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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vs 김선우 맞대결 펼쳐질까
애리조나와 플로리다. 지역 특산물의 이름을 따 각각 선인장리그(애리조나), 자몽리그(플로리다)라고도 불리는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는 사실상 시즌 시작을 알리는 이벤트다. 메이저리그 주전 대부분이 경기에 나서고 포지션 경쟁도 이때 완료…
20020207 2004년 11월 12일 -

‘그린 천사’ 김미현, 코치가 있었다면 …
박세리(25·삼성전자)에게는 여러 명의 코치가 있었다. 데이비드 리드베터 등 꾸준히 그를 관찰하며 지도하는 레슨프로가 계속 있었다. 레슨에 드는 비용만 한 해 5만 달러. 박세리뿐 아니라 톱 프로의 위치에 있으면 당연히 쇼트게임이나…
20020131 2004년 11월 10일 -

레즈비언 용병들 어쩌나
요즘 뉴국민은행배 2001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의 최대 화제는 단연 동성애다. “올 시즌 대거 입국한 미 여자프로농구(WNBA) 출신 선수 가운데 몇몇은 레즈비언임에 확실하다”는 모 스포츠 신문의 추측성 기사가 발단이었는데, 이로 …
20020131 2004년 11월 10일 -

체력? 조직력? 갈 길 바쁜 히딩크호
‘기관차처럼 달릴 수 있으면 유럽과 남미가 두렵지 않을 것이다.’ 지난 1월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02 북중미골드컵축구대회 한국과 미국의 첫 경기는 히딩크 감독의 평소 지론을 그대로 보여준 경기였다. 결국 승부는 1대…
20020131 2004년 11월 10일 -

특정 경기 우승 후 계속 이겼다
골프경기 우승에는 다소 운이 필요하다. 우승자에게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특별한 행운이 따르는 것처럼 보인다. 이를테면 조금 강하게 맞아 그린에서 벗어날 것 같은 볼이 깃대에 맞아 홀에 붙는다든지, 해저드에 들어갈 볼이 표지목을 맞고 …
20020124 2004년 11월 09일 -

돈 많이 쓴다고 실력이 늘까
고등학교 야구도 바야흐로 해외 전지훈련 시대다. 이미 10년 전부터 이른바 야구 명문대학 연·고대 등을 중심으로 해외 전지훈련이 이뤄졌지만 요즈음엔 고등학교도 예외가 아니다. 해외 전훈지로 각광받는 장소는 다름 아닌 태국 방콕. 골…
20020124 2004년 11월 09일 -

동심이 되어 씽~씽 … 와 신난다!
흰 눈은 사람을 아이처럼 만든다. 들뜨게 하고, 행복하고 명랑하게 만든다. 그래서 눈 위에서 펼쳐지는 스포츠가 유독 많다. 하지만 눈의 특성상 겨울 스포츠는 일정한 기술과 장비가 필요하다. 쑥스럽지만 아픈 기억 하나를 털어놓겠다. …
20020117 2004년 11월 08일 -

골프여왕 박세리가 과음한 사연
정초다 보니 또 술이야기다. 오늘의 주인공은 골프여왕 박세리(25·삼성전자). 지난해 시즌 5승을 올리며 2000년의 부진을 말끔히 씻어낸 박세리가 무슨 근심이 있어 새해부터 술을 마신 것일까. 사실 박세리는 여간해서는 술에 취하지…
20020117 2004년 11월 08일 -

‘US오픈 16강’ 다시 한번
2000년 9월5일 미국 뉴욕의 플러싱메도 국립테니스센터 아서애시코트. 매년 4대 메이저 테니스대회를 마무리하는 US오픈이 열리는 이곳에서, 세계 언론은 검은 머리와 눈동자의 동양인 청년이 세계 정상의 피트 샘프라스(미국)를 맞아 …
20020117 2004년 11월 08일 -

조국이냐 실리냐
얼마 전 김초롱(20·사진)은 국내 언론으로부터 호된 질책을 받았다. “미셸 위와 제인 박이 미국 국가대표로 선발된 것이 무척 부럽고 자신도 미국 대표로 뽑혔으면 좋겠다”고 한 발언 때문이었다. 김초롱은 22살이 되면 재외동포 관련…
20041111 2004년 11월 05일 -

