 아테네올림픽이 여섯 번째 올림픽 출전인 미국의 마장마술 선수 로버트 도버(48·사진)에게 이번 대회는 어느 대회보다 특별할 것 같다. 동성애자인 선수가 늘었기 때문. 이미 올림픽에서 3개의 동메달을 땄고 이번에도 메…
20040902 2004년 08월 27일 -

슬럼프 땐 차라리 쉬어라!
‘잔 매에 장사 없다’는 말이 있다. 골프가 그렇다. 흔히 골퍼들이 공이 잘 맞지 않거나, 경기가 원하는 대로 풀리지 않을 때 하는 말이 있다. “아, 오늘 왜 이러지?” “어제 연습장도 다녀왔는데….” “다시 한번 연습장에 가서 …
20040902 2004년 0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