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장 - 공익요원 맞대결 승자는?
운동선수, 그중 야구선수들은 현역 복무 선수들이 많지 않다. 3년간 현역 복무를 마치면 그걸로 끝장이라는 생각 탓에 이리저리 피할 방도를 생각하다 보니 병역 비리사건이 심심치 않게 터져 나오곤 한다. 그런가 하면 운동 기형의 일종인…
20010517 2005년 01월 27일 -

꼴찌 후보 한화-SK… “산삼이라도 먹었나?”
찻잔 속의 태풍. 반짝 그 빛을 발했다가 곧 꺼질 때 쓰는 말이다. 잠시 뒤흔드나 싶지만 곧 제자리를 찾아가리라 예상될 때 적절한 표현. 다들 그렇게 될 것이라던2001시즌 프로야구의 4월이 야구 전문가들의 당초 예상과는 정반대로 …
20010517 2005년 01월 27일 -

술에 취한 공이 똑바로 갈 리 있나
운동선수 중 누가 술을 잘 마실까. 들리는 이야기로는 농구 선수들이 주당이라고 한다. 키가 커서 장이 길다 보니 아무리 마셔도 술에 덜 취한다나. 그런데 프로 골퍼도 만만치가 않다. 다른 운동은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면서 경기를…
20010510 2005년 01월 25일 -

‘후배 감독·선배 코치’ LG의 첫 실험
초반 6연패 뒤 급기야 코칭스태프 일부 교체라는 강경 조치를 취한 LG호. 사령탑을 맡은 이광은 감독이 지난 주 롯데 경기에 앞서 남긴 이 말은 되새길수록 의미심장하다.LG는 김성근 2군 감독을 1군 수석 코치로 긴급 수혈하고 필사…
20010510 2005년 01월 25일 -

집중력 키워야 타수 줄인다
양궁이나 사격 등의 정적인 스포츠와 같이 골프는 심리적인 요소가 기록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그중에서도 골프는 정교함과 정확성을 요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많은 연습량과 강한 집중력을 요구한다.골프에서 가장 긴장하는 순간은 첫 홀의 티…
20010503 2005년 01월 21일 -

소탐대실에 상처받는 '초롱이'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여자 공기소총 대표 선발전이 결국 씁쓸한 여운을 남기며 막을 내렸다. 원칙과 실리의 갈림길에서 방황하던 사격연맹은 결국 탈락한 강초현을 뽑기 위해 대쪽처럼 엄정해야 할 선발전을 부박한 3류 소설로 전락시켰고, …
20010503 2005년 01월 21일 -

“이종범, 낮은 공 못 치면 끝난다”
무려 20여 년이 넘도록 한국 최고의 투수 자리를 지켜온 선동열(38·KBO 홍보위원). 그는 1995년 일본 프로 야구에 진출한 이래 단맛과 쓴맛을 골고루 맛보았다. 데뷔 첫해 2군 추락이라는 수모를 당했지만, 이듬해 구원 신기록…
20010503 2005년 01월 21일 -

프로 전향 땐 몸값 1억 달러 ‘훌쩍’
‘골프 천재’ 미셸 위가 새해 벽두부터 미국 여자 골프계를 술렁이게 하고 있다. 300야드를 넘나드는 15세 소녀의 장타에 미국은 물론 전 세계가 흥분하고 있다. 특히 미국 언론이 여자 타이거 우즈로 부각시키면서 그의 상품성은 ‘골…
20050125 2005년 01월 20일 -

중국은 이제 ‘골프 관광지’
세계 193개국 중 골프장을 보유한 나라는 127개국. 모두 3만여 개의 코스가 있고 골프 인구는 대략 1억 명 정도로 추산된다. 물론 대부분 경제선진국을 중심으로 코스가 형성되어 있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북한에도 골프장이 있…
20010830 2005년 01월 20일 -

카스트로가 양키스에 입단했다면…
이달 초 막을 내린 유럽야구선수권 대회에서는 러시아가 2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자본주의 스포츠의 꽃이라는 야구를 뒤늦게 받아들인 러시아가 10여 년 만에 유럽정상을 다툴 정도로 성장했다는 것은 분명 빅뉴스다.사회주의 국가에서 …
20010830 2005년 01월 20일 -