술 잘 마시는 프로가 골프도 잘친다?
연말이면 송년회를 겸해 필드에서 따끈한 정종 한잔으로 가슴을 훈훈하게 하는 골퍼들이 적지 않다. D골프장에서 만난 아마추어팀. 4명이 그늘집에서 위스키 한 병을 기분 좋게 나눠 마시며 추위를 달래고 있었다. 스코어보다는 겨울 골프의…
20020110 2004년 11월 04일 -

추위 녹이는 ‘사랑의 메신저’
연말연시의 다이아몬드 표정은 어떨까. 연봉협상이나 재활훈련은 모두 새해로 미루고 선수들은 휴식에 여념이 없다. 최근에는 야구 이외의 재주를 갖고 있는 개그맨급 선수들의 방송 출연도 잦은 편. 두산의 정수근이 좋은 예다. 아예 연예계…
20020110 2004년 11월 04일 -

한국 여성 골퍼들 외화벌이 일등공신
직원 수 22명. 수출지역은 일본과 미국. 올해 벌어들인 수입은 67억원. 골프 전문 중소기업을 소개하는 게 아니다. 2001년 한 해 동안 한국 여성 프로골퍼들이 각 대회에서 상금으로 따낸 외화벌이 성적이다. 물론 이 수입이 고스…
20020103 2004년 11월 02일 -

독 오른 ‘탁구신동’ 화려한 부활쇼
겨울은 곰과 개구리가 잠에 취해 있는 계절. 그러나 세상을 놀라게 하는 ‘탁구신동’은 이번 겨울 비로소 오랜 동면에서 깨어나 기지개를 켜고 있다. 그동안 등록 문제로 갈등의 한가운데 서 있던 삼성생명의 유승민 선수(19). 지난 1…
20020103 2004년 11월 02일 -

‘텍사스 박’의 레인저스 챔피언 등극
그가 일부러 못 던졌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클럽하우스에서의 관계도 원만합니다. 우리는 한 팀입니다.” 2002년 6월11일. 박찬호(29·텍사스 레인저스)는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텍사스 댈러스 모닝뉴스, 스타-텔레그램 등 지역 언…
20020103 2004년 11월 02일 -

바람에 몸 띄워 하늘아 놀자!
해발 1172m 지리산 정령치 고갯마루엔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이 있다. 언젠가 헬리콥터가 내려앉을 정도의 공간에 모여 있던 ‘용사’들을 본 적이 있다. 그들은 특수 임무를 띤 특전사 낙하산 대원쯤으로 보였다. 종잡을 수 없는 바람에 …
20020425 2004년 11월 01일 -

스타 보고 특급 샷도 보고
4월 골프대회 시즌 개막과 함께 골프팬들에게는 두 가지 볼거리가 생겼다. 최경주와 박세리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온 것. 최경주는 4월25일부터 4일간 레이크사이드CC(경기 광주)에서 열리는 SK텔레콤오픈에 출전한다. 최경주…
20020425 2004년 11월 01일 -

철저한 몸관리… 신기록 던지다
1988년은 올림픽의 해였다. 이때 프로에 입단하려 했던 야구선수 중 유망주 대부분은 꿈을 한 해 미뤄야 했다. 올림픽에도 야구 종목이 포함돼 있었기 때문. 이로 인해 이듬해인 89년 프로에 입단한 선수들은 ‘올림픽 새내기’라고 불…
20020425 2004년 11월 01일 -

‘축구 사랑’ 금메달감 … 효창운동장 단골들
볕은 따뜻하지만 마음껏 축구를 즐기기에는 아직 바람이 차갑다. 2002 한국 춘계실업축구연맹전이 열리고 있는 서울 효창운동장. 경기가 한창이지만 관객은 50명이 채 안 된다.관람석보다 더욱 썰렁해 보이는 경기장 가운데서 25번 공격…
20020425 2004년 11월 01일 -

전원 공격, 전원 수비 위력 1974, 1978년 연속 준우승
1974년 서독 월드컵은 베켄바워를 앞세운 서독의 리베로 시스템과 요한 크루이프가 이끄는 네덜란드의 토털사커가 맞붙은 대회였다. 비록 결승전에서 조직적이고 과학적인 축구를 추구하는 서독에 패했지만, 네덜란드가 이 대회를 통해 선보인…
20020425 2004년 11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