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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숨은 보배 ‘강구라와 왕손이’
프로농구 수원 삼성에 강병수(32)라는 선수가 있다. 경기에 나서는 경우보다 벤치에 앉아 있는 경우가 많은 대표적인 후보선수다. 나이도 최고참급으로 시즌 개막 전 1년 계약을 했다. 송도고-고려대-산업은행-나래를 거치며 한때는 NB…
20001214 2005년 06월 07일 -

마음을 다스리는 자 승리를 얻으리라
스포츠 세계에서는 ‘기술이 비슷하면 정신력이 승패를 좌우한다’는 말이 있다.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네가지 요인, 즉 기술 전술 체력 정신력 중에서 정신력이 마지막 변수로 작용한다는 뜻이다. 지난 11월28일 대구실내체육관. ‘20…
20001214 2005년 06월 07일 -

공 보는 눈도 힘을 빼라
골프 스윙을 할 때 시선처리 문제를 두고 골퍼들은 제각각의 이론을 가지고 있다. 시선의 처리는 헤드 업의 문제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어떤 골퍼는 스윙할 때마다 매번 헤드 업을 해서 한번은 오른 손 그립의 엄지와 검지가 만드는 V자 …
20001207 2005년 06월 03일 -

인간성 나빠야 야구감독 한다?
낙엽도 이미 다 떨어져 버린 11월. 한국시리즈의 환호성도 사라진 겨울이지만 이제 오프시즌은 스토브리그로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해마다 이맘때면 선수들의 연봉 문제와 함께 떠오르는 화두가 감독, 코치들의 재계약`-`이적 여부다. …
20001207 2005년 06월 03일 -

‘콧구멍 파워’ 일내고 ‘캥거루 슈터’ 판 벌이네
겨울 스포츠의 꽃’ 프로농구가 벌써 2000∼2001 정규리그 일정 중 5분의 1을 소화했다(11월23일 1라운드 끝). 초반 삼성의 강세, LG 돌풍, 현대 SK의 몰락, 동양의 끝없는 연패 등 올시즌 프로농구의 관전포인트를 짚어…
20001207 2005년 06월 03일 -

필드의 괴성 = 잠자리 신음?
한국 사람만큼 소리에 민감한 민족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 골프장에선 ‘땡그랑’ 하는 경쾌한 소리가 들린다. 그래선지 어쩌다 외국에 나가서 컵에 공을 넣으면 ‘퍽, 퍽’ 소리가 나 골프 칠 맛이 영 나지 않는다고 하는 골퍼들이 …
20050607 2005년 06월 03일 -

8년간 203연승 ‘유도의 달인’
일본 유도의 영웅 야마시타 야스히로는 일본에서 모든 종목을 통틀어 가장 뛰어난 선수로 추앙받는다. 그가 현역 시절 세운 203연승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 때문이다. 203연승은 일본 유도뿐 아니라 지구촌의 다른 종목에서도 좀처럼 찾아…
20050607 2005년 06월 02일 -

‘변해야 산다’ 축구전술의 달인
2002 월드컵 한국호의 새 선장으로 후스 히딩크(54) 네덜란드 전 대표팀 감독이 전격 결정됐다. 적임자를 찾아 헤매던 대한축구협회가 산고 끝에 내놓은 결과물이지만 히딩크 감독의 영입을 바라보는 전체 축구계의 시각은 ‘기대 반 우…
20001207 2005년 06월 01일 -

우드 샷 잘 하려면 쓸어 치는 스윙 하라
많은 사람들이 아이언은 잘 맞는데 우드는 잘 안 된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 기본적으로 스윙의 원리는 한 가지인데 왜 아이언은 잘 맞고 우드는 안 되는 것일까.이유는 간단하다. 아이언이건 우드건 스윙의 원리에는 다를 것이 없기 때문이…
20001130 2005년 06월 01일 -

‘코트의 인동초’ 김태환 감독 돌풍
수년 전 폭발적인 인기를 끈 ‘슬램덩크’라는 일본 농구만화에 재미있는 장면이 나온다. 키 1m90 정도에 신기의 점프력과 운동신경, 체력을 소유한 주인공 강백호(번역이름)가 돌풍의 핵으로 등장하자 상대팀에서 1m60대의 최단신 가드…
20001130 2005년 06월 01일 -