예측할 수 없는 재미, 골프는 ‘천의 얼굴’
‘세리 팍(Pak)에게 파킹(Parking) 당했다’. 영국 언론이 얼마나 약이 올랐으면 이런 표현으로 제목을 달았을까. 아마도 영국 선수들이 박세리에게 밀려난 아쉬운 마음을 이렇게 달래본 것 같다. 지난 98년 미국 LPGA투어에…
20010823 2005년 01월 19일 -

2등이 웃는 모습을 보고 싶다
풍경 하나 : 지난 8월13일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막을 내린 제8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가장 흥미진진한 볼거리는 여자 100m였다. 귀여운 외모와 세련된 매너로 전 세계 남자 육상 팬들의 가슴에 불을 지핀 ‘미녀스타’ 매리언 존스…
20010823 2005년 01월 19일 -

고수와 하수의 차이 생각에 달려 있다
골프에서 100대를 치는 사람과 80대인 사람의 차이는 크다. 80대를 치는 사람은 더블보기가 거의 없고 파나 보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100대를 넘기는 사람은 더블보기뿐 아니라 더블파까지도 기록하기 일쑤다. 또 80대를 치는 사…
20010816 2005년 01월 18일 -

신화로 남은 해태 타이거즈
”교징(巨人 :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일컫는 별명)을 격파할 때까지 던지겠다.” 야구 천재 이종범과의 갈등으로 인해 잘 알려진 주니치 드래건스의 호시노 신이치 감독은 현역시절 유명한 정통파 투수였다. ‘일본야구의 신’으로 불리는 나가…
20010816 2005년 01월 18일 -

첨단소재 무장 ‘날개 달린 골프용품’
골프클럽이 새로 나올 때마다 광고에서는 거리가 훨씬 더 나간다고 말한다. 메이커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대개 20야드 안팎은 더 나간다고 야단이다. 만일 클럽마다 홍보대로 거리가 늘어난다면 아마도 파 4홀에서 1온이 쉽게 나올 수 있…
20010816 2005년 01월 18일 -

대통령 기분 따라 요동친 골프
한국 골프는 정치권의 시각에 따라 흥망성쇠가 결정된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골프와 정치권, 특히 골프와 대통령에 얽힌 일화들은 오래된 얘깃거리다. 우선 박정희 전 대통령. 하루는 한양CC에서 한국일보 사주인 고 장기영씨와 라…
20010809 2005년 01월 17일 -

하룻밤 사이에 집 잃은 선수들
우리 나라의 프로 및 실업 스포츠는 모기업의 재정 상태에 따라 ‘좌로 흔들렸다가 우로 쓰러지기’ 일쑤인 힘없는 갈대다. 사회체육의 탄탄한 토대 위에 자생력을 갖춘 체육 선진국과 달리, 정부가 그동안 체육 엘리트 양성의 무거운 짐을 …
20010809 2005년 01월 17일 -

피마르지 않는 감독 있으면 나와 봐!
”당구 코치 정도가 아닐까?” 지난 7월24일 심근경색으로 유명을 달리한 고 김명성 롯데 자이언츠 감독의 빈소에 다녀온 몇몇 코치들은 수많은 스포츠 종목 중 스트레스로 화병을 얻지 않는 것은 당구 지도자 정도가 아니겠느냐고 결론을 …
20010809 2005년 01월 17일 -

황제 등극 ‘별들의 전쟁’ 흥미진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1월9일(한국시간) 하와이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GC(파73·7263야드)에서 끝난 메르세데스챔피언십(총상금 530만 달러)을 시작으로 11개월에 걸친 대장정에 들어갔다. 어느 해보다도 치열한 ‘별들의 …
20050118 2005년 01월 14일 -

펠레도 못 넣은 ‘A매치 102 골’
2004년 11월17일, 아시아 최고의 스트라이커 이란의 알리 다에이(35·피루지 FC)가 세계 최초로 A매치 100호 골의 고지를 넘어섰다. 다에이는 이란과 라오스의 2006년 독일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마지막 경기에 선발…
20050118 2005년 0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