‘훈련생 신화’ 일군 최고의 안방마님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매년 발간하는 프로야구 선수 인명록. 현대 박경완(28)의 입단 연도는 92년으로 돼 있다. 하지만 똑같이 KBO가 만드는 프로야구 연감에는 그가 91년에 10경기에 나갔고 여섯 번 타석에 섰지만 모두 삼진…
20001130 2005년 05월 31일 -

김재박, 이기는 야구를 아는 승부사
관중동원을 무시하는 감독이 있다면 그는 사표를 내야 마땅하다.” 메이저리그의 명장 화이티 허조그 감독(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의 말에 따르자면 김재박 현대 감독은 벌써 사표를 내야 했다. 김감독은 2000시즌 한국시리즈 챔피…
20001123 2005년 05월 31일 -

스탠스를 너무 넓게 잡지 마라
안정감 있는 스윙을 위해서는 몸의 움직임이 균형을 유지하면서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스탠스의 너비는 파워를 내고 균형을 잡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아마추어 골퍼들의 경우 스탠스의 양발 간격이 너무 넓은 경우가 많다. 간혹 지나치게…
20001116 2005년 05월 30일 -

한국시리즈만 가면 ‘까탈’ 나는 현대
루상에 나가 사인을 훔쳐보는 비신사적인 행동을 했다.”(김인식 두산감독)“무슨 소리! 그런 행위를 할 만큼 우리 전력이 약하진 않다.”(김재박 현대 감독)지난주 야구계의 관심사는 단연 ‘가을 축제’ 한국시리즈였다. 그 중 야구팬의 …
20001116 2005년 05월 30일 -

통산 60승 … 최다승 기록 ‘시간문제’
‘골프 여제’ 아니카 소렌스탐(35·스웨덴)의 질주에는 쉼표가 없다. 소렌스탐은 5월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스톡브리지의 이글스랜딩골프장(파72·739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칙필A채리티챔피언십(총상…
20050531 2005년 05월 27일 -

‘본선 티켓’ 최강 투톱이 간다
사자왕’ 이동국(26·포항)과 ‘차세대 킬러’ 박주영(20·서울)이 특명 ‘독일상륙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첫 호흡을 맞춘다. 본프레레호 출범 후 17경기에서 10골을 몰아넣은 이동국과 한국 축구에서는 볼 수 없었던 기술과 유연함을 …
20050531 2005년 05월 27일 -

남을 배려하면 내가 배려받는다
모든 골퍼들이 “골프는 매너 게임”이라고 말한다. 또 주변에 골프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들이 있으면 이 매너라는 것에 대해 강조하게 된다. 예를 들면 시간을 엄수해야 한다, 골프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 등등. 그런데 정작 …
20001109 2005년 05월 26일 -

한국농구 ‘고공시대’연 대선수의 은퇴
황새는 첫 인상이 별로 좋은 편이 못된다(필자 개인적으로도 그랬다). 깔끔하게 생긴 외모와 흰 피부가 둥글둥글하고 원만한 인상보다는 신경질적인 느낌을 먼저 준다. 낯을 많이 가리는 내성적인 성격이 ‘스타는 도도하다’는 속설과 어우러…
20001109 2005년 05월 26일 -

투지만 앞세운 ‘로봇 축구’는 가라!
축구에서 투지는 기본이다. 투지가 없으면 제아무리 호화군단이라도 모래성처럼 무너질 수 있다. 기술이 비슷한 팀끼리 맞붙을 경우 투지는 승부를 가르는 변수가 된다. 하지만 투지는 함정이 될 수도 있다. 개인기가 월등하게 벌어지면 투지…
20001109 2005년 05월 25일 -

예약 없이 온 골프장 오너에게 “돌아가”
제주 핀크스 골프장이 한국 10대 골프코스 1위에 2회 연속 오르면서 한국 최초로 세계 100대 골프코스(72위)에 들었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와 한국 골프다이제스트가 각각 2년마다 선정하는 세계 100대, 한국 10대 골프코스는 …
20050524 2005년 05월 20일